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유이 'SBS에서 수영할래요, MBC 관두고…'

대모달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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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11-02-01]

 

MBC TV가 설 특집으로 6일 방송하는 '아이돌스타 수영대회'에 전직 수영선수인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23)가 불참했다.

하지만, 유이의 수영실력을 지켜볼 기회는 따로 있다. SBS TV가 2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설특집으로 마련한 '아이돌의 제왕, 베일을 벗다'를 통해서다.

애프터스쿨을 비롯해 '2PM', '샤이니', '빅뱅', '카라', 'f(X)', '포미닛', '시크릿' 등 아이돌그룹 멤버들을 대거 출연시켜 태국 파타야에서 찍어온 프로그램이다.

아이돌 스타들이 다양한 게임 등을 통해 스스로 아이돌의 킹과 퀸을 뽑는 이 프로그램의 수영장 신에서 유이는 고교시절까지 수영선수로 활약한 실력을 유감없이 뽐낸다.

유이가 제일 자신있어 한다는 자유형, '수영의 꽃'인 턴, 응원 도중 멋지게 다이빙하는 모습까지 녹화 당시 출연진과 제작진의 탄성을 자아낸 인어공주 뺨치는 우아한 모습이 고스란히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프로그램은 최근 아이돌 스타들에게로 쏠리는 관심을 그대로 반영한 내용들로 채워진다.

기내와 숙소에서의 사생활 토크와 민낯 공개, 출연자들이 각자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댄스배틀, 아이돌 스타들의 공항 패션에 쏟아지는 관심을 반영한 인천공항 출국장에서의 출연진 모습 등이다.

〈뉴시스 김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