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아랫집소음

16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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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이제 16되는 여자사람이에요

 

다름아니라 제목과 같음 ㅠㅠ

 

보통 소음이 윗층에서만 나지 않음??

 

우린 아님버럭

 

아랫집에서도 남

 

난 무슨 콤비플레이인줄 암

 

일단

 

낮에는 윗집은 맞벌이 부부라 애 하나만 잇는데 애가 뛰어다님 뭐 애가 뛰어다니는건 이해가 됨

 

그시각 밑에집

 

클레식 매우 크게 틀어놈

 

뭐하는 짓임?? 그렇게 크게 틀면 귀 않아픔???

 

저번에 엄마가 낮잠주무시는 클레식소리에 깼다 함ㅡㅡ

 

그정도로 심함 그래도 그나마 아랫집은 괞찬음

 

윗집 와 진짜 나한테서 살인충동이 일어날줄은 몰랐음짱

 

낮은 애가 뛰어 댕기지

 

밤? 밤은 더 가관임

 

맞벌이 끝낸 부부가 와서 지존 시끄럽게함

 

윗집 남자 걷는거 지존 쿵쿵 거림

 

내가 중1 시험기간에 공부하는데 계속

 

쿵.쿵.쿵.쿵. 스윽 쿵.쿵.쿵. 쿵쿵쿵쿵 스윽

 

뭐 저런식의 가구 끄는 소리와 쿵쿵 거림이 있어서 집중이 안됨

 

찾아가서 뭐라하고 싶었지만 난... 간이 개미 만해서 못가고 경비실에 부탁햇음

 

윗집시끄러우니까 제발 좀 조용히 해달라고 그러니 쫌 조용해 짐

 

그러다가 또 쿵쿵 거리고 그러는게 아님? 난 그뒤로 포기했음

 

그리고 내가 중2가 됬을때 울오빠가 고3이 됬음

 

오빠 한 새벽 2~4시에 공부하는데 뭔 사람들이 잠이없음??

 

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

 

계속이럼

 

오빠 괜히 윗집가면 또 "어린새끼가 어른한테 무슨 말버릇이야!!" 하는거 있지않음??

 

그소리 듣기 싫어서 참았다고 함 근데 메일 이럼 메~~~일 하루도 빠짐없이!

 

(지금 이순간도 의자 끄는소리 쿵쿵소리 다 들림 ㅡㅡ )

 

아 또 여름에 난 여름을 싫어하는 사람임

 

졸려서 잘려고 하는데(밤이었음 1시 넘었음)

 

꺄아아아악! 우당탕탕 히히히 막 이소리가 나는거임

 

그소리는... 윗집에 사촌 꼬마애들이 놀러온거임

 

뻔하지 사촌들 왔으면 어른들 술마시러 가고 애들 자제 시킬 어른이 없단거 아님?

 

난 그래도 잠을 자려고 엠피도 꽂고 자봤고 최대한 자려고 했음

 

나 결국 짜증나서 제발 살려달라고 윗집올라가서

 

애들한테 "누나가 잠을 자야 하니까 좀만 조용히 해주라 우리집에 고3 오빠도 있어서 화 많이났어;;"라니까 애들이 알겟다는게 아님??

 

옳지 착한것들 이라며 만족하고 집에갔는데 다음날 윗집에서 찾아옴

 

애들한테 좋게 말하면 되지 왜 욕을하냐고하는거임

 

난 정말 저위에 처럼 말했음

 

억울하지만 내가 뭐라해봤자 말대꾸 한다고 싸가지 없는 년 막 이소리 들을께 뻔했으므로 죄송하다함

 

근데 울 집 오빠가 성격이 참 더러움 나한텐 적어도 더러움

 

오빠 공부하다가 조카 화남

 

나 내심 기뻣음 ㅋㅋㅋㅋ부끄

 

해결 될거라 믿음 오빠가 윗집으로 올라감음흉

 

우리오빠가 키184 정도 되서 왠만하면 사람들이 막 머라 안함

 

그래서 난 오빠를 믿음

 

담날 윗집 아줌마 복숭아 사들고 사과하러 옴

 

오빠 말빨이 통한거임!!방긋

 

근데.. 이게 끝이 아님...

 

약 2주만에 다시 쿵쿵쿵쿵쿵이 시작됨ㅡㅡ

 

오빠도 귀찮아서 인터폰으로 경비실로 부탁함

 

하지만 윗집은 쿨하게 씹음 알겠다고 하고 더 쿵쿵거림

 

우리집이 하도 막 민원이 들어오니까

 

이젠 우리집 때문에 엘레베이터에 조용히 하라고 앞트 규칙이 붙었음 ㅋㅋ

 

그럼 뭐함 쿨하게 씹히는데 ㅡㅡ

 

나 이집 어캄???

 

나 잠 자고 싶음 소망임 ㅠㅠ

 

내가 잠귀가 되게 밝은데 못자겟음

 

다크써클이 점점 내려옴 ㅠㅠ

 

윗집 어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언좀 ㅠㅠㅠ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