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쎈척하는 중딩분들 친구 앞에서만 나대지마세요

낭랑18세2011.02.01
조회5,874

안녕하세요 올해 고2 학생입니다. 여자임돠

휴....................

어리다고 욕하고 가시지 말고 읽어주세요ㅠ

항상 톡 눈팅만 하다가 직접 쓰려다보니 너무 떨려요 흐흐흐흐흐흫놀람

어쨋든 용기 내어 써볼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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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ㅎㅎ 베스트ㅎㅎ흐흐흐그흑그흐흑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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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어이없고 화가 나는 일이 있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만해도ㅠㅠ 이 씹숑키들 ㅜㅜㅜㅜ

 

아무래도 방학이고, 학생이다보니 공부를 하러 학원을 가던 길 이였습니다.

 

제가 좀 모험하는 걸<?> 좋아하고 또 새로 이사를 와가지고 동네 구경도 할겸

 

동네 구경하다 시간을 보니 늦었더군요허걱

 

그래서  항상 가던 길 말고 좀 내리막길이 심한곳를 갔습니다<이게 화근이었죠버럭ㅜㅜ>

 

근데 어차피 늦은거 길도 미끄러우니 천천히 걸어갔죠 ㅎㅎ

 

그래서 저는 룰루랄라 내리막길을 걸어가고 있었어요파안

 

근데 전못대 구석에 어떤 노페입은 160cm도 안 되보이는 남자새끼!!버럭하고 얼굴은 무서울정도로

 

노안이었어요 약간 이혁재 삘?

 

그리고 무슨 한명은 일명 깔깔이인가요??? 그거 입고 한 170 정도로 보였습니다.<참고로 제 키는 168임돠

 

> 전 속으로 깔깔이? 딱 봐도 중2되보이는 놈이 깔깔이~? 하며 왜 입었을까? 형아가 군대에 나와서 몰래

 

빼입은건가? 궁금해하며 걷고있었어요

 

또 옆에 한명은 여자였습니다. 그렇게 3명이 전못대 아래서 그냥 쭈그리처럼 앉아있었어요.

 

근데 한 노페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눈이 절 향해 있는 것 처럼 보였죠

 

설마 저 똥자루가 날 쳐다보는건가? 하며 저도 똑같이 쳐다 보구 있었죠

 

걍 쳐다보다가 핸드폰 보는 척 하며 내려가고 있었어요<솔직히 난 혼자인데 저것들은 머릿수가 더 많아서

 

......절대 쫄아서 그런게 아닙니다.?>

 

쨋든 설마 내가 지나갈때 무슨 해코지라도 하겠어? 하며  태연한척 걸었죠

 

그데 갑자기 요즘 톡보면 개념없는 중딩들 이러면서 글 올라오던데

 

난 그 쭈글 3인방은 그리 개념 없ㅇ 보이진 않았음

 

근데 저 노페새끼가 계속 절 쳐다보는게 아니겠어요?

 

어쨋든 태연하게 걷다가 그것들 옆을 지나가니깐

 

그 노페!!!!!!!!!가 저보고 인사를 하며 앞으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쳐웃드래요 ㅋㅋ

ㅋㅋㅋ

 

그래서 속으로 전 '그래 오래오래 살게 이 x야  아 역시 무개념이였군'하며 무시하고 갔죠

 

근데 옆에 여자가"너 미쳤어?>? 왜 그러냐??ㅋㅋㅋ"이러는 거임

 

아 그래도 그 요여자분은 개념은 있었군요 하고 난 유유히 사라질려하는데

 

그 노페가 갑자기 아 쉬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x 웃곀ㅋㅋㅋㅋ<존x는 니 성기 말하는 거다 이놈아버럭>

 

그때부터 전 화가 뻗쳤죠 쉬파를 나 들으라고 크게 계속 말하는거 아닙니까?

 

아니 첨보는 사람한테 쉬파라고 아우 그래서 전 뒤돌아 보면서 " 쉬파??우씨

 

그리고 조카는 니 성기 말하는거다 이 새x야  x팔리지 이 놈아 너 옆에 여자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첨 보는 사람 앞에서 센척이냐? 너 혼자있으면 그냥 조용히 짜져 있을거 아니야

 

왜 친구들 있을때만 나대는데 이 xx야 이러면서 빠른 걸음으로 가던 길 갔죠

 

아마 이렇게 말했던걸로 기억해요. <어디서 이런 용기가 났던지 ㄷㄷ

 

아무리 나보다 키가 작아도 무서웠던건 사실 ㄷㄷ>

 

근데 갑자기 그 노페가 소리를 꽥꽥 지르는거에요. 진짜 시끄러울 정도로 ㅡㅡ

 

요즘 중딩분들 왜 이러시는겁니까 ???? 제발 시비걸지말아요 ㅠ 그것도 친구들있을때만 시비걸고ㅡㅡ

 

어쨋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