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알바 1년해봤습니다. 지금은 다른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있으며 직원이고 서비스직 5년차입니당. 음슴체 쓰겠어용! 알바는 자기 하기 나름인 것 같음! 이 판에 파바알바 힘들다고 많이 올라오는데, 진짜 다시한번 말하지만 자기 하기 나름임. 나 오후알바 였지만 사장이 오라면 오라는데로 갔었음. 눈치가 빨라야 함. 일단 오후알바, 손님 원하는 빵 갖고오면 빵 봉지에 쌈 빵하나당 1초씩 쌌음(이히히) 빵 묶는 선같은거 있는데 나 그거 안썼음 봉지 넣어서 뺑 돌려서 묶으면 끝 사장이 선 아낀다고 좋아함 빵싸면서 케익 쇼케이스 앞에서 케익 고르는 사람, 선물용 롤케익 고르는 사람, 다 스캔 다 고른 낌새가 보이면 빵 다싸고 봉지 까지 넣고 달려감. 여기서 주의할 점 "저기요!"라고 외치기 전에 이미 옆에 서있음. 간혹 당혹스러운 사람, 쇼케이스 열고 자기가 케익 가져오는 불상사. 바게뜨도 진짜 10초만에 자르고, 바게뜨 자를때 빵싸달라고 부르면 무조건 웃어야 함 "고객님, 죄송합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술취한 아저씨들 와서 빵 좀 담아봐라! 하는경우, 누가 드실건지, 얼마치 원하시는지 듣고 나이대 별로 취향에 따라 담아줌 젊은이들 치즈 종류, 피자빵 종류, 아이들 초코빵이나 모양 이쁜빵 푸우모양 빵도 있었음. 아줌마 아저씨들은 팥든거, 슈크림빵, 페스츄리도 단팥페스츄리 좋아함. 상투과자나 중간중간 한가할 때 빵 정리하고, 네임택 정리하고, 쇼케이스 내 닦고, 케익정리, 음료정리, 트레이 중간중간 닦고, 집게 소독하고, 행주빨고, 빵진열대 털어서 빵가루 닦고, 쓸고, 닦고, 먼지닦고 쇼케이스 위 샴페인 있는데는 항상 더러움 그거 다 들어내서 닦고, 정리하고 7시쯤 유통기한 검사하고, 9시에 커피머신 마감하고, 여름같은 경우 빙수재료 다듬고, 10시에 빵 묶음포장, 빵진열대 마감, 쓸고 닦고 하다보면 마감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날 케익이나 빵, 한가득 싸주시고 집에가서 다 먹고 잤죠 ㅋㅋ 혼자 다했어요. 빼빼로데이, 수능, 발렌타인, 크리스마스, 하루도 빠짐없이 풀로 일하고 이모들하고 이모 동생 지내고, 알바들도 많이 가르치고 그랬음. 선 자리도 들어오고 (자랑아니에요 ㅋㅋ) 손님들 저보고 웃는게 싱그럽다 그러고 매일 커피마시러 오는 아저씨 손님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릿 사주고 그랬음. 이히히히히히 진짜 몸바쳐 일했음. 지금도 이모~ 하면서 놀러가면 빵 싸주시고 진짜 힘들긴 한데, 자기 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전 부르는데로 다 가고 풀도 하고, 빼빼로데이는 진짜 삼일전부터 풀뛰고 오전 알바도 대타로 해봤는데, 빵 50종 다 빼고, 본사에서 온 물품 정리하고 포장하고 빵틀닦고 하면 시간 후딱 감. 체력적으로 큰 소비 ㅠ 체력따라줘야 파바알바 하는 거 같음 전 즐겁게 했어요 ㅋㅋㅋ 시급 4100원이 최저일때, 4000받고 일했음 혼자서!
알바는자기하기나름임당
파바알바 1년해봤습니다.
지금은 다른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있으며 직원이고
서비스직 5년차입니당. 음슴체 쓰겠어용!
알바는 자기 하기 나름인 것 같음!
이 판에 파바알바 힘들다고 많이 올라오는데,
진짜 다시한번 말하지만 자기 하기 나름임.
나 오후알바 였지만
사장이 오라면 오라는데로 갔었음.
눈치가 빨라야 함.
일단 오후알바, 손님 원하는 빵 갖고오면 빵 봉지에 쌈
빵하나당 1초씩 쌌음(이히히) 빵 묶는 선같은거 있는데 나 그거 안썼음
봉지 넣어서 뺑 돌려서 묶으면 끝
사장이 선 아낀다고 좋아함
빵싸면서 케익 쇼케이스 앞에서 케익 고르는 사람,
선물용 롤케익 고르는 사람, 다 스캔
다 고른 낌새가 보이면 빵 다싸고 봉지 까지 넣고 달려감.
여기서 주의할 점 "저기요!"라고 외치기 전에 이미 옆에 서있음.
간혹 당혹스러운 사람, 쇼케이스 열고 자기가 케익 가져오는 불상사.
바게뜨도 진짜 10초만에 자르고, 바게뜨 자를때 빵싸달라고 부르면
무조건 웃어야 함 "고객님, 죄송합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술취한 아저씨들 와서 빵 좀 담아봐라! 하는경우,
누가 드실건지, 얼마치 원하시는지 듣고 나이대 별로 취향에 따라 담아줌
젊은이들 치즈 종류, 피자빵 종류, 아이들 초코빵이나 모양 이쁜빵 푸우모양 빵도 있었음.
아줌마 아저씨들은 팥든거, 슈크림빵, 페스츄리도 단팥페스츄리 좋아함. 상투과자나
중간중간 한가할 때 빵 정리하고, 네임택 정리하고,
쇼케이스 내 닦고, 케익정리, 음료정리, 트레이 중간중간 닦고, 집게 소독하고,
행주빨고, 빵진열대 털어서 빵가루 닦고, 쓸고, 닦고, 먼지닦고
쇼케이스 위 샴페인 있는데는 항상 더러움 그거 다 들어내서 닦고, 정리하고
7시쯤 유통기한 검사하고, 9시에 커피머신 마감하고, 여름같은 경우 빙수재료 다듬고,
10시에 빵 묶음포장, 빵진열대 마감, 쓸고 닦고 하다보면 마감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날 케익이나 빵, 한가득 싸주시고 집에가서 다 먹고 잤죠 ㅋㅋ
혼자 다했어요. 빼빼로데이, 수능, 발렌타인, 크리스마스, 하루도 빠짐없이 풀로 일하고
이모들하고 이모 동생 지내고, 알바들도 많이 가르치고 그랬음.
선 자리도 들어오고 (자랑아니에요 ㅋㅋ) 손님들 저보고 웃는게 싱그럽다 그러고
매일 커피마시러 오는 아저씨 손님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릿 사주고 그랬음.
이히히히히히 진짜 몸바쳐 일했음.
지금도 이모~ 하면서 놀러가면 빵 싸주시고
진짜 힘들긴 한데, 자기 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전 부르는데로 다 가고 풀도 하고, 빼빼로데이는 진짜 삼일전부터 풀뛰고
오전 알바도 대타로 해봤는데, 빵 50종 다 빼고, 본사에서 온 물품 정리하고 포장하고 빵틀닦고 하면
시간 후딱 감.
체력적으로 큰 소비 ㅠ 체력따라줘야 파바알바 하는 거 같음
전 즐겁게 했어요 ㅋㅋㅋ
시급 4100원이 최저일때, 4000받고 일했음 혼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