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읽어주길바라는건아냐 단지머리가너무복잡해서줄줄내뱉는거뿐 있는허세 없는허세 다 꺼내는구나 ㅋㅋ 2008년 3월 처음봤을때 딱 내 타입이다란 생각 그저 호감인줄알았던 착각 알고보니 첫눈에반한거였어 어느덧 난 6~7살 어린애이들의 마음이이럴까 너와 말걸기가 얼마나 힘들던지 그땐 내 낯가림이 너무 미웠어 어느날 처음 너의 옆자리가 되었을때 알지도못하는 신께 감사하다고 기도까지하던 나 맨뒷자리라 몰래 과자도까먹고 그랬지 검은뿔테안경에 눈웃음 학교오는 이유가 너로바뀌었지 안경벗은 니 모습 첨봤을땐 조카설레였지 쿵쾅쿵쾅 너의 출석번호 13번 어째 내 번호는 도저히 몰겠는데 니껀 생생하네 너가 자고있을때면 밤에뭐하길래? 뭔꿈꾸지? 딴생각에 친구들의 대화를 놓치기도해 너의 번호를 처음알고 2746? 아직도기억나네 폰바꾼지몇년째인데 너와 한시간 문자하고자려다 밑져야본전이려니하고 내 속마음을 말해 우리 1시간만사귈래? 서로를알아보잔핑계 이 1시간이 영원히안끝나길 바ㄹㅐ 그래 우린 새벽늦게 잠들었지 내 급하디급한 성격 내 대쉬 넌 부담 아니 그냥 모든걸장난으로생각하고있었을수도있고 쨌든거절 그렇게끝난우리 그렇게 너없는 내 생일파티가지나고 여름방학이 지나고 2학기 계속 시간이흘러 어느덧겨울 이제는 못보나? 설렘을잃기싫었기에 다시 용기내 고백 넌 호기심? 너의승낙에 하늘을날듯 뭘먹어도맛있고 뭘해도재밌고 늘 긍정적인생각 날 바꿨어 첫 야외에서 만남은 크리스마스 버스타고 얘기만줄창했어 생각해보니 예전에도 추운게싫었구나 나 한번도 못가봤단 장례식장 우리 첫만남에 장례식장을가다니.. 그래도좋았지 어딜가든지 개학식날 똑같은 후드집업 그날은 무척시끄러웠지 아마? 그리고 발렌타인데이 그리고 안녕 이유는 정말웃겼지 아직도 말안하고있어 너의부탁그대로 그리고 학년이바뀌고 그땐 그래도 서로 연락은하고지냈지 아무튼 연락은하지만 가끔씩만했어 난 내 친구를 통해 너의안부를들어 너와 연락은뜸해져 가끔 너무 보고싶을땐 친구를 보러간척 가서 널찾아두리번거렸지 그리고졸업 넌 졸업전 멀리가버렸지 서로다른학교로갈리고 연락은계속해 넌 내친구와 연애중이란말에 다소충격 그래 나도모르게 연락단절 꽤나 충격이컸나..; 여기서 너네학교까지 가는데 4시간걸리잖아 거긴 여고 기숙사생활 그러다 정말오랜만에 연락이닿았고 단둘이 이미지도찍고 놀고 너의 힘든학교생활에 나 역시맘이아파 다시 너가가던날 고속터미널 버스가 사라질떄까지 계속보고만있어 힘들다고 전화하면 다받았지 콜렉트콜로 전화걸어도 전화비따윈 신경도안썼어 매일밤 몇시간씩 이런저런일이있고 넌 다시 의정부로왔어 그리고 넌 혼자가되버렸지 너의 아직 날 좋아하냐는물음 당연한대답 지금 사귀던 여자와도 헤어졌고 그뒤로 우린다시시작 널 잊지못했기에, 그리고 크리스마스 다시안녕 넌 전 남자를 잊지못해 다 정리한줄알고 이러는줄알았는데 그게아니였나봐 그래도 미련하게 널 붙잡았던 나 생각할 시간을달랬지 2010년이 가는 마지막날 12시가 되기 10분전 너의집앞 서로의 눈을 응시 약간의 오해가풀리고 우린 다시만나 꼬이고꼬이지 앞뒤 생각할겨를없이 난 너를 너무 사랑했기에 그저 지금에 충실했어 너가 흔들려할때마다 난 늘 붙잡았어 그러다 한번 나도 사람이라 너무힘들었어 기댈곳도없었지 그래도 내색안했어 쌓이고 쌓여만갔지 추운날씨 깊은밤 계단에앉아 잊지못할기억 그뒤로 널보기위해 너의곁으로 모든걸 옮겨 그리고 기분좋은 나날 어느날부터 일주일간의 악몽 내가 니 옆에있단게 짐만됬단걸알았을때 넌 날 귀찮아만 했단걸알았을때 헛웃음 너가준 선물부터 인형 편지 같이찍은사진들 죄다 버리지도못하는 난 그냥 **인가 정말이지소중해 한낱 종이에 불과하겠지만 나에겐 너무 소중해 심심해만난거라도 너무좋았어 ㅄ같이 3년전부터 지금까지 난 아직 널보면설레서 같은옷 같은신발 같은가방 신은 사람만보면 가슴을 쓸어내려 하 .. 문자가오면 너 일까봐 사겨달라길래 사겨준거라니 내 기억속에 넌 다 거짓말이였구나 더이상 내가 더이상 이런 ㅈㄹ 못하게 아예 잊어야지 그리고 이 모든걸 겨울이지나면 사라지길바랄뿐이야 우리 시간 아무것도없었던거야 너 그리고 나 서로 다른평행세계에살듯 알아채지못하게 있었는지없었는지 잊는척이라도해야겠지 같은학원ㄸ문에 우린 매일봐야하지 아침부터밤까지 이상태로? 서로 힘들잖아 그렇다고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지 니 눈에 안띄게 사라질꺼야 , 나같은애 만나줘서고마웠어 ㅆㅂ ㅋㅋ잘지내라
3년간 알고지내던 사람을 이제 기억에서 아예 지워야한다는거 : Cruel ?
너가 읽어주길바라는건아냐
단지머리가너무복잡해서줄줄내뱉는거뿐
있는허세 없는허세 다 꺼내는구나 ㅋㅋ
2008년 3월 처음봤을때 딱 내 타입이다란 생각
그저 호감인줄알았던 착각 알고보니 첫눈에반한거였어
어느덧 난 6~7살 어린애이들의 마음이이럴까
너와 말걸기가 얼마나 힘들던지 그땐 내 낯가림이 너무 미웠어
어느날 처음 너의 옆자리가 되었을때 알지도못하는
신께 감사하다고 기도까지하던 나
맨뒷자리라 몰래 과자도까먹고 그랬지 검은뿔테안경에 눈웃음
학교오는 이유가 너로바뀌었지 안경벗은 니 모습 첨봤을땐
조카설레였지 쿵쾅쿵쾅 너의 출석번호 13번
어째 내 번호는 도저히 몰겠는데 니껀 생생하네
너가 자고있을때면 밤에뭐하길래? 뭔꿈꾸지?
딴생각에 친구들의 대화를 놓치기도해
너의 번호를 처음알고 2746? 아직도기억나네 폰바꾼지몇년째인데
너와 한시간 문자하고자려다 밑져야본전이려니하고
내 속마음을 말해 우리 1시간만사귈래? 서로를알아보잔핑계
이 1시간이 영원히안끝나길 바ㄹㅐ 그래
우린 새벽늦게 잠들었지 내 급하디급한 성격 내 대쉬 넌 부담
아니 그냥 모든걸장난으로생각하고있었을수도있고 쨌든거절
그렇게끝난우리 그렇게 너없는 내 생일파티가지나고
여름방학이 지나고 2학기 계속 시간이흘러 어느덧겨울
이제는 못보나? 설렘을잃기싫었기에 다시 용기내
고백 넌 호기심? 너의승낙에 하늘을날듯
뭘먹어도맛있고 뭘해도재밌고 늘 긍정적인생각 날 바꿨어
첫 야외에서 만남은 크리스마스 버스타고 얘기만줄창했어
생각해보니 예전에도 추운게싫었구나 나
한번도 못가봤단 장례식장 우리 첫만남에 장례식장을가다니..
그래도좋았지 어딜가든지 개학식날 똑같은 후드집업 그날은
무척시끄러웠지 아마?
그리고 발렌타인데이 그리고 안녕 이유는 정말웃겼지
아직도 말안하고있어 너의부탁그대로 그리고 학년이바뀌고
그땐 그래도 서로 연락은하고지냈지
아무튼 연락은하지만 가끔씩만했어 난 내 친구를 통해 너의안부를들어 너와 연락은뜸해져
가끔 너무 보고싶을땐 친구를 보러간척 가서 널찾아두리번거렸지
그리고졸업 넌 졸업전 멀리가버렸지 서로다른학교로갈리고
연락은계속해 넌 내친구와 연애중이란말에 다소충격 그래
나도모르게 연락단절 꽤나 충격이컸나..;
여기서 너네학교까지 가는데 4시간걸리잖아 거긴 여고 기숙사생활
그러다 정말오랜만에 연락이닿았고 단둘이 이미지도찍고 놀고 너의 힘든학교생활에 나 역시맘이아파
다시 너가가던날 고속터미널 버스가 사라질떄까지 계속보고만있어
힘들다고 전화하면 다받았지 콜렉트콜로 전화걸어도 전화비따윈 신경도안썼어 매일밤 몇시간씩
이런저런일이있고 넌 다시 의정부로왔어 그리고 넌 혼자가되버렸지 너의 아직 날 좋아하냐는물음
당연한대답 지금 사귀던 여자와도 헤어졌고
그뒤로 우린다시시작 널 잊지못했기에,
그리고 크리스마스 다시안녕 넌 전 남자를 잊지못해
다 정리한줄알고 이러는줄알았는데 그게아니였나봐 그래도 미련하게
널 붙잡았던 나 생각할 시간을달랬지 2010년이 가는 마지막날 12시가 되기 10분전
너의집앞 서로의 눈을 응시 약간의 오해가풀리고 우린 다시만나
꼬이고꼬이지 앞뒤 생각할겨를없이 난 너를 너무 사랑했기에
그저 지금에 충실했어 너가 흔들려할때마다 난 늘 붙잡았어
그러다 한번 나도 사람이라 너무힘들었어 기댈곳도없었지
그래도 내색안했어 쌓이고 쌓여만갔지
추운날씨 깊은밤 계단에앉아 잊지못할기억 그뒤로 널보기위해 너의곁으로
모든걸 옮겨
그리고 기분좋은 나날 어느날부터 일주일간의 악몽
내가 니 옆에있단게 짐만됬단걸알았을때 넌 날 귀찮아만 했단걸알았을때
헛웃음 너가준 선물부터 인형 편지 같이찍은사진들
죄다 버리지도못하는 난 그냥 **인가 정말이지소중해
한낱 종이에 불과하겠지만 나에겐 너무 소중해 심심해만난거라도 너무좋았어 ㅄ같이
3년전부터 지금까지 난 아직 널보면설레서 같은옷 같은신발 같은가방 신은
사람만보면 가슴을 쓸어내려 하 ..
문자가오면 너 일까봐 사겨달라길래 사겨준거라니
내 기억속에 넌 다 거짓말이였구나
더이상 내가 더이상 이런 ㅈㄹ 못하게 아예 잊어야지
그리고 이 모든걸 겨울이지나면 사라지길바랄뿐이야
우리 시간 아무것도없었던거야 너 그리고 나 서로
다른평행세계에살듯 알아채지못하게 있었는지없었는지
잊는척이라도해야겠지 같은학원ㄸ문에 우린 매일봐야하지 아침부터밤까지
이상태로? 서로 힘들잖아 그렇다고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지 니 눈에 안띄게 사라질꺼야 ,
나같은애 만나줘서고마웠어 ㅆㅂ ㅋㅋ잘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