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시 운동 정체기 나만에 탈출 방법 -_-...

살포시도른년2008.07.25
조회1,534

 

-_-..핳핳 가끔식 눈팅하면서 뻘리플 다는 성기뉴비입니다

저는.. 맥도날드나.. 파파이스를 가면.. 고2까지.. 카운터를 보는 여자알바분들 있으면..

콜라리필을 하고싶어도-_- 왠지 수줍어 말을 못합니다.. 리필할라고 가져온 컵을 버리며 용기내서 한마디 하죠 콜라하나요.. 히밤 그런 성격이기에.. 뱃살이 한참 최전성기를 달릴

125kg 인간이 되고자... 헬스장을 찾아 돌아다녔지만.. 비싸기도 하거니와.. 사람들이 너무 많고 주변에 시선이... 부담스러워.. 골르다 골르다 사람이 없어 먼지만 날리는.. 지하에 있는 헬스장을 찾었습니다.. 관장님은.. 마음씨 착한 시골 영감님 풍에 관장님이시고요..

1년이 지나 알았지만.. 관장님은... 억대 졸부시더군요 취미삼아 헬스장 운영하시는 듯 -_-..

여튼 1년이 지난 지금은 83kg입니다.. 나름 운동하는거에 자신도 있고 흘흘... 주변에.. 친해지게된.. 친구들 훼이크고.. 아버지뻘... 아저씨 들과... 몸에서 연필 흑심이라 해야하나? 연필심 냄세나는 독일 남성분 -_-... 이녀석 처음에 왔을때 얼굴이 만두 같이 생겨서 지금은 날카로운 인상이라 하더군요 ㅜㅜ.. 오자마자 한달만에 런닝머신... 박살내더니... 이제는.. 사람됬다고 아니 개천에서 용났다고 흘흘.. 이건 아니고 여름이 오니 날도 덥고 끕끕할 날씨 때문인지 정체기인지 평소에 하던 운동량이 너무 버겁더군요... 결정적으로 1주일전 턱걸이를 하다 눈앞에 검은 물체가.. 떨어지더니 코에 붙더군요..... 이런 슈l발... 바퀴벌래.. 곤충이라고는 모기와 개미 거미만 죽여본 저한테 너무나 가혹한 시련이였습니다...

이참에 수명이 다한 2대에 선풍기와.. 여름이면 덜말라서 냄세나는... 수건과 어두컴컴한..

반지하. 헬스장을 벋어나.. 누나들이 다니는.. 헬스장으로 옮기기로 결정합니다...

사람이 간사한게 -_-.. 몸이 어느정도 정상수준이 되니... 지금 까지 저에 살을 족친 1등공신 반지하 헬스장을 잊게 만들더군요.. 핳핳.... 한달에7만원 3달에 15만원 일단 한달 신청하고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아아 신선한..공기... 오오 에어콘.... 오오 대형 샤워실까지.. 수건에서 이렇게 좋은 향기가 ㅠㅠ.....하악... 여자트레이너다!!!!! 좌 여자!! 우.. 여자!!!!

아무도 절 신경쓰지 않지만 혼자 느낀다해야하나 -_-.. 주위에 여자분들이 많다보니

몸이 버닝되더군요.. 덕분에 평소에 하던 운동량을 벗어나 한단계 더 올려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에 정체기 탈출기는... 헬스장을 옮겨서... 탈출한거 같습니다...죄송 뻘글..

다이어트 용맹정진!!!! 날더우니 몸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