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난생처음 남자한테 번호ㄸㅏ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2.01
조회785

 

 

 

 

님들 저 머리털 나고 첨으러 남자한테 번호따인

 

얘기 해드리려고함 음,슴체 쓰겠으니 싫으셔도 양해 해주세염

 

 

 

 

 

 


 

여느때와 다름없이 마감시간에 자판기 청소를 ㅎㅏ고 있었음

 

우리 사무실은 서비스센터라 모두 유리로 되있어서

 

안에서 내가 뭘 하는지 밖에 비가오나 눈ㅇㅣ오나

 

누가 지나가나 다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도 어김없이 마감시간에 난 자판기 청소를 하고 있었음

 

↓ 그림참조 (발로그림ㅈㅅ)

 

 

 

 

그때 뻥튀기 파는 아저씨가 지나가셨음

 

근데 몇분후 다시 오시는 거임 그러고는 사무실에 들어왔음

 

"저기요 아가씨 뻥튀기 하나만 사줘요"

 

나님 평소에 뻥튀기 광임

 

술집가면 뻥튀기만 몇그릇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에요?"

 

"이천원이요^^"

 

"아~천원 있는데 아깝네여..담에 꼭 사드릴게여"

 

정말 거짓말 드립 아님

 

천원 잇엇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나님 그때 진짜 뻥튀기 먹고싶었음

 

근데 그 아저씨 갑자기 내 나이와 남자친구 있는지 없는지

 

결혼했는지 묻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속으로 '아 딸 같아서 물어보는갑다'하고 친절하게

 

나이는 20대 초반이며 결혼도 안했고 남자친구도 없ㄷㅏ고 말씀해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는 지긋한 미소로 날 몇초 쳐다보시더니

 

칼을 빌려달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친절하게 갖다줬음

 

그리고는 나가서 뻥튀기 봉지를 조카 찢기시작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는 들어와서 한마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인생에 처음 번호 따여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아저씨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캬컄캬캬캬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으셨서도 추천 이나 댓글 ....해주심 ㄳㄳ

 

 

 

 

올 설연휴 여자분들은 먹어도 살 찌지 마시고

              남자분들은.......음 걍 행복하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