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소름돋는 이야기..

마리2011.02.01
조회2,089

안녕하세요...

 

글을 처음써보는데 이렇게 시작하는게 맞나 모르겠네요..

 

제가 3년전 일본에 갔을때 겪은 이야기 입니다 

 

일본에 1박 2일로 놀러간 날이였습니다

 

첫날은 평범한 비행기를 타고  그저 놀러다녔습니다..

 

이날까지는 별 일이 없었습니다

 

그 다음날 디지니 랜드를 갔습니다

 

신나게 놀다가 돌아가려는데...

 

일행의 한 아이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결국 한국말로 방송까지 한후에 찾았는데

 

그 아이는 얼굴이 찢겨있고 피투성이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러고는 아이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씨익.. 웃더군요

 

그 순간 온몸에 소름이 쫘악! 돋으면서 정말 무섭더라고요

 

숙소로 간후에 그 아이를 치료하면서 무슨일이 있었냐고 물어봤더니

 

전혀 기억이 안 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으로 가는데 그 아이가 난리를 부린것입니다

 

정말 미친 빙의가 들린듯 하였습니다

 

남자 ,여자 ,애기 울음 소리를 계속 바꾸면서 내는데 정말.. 소름이 돋더군요

 

결국 그 식당은 난장판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서 겨우겨우 숙소로 끌고 왔습니다

 

그 아이 때문에 일정은 다 캔슬이 되어버려 조금은 슬펐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이 되어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기내가 조금 흔들리더니 이내 '통 통 통 통'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테니스공이 오더군요 그래서 그냥 주워다 주었습니다

 

또 덜커덩 흔들리더니 이번엔 '스으으윽' 뭔가 쓸리면서 오는듯한 소리가 들리더군요

 

이번엔 피가 묻어있는 커터칼이였습니다

 

또 소름이 돋더군요 정말 왜 저한테만 그런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또 그아이 더군요.... 아이는 팔에 면도칼을 그어 팔에 피가 철철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그 칼을 비행기 안에 들고왔는지도 모르겠고 저 아이가 왜 저러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그때 큰 충격을 받은 저와 제 친구는 다시는 페키지 여행과 다른사람들과 같이가는여행을 가지 않습니다

 

      끝

 

... 좀 이상하죠..? 무섭지도 않고 ... 감동도 없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