외출준비를 하며 눈화장을 하던때였죠. 평소 좋아하는 프로그램인 동물농장을 귀로 들으며.. 어제는 중국 모피용 동물 사육 및 모피채취과정에 대해 취재를 했더군요. 모피시장내의 수많은 동물들의 가죽들도 어이없는데 그 동물들을 사육하는 과정도 참 가관이더군요. 우리나라 식용개가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길러지듯(아닌 곳도 있겠지만요..) 그곳에선 여우며 너구리들이 좁은 철장안에 먹이도 제대로 먹지 못하며 하는 것이라곤 동료 동물들이 죽는모습을 지켜보는게 일생의 전부인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철장에서 태어나 철장에서 일생을 보내다 단 한번 그 철장을 벗어나는 순간 죽음을 맞이하게되죠. 산채로 벗겨야만 잘 벗겨지고 털도 좋다하여, 머리를 몽둥이로 여러번 쳐서 기절하게 만들고 꿈틀대는 녀석을 매달아 가죽을 벗겨내고, 코끝까지 모피가 발취되어도 핏투성이 벌거숭이가 되어서도 꿈틀거리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눈물이 미친듯이 흘렀습니다. 전.. 아이라인을 그리던 중이었는데 말이죠.. ㅠㅠ 더 가관인건 그 모습을 근처에서 다른 동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거.. 겁에 질린 까만 눈동자를 잊을수 없습니다. 아픈 아이들도 치료도 방치한채 길러진다하였고, 97년 기준 매년 4천만마리 이상이 모피를 위해 동물들이 희생된다는 부연설명에 정말 미치도록 마음이 아팠어요. 이젠 파카 모자에 달린 털도 싫습니다. 모피는 늙어죽을때까지 사양할 것입니다. 중국의 동물보호단체 어느 할머니가 그러더군요. 털이 아니어도 지금 입고 있는옷으로 충분히 따뜻하다고....맞는말이지요. 오로지 인간의 허영심을 채우기위해 사육되고 있는 가엾은 생명들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저와같은 생각을 해주었음 좋겠다는 마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5
어제 동물농장 모피채취과정 너무 끔찍했어요.
외출준비를 하며 눈화장을 하던때였죠.
평소 좋아하는 프로그램인 동물농장을 귀로 들으며..
어제는 중국 모피용 동물 사육 및 모피채취과정에 대해 취재를 했더군요.
모피시장내의 수많은 동물들의 가죽들도 어이없는데
그 동물들을 사육하는 과정도 참 가관이더군요.
우리나라 식용개가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길러지듯(아닌 곳도 있겠지만요..)
그곳에선 여우며 너구리들이 좁은 철장안에 먹이도 제대로 먹지 못하며
하는 것이라곤 동료 동물들이 죽는모습을 지켜보는게 일생의 전부인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철장에서 태어나 철장에서 일생을 보내다 단 한번 그 철장을 벗어나는 순간 죽음을 맞이하게되죠.
산채로 벗겨야만 잘 벗겨지고 털도 좋다하여, 머리를 몽둥이로 여러번 쳐서 기절하게 만들고
꿈틀대는 녀석을 매달아 가죽을 벗겨내고, 코끝까지 모피가 발취되어도 핏투성이 벌거숭이가 되어서도
꿈틀거리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눈물이 미친듯이 흘렀습니다.
전.. 아이라인을 그리던 중이었는데 말이죠.. ㅠㅠ
더 가관인건 그 모습을 근처에서 다른 동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거..
겁에 질린 까만 눈동자를 잊을수 없습니다.
아픈 아이들도 치료도 방치한채 길러진다하였고, 97년 기준 매년 4천만마리 이상이 모피를 위해
동물들이 희생된다는 부연설명에 정말 미치도록 마음이 아팠어요.
이젠 파카 모자에 달린 털도 싫습니다. 모피는 늙어죽을때까지 사양할 것입니다.
중국의 동물보호단체 어느 할머니가 그러더군요. 털이 아니어도 지금 입고 있는옷으로 충분히 따뜻하다고....맞는말이지요.
오로지 인간의 허영심을 채우기위해 사육되고 있는 가엾은 생명들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저와같은 생각을 해주었음 좋겠다는 마음으로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