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공감●♋‸♋。(비오는날,주말아침 등)

9혱92011.01.31
조회538

 

안녕하세요!

 

머리털나서 처음으로 톡 써보는 경주사는 여자입니다. 여자라구요.

 

몇일 전부터 쓸 생각은 많았는데 막상 쓸려니 뭔가 긴장되고 두근두근거리네요.ㅋㅋㅋㅋㅋ

(톡과 사랑에 빠진건가.)부끄

 

 

 푸흠  나뭐래

 

 

 

그래! 난 톡을 쓰려고 왔지 이딴 말 적으려고 온게 아냐

(역시 저도 톡의 대세 음슴체로 가겠씀다.)

 

※전 학생이에요.아직 소녀 ♋‸♋。♡

 

 

 

1. 비오는날

 

Chapter 1

 

 

 

대부분 밖에 상황을 잘 모르고 밖에 나가는 날이 대부분임. 또는 알고있어도..

 

비오는 날 밖에 나가면 꼭 ..꼭!!!!!!!!!!!! 우산을 안들고 내려옴.

 

1층은 뭐 빨리 뛰어서 가져오면 되겠지만 ..

 

 

 

 

 

 

높은 층 어쩔거임? 거기에 엘레베이터까지 맨위로 쳐올라가서 속을 썩임.

 

 

ㅋㅋㅋㅋㅋㅋ하아..윙크센수쟁이

 

 

Chapter 2

 

 

왜 왜!!!!!!!!!!!!!! 왜 항상 새 운동화사면 ..

 

왜 항상 새 우산사면

 

 

 

그 다음날 비오고 매미 나비 이런 허리케인 못지않은 태풍 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짱짱먹으셈 이미 운동화는 흰색에서 회색으로..췟

 

 

 

 

그리고 태풍..ㅋ오는날

 

우산으로 바람막아봤음?

 

우산 휘어서 앞부분이 ..참 난감한 상황당황

 

내마음도 찢어짐역시 새 우산 쓰는게 아니엇어.. 근데 그날 꼭 쓰고 나가야할것 가틈

 

 

 

Chapter 3

 

 

 

 

 학교나 학원, 끗나고 집에 가야지 하면서 계단을 씐나게 내려가는순간.

 

 

 

내머리속의 지우개

 

우산..아오 C

 

 

 

 

ㅋㅋㅋㅋㅋㅋㅋ어릴때는 너 먼저 가운데 신발장에서 신발 신고있어!!!

 

나 우산가져올게!!!

 

 

 

이러면서 호나우지뉴 못지않게 앞만보고 미친속도로 뜀. 메뚜기 빙의똥침 계단 2,3개씩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 주번이 항상 문잠그고있음

 

 

그러면 아오 씨 이러면서 다시문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항상 우산 안가져간애들 따로따로 와서

 

 

주번 몹시 화냄기도 쏘리

 

 

 

 

2. 내가 순수한 어린아이 였을때

 

 

Chapter 1

 

 

왜 난 항상..

 

시골 집 이런데 놀러가면 심심해서 할게없잖슴?

 

그래서 하는짓

 

 

 

아빠신발 신어보기

 

 

헐렁 헐렁~~~한 신발신고

 

또 그걸 질질 끌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

 

 

 

먼지풀풀

 

또 잘못 끌고가서 진흙 한두방울씩 묻히고 옴ㅋㅋㅋㅋㅋㅋ

 

 

 

 

Chapter 2

 

 

 

난 어렸을적..ㅋㅋㅋㅋㅋ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구분이 안됬음만족나만그래?

 

 

 

그때 외할머니, 친할아버지 만 계셧을때였는데

 

친할아버지댁에 갈때는 "왜 할머니는 안가?"

 

 

이러고 외할머니랑은 같이 살았었는데

 

"할모니... 왜 할아버지랑 할머니 같이 안살아?"

 

난 이게 항상 궁금했음..ㅋㅋㅋㅋㅋㅋㅋ

놀람

 

 

 

3. 주말, 그리고 폐인

 

         국어사전 폐인 (廢人) [폐ː인, 페ː인] 다른 뜻(3건) [명사] 1. 병 따위로 몸을 망친 사람. 2. 쓸모없이 된 사람.

 

 

 

그랬음.. 난 쓸모없이 된 사람 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일과

 

놀토. 대부분 약 오후 3,4시에 기상

 

머리카락 한올~한올은 모두 푸쳐핸졉

 

아침겸 점심겸 간식겸 저녁겸

 

라면을 먹기위해 난 반이상 감긴눈을 억지로 떠서

 

베란다로 감.. 그 추한 상태에서

 

대각선 정도 고개돌리면 보이는 집 베란다에서

 

그집 사람과 눈이 마주친다..하면

 

 

 

 

오 신이시여

 

 

급하게 라면만 챙겨 빨리나온다.

 

(이때 저물어가는 해를 잠시나마 보는것이 하루중 해를 본 유일한 순간임.)폐인

 

라면을 먹으며  예능 이란 예능은 모두 본 뒤

 

컴퓨터 앞으로 감.

 

ㅋㅋㅋㅋㅋ티비를 틀어놓고 컴퓨터를 함.

 

씻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제서야 할일하고 늦게 라디오를 들으며 취침당황 끗?

 

이거슨 마치 곰의 생활을 보는 듯 하구나

 

 

 

4.스케치북/ 다이어리 사용법

 

 

 

 

이것도 역시 ㅋㅋㅋㅋ어릴때 이야기임.

 

왜 항상 꼬마마법사 도레미 , 베리베리 뮤뮤뮤 이런 이쁜 다이어리

 

 

아빠한테 졸라서 하나 득템하지 않찮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그거 친구한테 자랑하다가

 

친구의 촉촉한 눈가를 발견할 수 있음.

 

 

ㅋㅋㅋ또 마음약했던 그시절 나는

 

각 파트별 다른그림 한장씩 찢어서 총 10장 정도를 친구에게 나눠줌.ㅋㅋㅋㅋ

 

 

그것도 무슨 철쇠 같은거 위아래로 손 꾹 누르면 파닥! 하고 열리는 ㅋㅋㅋㅋㅋㅋ

 

 

그걸로 몇장 뽑아줌..그 이상한 행동을 친구 또는 사촌들 에게 나눠주다보면

 

 

 

 

내건없는거임 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 분노

 

 

 

이건 학창시절 누구나 겪어봤을 쯤 한 건데

 

 

 

왜 이쁜 수첩 같은거나 공책 이런거

 

낙서용? 만화용? 이런걸로 하나씩 간직하잖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에 안든다고 한장 두장 찢다보면

 

 

표지보다 얇아진 속에 종이 두께를 가늠할수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허무. 분노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

 

 

그리고 왜 만화 그린다고

 

거창하게 막 표지랑 꾸며놓고선

 

등장인물 그리고 1화만 그리고 지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그공책 또 찢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공기놀이

 

 

 

초딩때 꼭 반애 공기놀이 신들린애 있지 않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말 1탄도 못하는 (글쓴이 해당)

 

완전 왕초보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애들은 애들 구경만 허벌나게 하고

 

저 ~기 가서 바보공기 하고 앉았음.깔깔

 

 

그리고 남자애들도 완전 잘하는애들 몇몇씩 꼭있음

 

ㅋㅋㅋㅋㅋㅋㅋ그런애들 완전 대박임.

 

교실에서 공기 많이 하다가 손가락 뼈마디 많이 아팠다능...아휴

 

 

 

 

 

 

 

 

 

 

 

 

 

 

 

 

이런 재밌었던 추억들 얘기해봅니다.....ㅋㅋㅋㅋㅋㅋ

 

 

 

와!!!!!! 톡 되면 소원이 없긋다!!!!!!!!!!!!!!!!!!!!!!!!!!!!!!!!

 

만약에 만약에 X 100000000

톡 되면!!!!

 

 

 

 

 

제가 싸이공개 + 얼굴공개 + 아빠 신발 질질 끌고 계단에 누워있는사진 인증샷 올리겠슴.

 

꽃다운 나이 소녀의 글이었음

 

 

 

설마 되겠어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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