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0569159 << 1편 입니다. 1편 보신분들..... 가장 오해하신부분...ㅜ.ㅜ 저는 접대를 많이 받는 부서입니다.. 접대를 하는 부서가 아니라.... 회사 입사시 가장 먼저 받는 교육이 협력업체한테 쳐묵쳐묵 하지 말라는 거... 들키면 짤린다는 교육까지 받아요..... 그래서 그 날도 제가 낸거에요.... 오해는 다른 오해를 불러요~ 이쯤에서 노래방 이야기는 그만!!! 그리고.... 저 금연 3개월째입니다........ 또 제 나이 32살, 부인님 나이 33살, 애기님 4개월 입니다...결혼 2년차 이야기 시작하겠어요~ 잼있으면 추천과 댓글 좀...ㅜ.ㅜ 음슴체입니다! #1 남들은 보통 부인님이 임신하면 태명을 만드는 걸로 알고 있음..... 우린 임신4주차 때 부인님이 임신했다는 것을 알았음.... 그리고 태명 만들기 시작.... 나님 : 뭐 좀 기발한 태명 없을까???? 행복이, 사랑이, 콩이, 송이, 이런거 너무 흔하자나.... 부인님 : "늑대와 춤을" 처럼 인디언 처럼 지어볼까??? 인디언은 애 태어날 상황을 이름으로 만든다자노.. 나님 : 오~~~ 그거 좋다 ㅋㅋㅋㅋㅋ 우리가 애 만들었을때 어땠을까????? 부인님 : 조루............ 나님 : 애 태명을 조루라고 해? 나 퇴근하고 니 배 보면서 "조루야 오늘 어땠니?" 이러라고?? 부인님 : 안되지..... 그럼 뭐 다른거 없나?????? 나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방이........ㅋㅋㅋㅋㅋ 뜻 - 잠자리에서 항상 매번 피임을 했는데.... 딱 한번 피임을 못했고.... 그때 애가 만들어졌음..... (크리스마스날 분위기 잡고 와인한잔씩 했다가.....) 그 날 이후 우리 애기 태명은 잠시동안 '한방'이 되었음...-_-;; 왜 잠시동안인지는 다음 컷에~ #2 대충 보면 알겠지만 지금 아들이 우리 첫 애임.... 여성병원에 임신판정 받고 다음에 가니 애기수첩? 그걸 만들어야 된다는 것임.... 뭘 적으라고 종이를 주던데..... 거기에 애기 태명을 적으라는 것임.....-_-;;;; 나님은 차마 '한방'이라고 적을 수 없었는데......(좀 민망하자나요..-_-) 차도녀 부인님 당당하게 펜을 잡으시고 태명을 적기 시작했음................. 태명 : 정우성 나님 : ...............;;; 간호사 : .............;;;;;;;;;;;; 태명 적힌거랑 내 얼굴이랑 번갈아 보면서 웃음보터진 간호사...... 기억하겠으....... 뭐 어째튼 덕분에 임신 약 6주부터~태어날때까지 애기 태명은 우성이였음..... #3 집사람 운전 배우고 싶다길레 도로연수 나갔음....(우리집 차 가지고...) 당근 선생은 나님.... 부인님 : 여기 규정속도 얼마야???? 80? 100?? 나~ 지금 70정도 인거 같은데 괜찮아???? 나님 : 응~ 이 도로 규정속도 80이구 그 정도 속도는 괜차나~~ 갓길만 아니라면.... 갓길 : [명사]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 도로의 유효 폭 밖의 가장자리 길. 위급한 차량이나 고장이 난 차량을 위한 길이다. ≒길귀. #4 보통 애기 사진찍을때는 애를 웃기려고 많이 노력함..... 우리도 역시 50일 사진찍으러 스튜디오로 갔음...... (참고로 50일까지는 무료이며, 찍은 사진중 맘에 드는 사진 한장을 액자로 만들어 줌) 부인님 : 웃는 사진 말구.... 우린 좀 다른 사진 찍어보자...... 나님 : 우는 거 찍을 수는 없자나.... 부인님 : 요세 차도남이 유행이레... 한번 만들어보자!!! 나님 : 콜!! 그리고 건진 사진.. 내 새끼지만 포스가......<제목 : 차도남 우성이...> 왠지 따뜻하면서도 차가운 도시남자가 보이지 않음? -_-? ㅋㅋㅋㅋㅋ 퇴근시간 다가와서 오늘은 여기까지만요...;;; 제가 여기다가 글을쓰는 이유는... 남자VS여자는 꼭 좋은 글이 안올라오더라구요....... 힘냅시당 므흣!! 2673
철없는 남편, 공주병 부인 그리고 아들 #2
http://pann.nate.com/talk/310569159 << 1편 입니다.
1편 보신분들..... 가장 오해하신부분...ㅜ.ㅜ
저는 접대를 많이 받는 부서입니다..
접대를 하는 부서가 아니라....
회사 입사시 가장 먼저 받는 교육이 협력업체한테 쳐묵쳐묵 하지 말라는 거...
들키면 짤린다는 교육까지 받아요.....
그래서 그 날도 제가 낸거에요....
오해는 다른 오해를 불러요~ 이쯤에서 노래방 이야기는 그만!!!
그리고....
저 금연 3개월째입니다........
또 제 나이 32살, 부인님 나이 33살, 애기님 4개월 입니다...결혼 2년차
이야기 시작하겠어요~
잼있으면 추천과 댓글 좀...ㅜ.ㅜ
음슴체입니다!
#1
남들은 보통 부인님이 임신하면 태명을 만드는 걸로 알고 있음.....
우린 임신4주차 때 부인님이 임신했다는 것을 알았음....
그리고 태명 만들기 시작....
나님 : 뭐 좀 기발한 태명 없을까???? 행복이, 사랑이, 콩이, 송이, 이런거 너무 흔하자나....
부인님 : "늑대와 춤을" 처럼 인디언 처럼 지어볼까??? 인디언은 애 태어날 상황을 이름으로 만든다자노..
나님 : 오~~~ 그거 좋다 ㅋㅋㅋㅋㅋ 우리가 애 만들었을때 어땠을까?????
부인님 : 조루............
나님 : 애 태명을 조루라고 해? 나 퇴근하고 니 배 보면서 "조루야 오늘 어땠니?" 이러라고??
부인님 : 안되지..... 그럼 뭐 다른거 없나??????
나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방이........ㅋㅋㅋㅋㅋ
뜻 - 잠자리에서 항상 매번 피임을 했는데.... 딱 한번 피임을 못했고.... 그때 애가 만들어졌음.....
(크리스마스날 분위기 잡고 와인한잔씩 했다가.....)
그 날 이후 우리 애기 태명은 잠시동안 '한방'이 되었음...-_-;;
왜 잠시동안인지는 다음 컷에~
#2
대충 보면 알겠지만 지금 아들이 우리 첫 애임....
여성병원에 임신판정 받고 다음에 가니 애기수첩? 그걸 만들어야 된다는 것임....
뭘 적으라고 종이를 주던데.....
거기에 애기 태명을 적으라는 것임.....-_-;;;;
나님은 차마 '한방'이라고 적을 수 없었는데......(좀 민망하자나요..-_-)
차도녀 부인님 당당하게 펜을 잡으시고 태명을 적기 시작했음.................
태명 : 정우성
나님 : ...............;;;
간호사 : .............;;;;;;;;;;;;
태명 적힌거랑 내 얼굴이랑 번갈아 보면서 웃음보터진 간호사......
기억하겠으.......
뭐 어째튼 덕분에 임신 약 6주부터~태어날때까지 애기 태명은 우성이였음.....
#3
집사람 운전 배우고 싶다길레 도로연수 나갔음....(우리집 차 가지고...)
당근 선생은 나님....
부인님 : 여기 규정속도 얼마야???? 80? 100?? 나~ 지금 70정도 인거 같은데 괜찮아????
나님 : 응~ 이 도로 규정속도 80이구 그 정도 속도는 괜차나~~
갓길만 아니라면....
갓길 : [명사]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 도로의 유효 폭 밖의 가장자리 길. 위급한 차량이나 고장이 난 차량을 위한 길이다. ≒길귀.
#4
보통 애기 사진찍을때는 애를 웃기려고 많이 노력함.....
우리도 역시 50일 사진찍으러 스튜디오로 갔음......
(참고로 50일까지는 무료이며, 찍은 사진중 맘에 드는 사진 한장을 액자로 만들어 줌)
부인님 : 웃는 사진 말구.... 우린 좀 다른 사진 찍어보자......
나님 : 우는 거 찍을 수는 없자나....
부인님 : 요세 차도남이 유행이레... 한번 만들어보자!!!
나님 : 콜!!
그리고 건진 사진..
내 새끼지만 포스가......<제목 : 차도남 우성이...>
왠지 따뜻하면서도 차가운 도시남자가 보이지 않음? -_-?
ㅋㅋㅋㅋㅋ 퇴근시간 다가와서 오늘은 여기까지만요...;;;
제가 여기다가 글을쓰는 이유는...
남자VS여자는 꼭 좋은 글이 안올라오더라구요.......
힘냅시당 므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