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길지만 웅진코웨이 정수기 쓰시는 분들 또는 웅진 코웨이 정수기 쓰시려는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어갖고요ㅡㅡ;;;;;;
2010년 11월 중순 즈음에 물에 약간 하얗게 천이나 종이재질 물에 젖으면 일어나면서 쪼그만한 가루같은 거 뜨잖아요. 그런게 떠다니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때문에 우리가족 한동안 정수기 이용도 못하고 어머니께서 좀 화가 나셨었어요. 그래서 11월 19일에 코디가 점검 왔을 때 어머니께서 물에서 이물질 떠다니는 것을 코디에게 직접 확인까지 시켜주고 팀장한테 보고한 다음에 전화 해달라고 말하셨는데, 월요일 출근을 하고 나서도 연락이 통 오질 않더래요.
그래서 어머니께서 그 회사 팀장에게 전화해보니 그 사실을 전혀 모르더래요. 게다가 그 팀장도 어이가 없는 게 죄송하다고 하기는 커녕 "앞으로 닦을 때 거즈로 닦지 말고 손으로 잘 닦아야겠네요" 라고만 말하더래요-_-;;;;;;;; 어 대박-_-;;;;;;;;;;;;
근데 그게 몇 년 전에도, 정수기 안에 필터가 부직포같은 건데 걔네가 관리도 제대로 안해줘갖고 한 번은 부직포가 다 녹아 풀어진 물을 모르고 두 달 동안이나 먹었거든요?
게다가 저희 집이 또 막내가 있어요... 갓 초등학교 들어간 앤데... 또 그 때 당시엔 서너살 쯤 이었어요. 그걸 모르고 먹었으니 몸에 얼마나 안좋아요ㅡㅡ;;;;;;;;;; 성인들이 마셔도 안좋은데 면역체계 약한 애들이 먹었으니ㅡㅡ;;;;;;;;;;;
그래갖고 그 때도 한 번 웅진고객센터인가.. 소비자보호원인가에 올렸었어요. 그래갖고 새제품으로 교환한 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또 그런 일이 생겼잖아요-_- 기가막혀요 완전ㅡㅡ;;;
그런 상황도 웃기는데 더 웃긴 건 회사측 반응이에요. 새제품으로 교환한지 5년 정도 되긴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웅진코웨이가 정수기 장사한 게 일 이년도 아니고 정수기하면 웅진부터 생각할 정도로 오래됐잖아요. 근데 그 회사 팀장 반응도 너무 무심하고 아무 일도 아니란 듯이 굴었다는 거에요. 그래서 뭐? 라는 식 있잖아요-_-;;;;;;;;;;;;;;;;
그래갖고 어머니께서 고객센터 번호로 전화를 걸어갖고 몇 차례 책임자와 통화를 요구했지만 상담원들은 똑같은 말만 하고 갑갑하던 도중에, 드디어 팀장과 통화해서 조역 팀장의 전화번호를 받아서 그 후에 영등포 관할 팀장과 통화한 끝에 문제의 정수기를 가져가는 것으로 얘기를 일단 끝내셨대요.
11월 26일에 직원이 정수기를 떼러 왔길래, 어머니께서 꼼꼼하신 성격이시거든요, 그 하얀 먼지같은 거 떠다니는 물 버리지 않고 병에 담아두셨던 것을 보여주면서 수질검사를 요구하셨대요. 다음날 팀장하고 다시 통화하니까 수질검사하는데 15일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다시 얘기하면서 우선 다시 점검을 해와도 정수기를 쓸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와서 팀장에게 그렇게 말하고, 6개월 정수기 렌탈료 환불+새제품으로의 교환을 요구하셨대요. 물론 수질검사까지.
12월 2일에 6개월 분의 렌탈료 132,000원이 통장으로 입금되었어요. 그리고 새제품도 왔어요.
그런데 요구했던 수질검사가 되지 않았던 거에요... 어머니께서는 수질검사를 확실히 하길 바라셨거든요.
깨끗한 물 마시려고 쓰는 정수기인데 이물질이 생겼고 고객이 요청한 건데 똑바로 끝까지 처리해줘야하는 거 아닌가요ㅡㅡ
알아보니 수질검사 결과는 우편물로 집으로 배송된대요. 근데 두 달동안 아무런 우편물도 오지 않아서 다시 전화해보니까 수질검사 하지도 않았고 자기들 멋대로 새제품과 환불로 수질검사는 없었던 걸로 퉁쳐버렸어요.
초등학생 갓 들어간 막내동생이 그 때 즈음에 아침마다 배가 아프다고 그랬었거든요. 저도 그 때 즈음에 물 마실 때마다 가래가 낀 듯한 느낌 나고 입 안이 살짝 텁텁했었거든요ㅡㅡ........ 그 지저분한 물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진짜 화가 나요..ㅡㅡㅗㅗㅗㅗㅗ 게다가 그 쪽에선 자기들은 그렇게 알고 있는데 왜 없던 일을 들춰서 그러냐는 식으로 오히려 어머니를 돈 타먹으려는 사람 취급하더래요ㅡㅡ;;;;;;;;;;;;;; 완전 기가막혀요ㅡㅡ;;;;;;;;;;;;;;;;;; 근데 상담원과 상담할 때 분명히 녹취가 다 되잖아요ㅡㅡ;;;;; 근데 그걸 모른 척 하는 게...와ㅡㅡ....... 어쩔
좀 깨끗한 물 마시고 싶고, 그동안 마셨던게 잘못된 걸까 불안해서 수질검사 요청한 건데, 게다가 가정에서 쓰는 정수기 비율이 만만치 않은데... 고객 한 명 한 명의 클레임을 그렇게 무시하고 신뢰를 주지 못하는 회사가 오래 갈까 싶네요ㅡㅡ....
그리고 덧붙여 비데도 저희 집에서 멤버십 가입을 했는데도 요금이 미납됐다면서 세척 등의 서비스도 안해주고... 솔직히 많이 실망이에요.
아무튼 하도 기가막혀서 올려봅니다.
만약 웅진코웨이 제품 쓸 생각 있으신 분 계시다면 다시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에휴..ㅡㅡ
웅진코웨이 정수기 쓰시는 분들 조심하세요..-_-
저희 집에서 웅진코웨이 정수기 쓰는데 이 회사 정말 어이가 없네요-_-
완전 서비스 날림 회사에요;;
좀 길지만 웅진코웨이 정수기 쓰시는 분들 또는 웅진 코웨이 정수기 쓰시려는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어갖고요ㅡㅡ;;;;;;
2010년 11월 중순 즈음에 물에 약간 하얗게 천이나 종이재질 물에 젖으면 일어나면서 쪼그만한 가루같은 거 뜨잖아요. 그런게 떠다니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때문에 우리가족 한동안 정수기 이용도 못하고 어머니께서 좀 화가 나셨었어요. 그래서 11월 19일에 코디가 점검 왔을 때 어머니께서 물에서 이물질 떠다니는 것을 코디에게 직접 확인까지 시켜주고 팀장한테 보고한 다음에 전화 해달라고 말하셨는데, 월요일 출근을 하고 나서도 연락이 통 오질 않더래요.
그래서 어머니께서 그 회사 팀장에게 전화해보니 그 사실을 전혀 모르더래요. 게다가 그 팀장도 어이가 없는 게 죄송하다고 하기는 커녕 "앞으로 닦을 때 거즈로 닦지 말고 손으로 잘 닦아야겠네요" 라고만 말하더래요-_-;;;;;;;; 어 대박-_-;;;;;;;;;;;;
근데 그게 몇 년 전에도, 정수기 안에 필터가 부직포같은 건데 걔네가 관리도 제대로 안해줘갖고 한 번은 부직포가 다 녹아 풀어진 물을 모르고 두 달 동안이나 먹었거든요?
게다가 저희 집이 또 막내가 있어요... 갓 초등학교 들어간 앤데... 또 그 때 당시엔 서너살 쯤 이었어요. 그걸 모르고 먹었으니 몸에 얼마나 안좋아요ㅡㅡ;;;;;;;;;; 성인들이 마셔도 안좋은데 면역체계 약한 애들이 먹었으니ㅡㅡ;;;;;;;;;;;
그래갖고 그 때도 한 번 웅진고객센터인가.. 소비자보호원인가에 올렸었어요. 그래갖고 새제품으로 교환한 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또 그런 일이 생겼잖아요-_- 기가막혀요 완전ㅡㅡ;;;
그런 상황도 웃기는데 더 웃긴 건 회사측 반응이에요. 새제품으로 교환한지 5년 정도 되긴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웅진코웨이가 정수기 장사한 게 일 이년도 아니고 정수기하면 웅진부터 생각할 정도로 오래됐잖아요. 근데 그 회사 팀장 반응도 너무 무심하고 아무 일도 아니란 듯이 굴었다는 거에요. 그래서 뭐? 라는 식 있잖아요-_-;;;;;;;;;;;;;;;;
그래갖고 어머니께서 고객센터 번호로 전화를 걸어갖고 몇 차례 책임자와 통화를 요구했지만 상담원들은 똑같은 말만 하고 갑갑하던 도중에, 드디어 팀장과 통화해서 조역 팀장의 전화번호를 받아서 그 후에 영등포 관할 팀장과 통화한 끝에 문제의 정수기를 가져가는 것으로 얘기를 일단 끝내셨대요.
11월 26일에 직원이 정수기를 떼러 왔길래, 어머니께서 꼼꼼하신 성격이시거든요, 그 하얀 먼지같은 거 떠다니는 물 버리지 않고 병에 담아두셨던 것을 보여주면서 수질검사를 요구하셨대요. 다음날 팀장하고 다시 통화하니까 수질검사하는데 15일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다시 얘기하면서 우선 다시 점검을 해와도 정수기를 쓸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와서 팀장에게 그렇게 말하고, 6개월 정수기 렌탈료 환불+새제품으로의 교환을 요구하셨대요. 물론 수질검사까지.
12월 2일에 6개월 분의 렌탈료 132,000원이 통장으로 입금되었어요. 그리고 새제품도 왔어요.
그런데 요구했던 수질검사가 되지 않았던 거에요... 어머니께서는 수질검사를 확실히 하길 바라셨거든요.
깨끗한 물 마시려고 쓰는 정수기인데 이물질이 생겼고 고객이 요청한 건데 똑바로 끝까지 처리해줘야하는 거 아닌가요ㅡㅡ
알아보니 수질검사 결과는 우편물로 집으로 배송된대요. 근데 두 달동안 아무런 우편물도 오지 않아서 다시 전화해보니까 수질검사 하지도 않았고 자기들 멋대로 새제품과 환불로 수질검사는 없었던 걸로 퉁쳐버렸어요.
초등학생 갓 들어간 막내동생이 그 때 즈음에 아침마다 배가 아프다고 그랬었거든요. 저도 그 때 즈음에 물 마실 때마다 가래가 낀 듯한 느낌 나고 입 안이 살짝 텁텁했었거든요ㅡㅡ........ 그 지저분한 물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진짜 화가 나요..ㅡㅡㅗㅗㅗㅗㅗ 게다가 그 쪽에선 자기들은 그렇게 알고 있는데 왜 없던 일을 들춰서 그러냐는 식으로 오히려 어머니를 돈 타먹으려는 사람 취급하더래요ㅡㅡ;;;;;;;;;;;;;; 완전 기가막혀요ㅡㅡ;;;;;;;;;;;;;;;;;; 근데 상담원과 상담할 때 분명히 녹취가 다 되잖아요ㅡㅡ;;;;; 근데 그걸 모른 척 하는 게...와ㅡㅡ....... 어쩔
좀 깨끗한 물 마시고 싶고, 그동안 마셨던게 잘못된 걸까 불안해서 수질검사 요청한 건데, 게다가 가정에서 쓰는 정수기 비율이 만만치 않은데... 고객 한 명 한 명의 클레임을 그렇게 무시하고 신뢰를 주지 못하는 회사가 오래 갈까 싶네요ㅡㅡ....
그리고 덧붙여 비데도 저희 집에서 멤버십 가입을 했는데도 요금이 미납됐다면서 세척 등의 서비스도 안해주고... 솔직히 많이 실망이에요.
아무튼 하도 기가막혀서 올려봅니다.
만약 웅진코웨이 제품 쓸 생각 있으신 분 계시다면 다시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에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