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그저 그렇게 살던....23살 남아입니다. 때는 09년도 9월...... 후배가 술먹자해서....체육복에...바람막이를 입고 사복사복 내려갔더니.... 후배님과함께.....신이 있었습니다... 정말로정말로 아름다웠던 여신.... 저희 기숙사...10시 통금시간입니다.. 제가 내려간시간...9시 40분... 저희학교 지방대입니다만... 기숙사에서 정문갈때는 10분정도? 하.지.만 올라갈때는 20분정도.....;;;;;; 그만큼 높은곳에있어요 ㅠㅠ 아무튼 본론으로 다시.. 진짜 쥐구멍으로 숨고 싶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잘따르던 후배라 엄청 잘해줬었는데 이녀석.... 총장님 손자였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엄청난 인맥의 소유자..더라구여 왜 하필.........거지꼴로 나왔는데.... 왜......왜....!! ㅠㅠ 진짜 슬퍼질라카더라구여 그나마 그때 씻고나와서...... 일단 자리에 앉았었는데 소개하기도전에... 서로에게 꽂혔던.... 제 손으로 이런글 쓰는거.. 좀 뭐합니다만... 제 이상형이 키큰사람좋아하는데 75이하면 되구.... 착한사람 좋아합니다.... 얼굴 진짜 안봅니다만.. 키크고 착하고....모델활동 잠깐 했었던.... 아이더라구여.. 그리고 저는.. 말그대로 추남입니다... 운동선수생활하다 다쳐서 그만뒀는데 그 후로 살만 띠룩띠룩 쪄서...굴러댕길정도구여;;ㅋ 하지만 또 그 여자아이는 착하고 키크고 푸짐한?사람 좋아하더라구여... 제가 그 이상형이었습ㄴㅣ다..... 그 여자아이의 키는... 71이구.... 저는.. 84.... 나름 위너이긴한데 살이 너무 많아서 ㅠㅠㅋㅋㅋㅋ 지금은 다요트 중이구여 ..;ㅋㅋ 그래서 몇번 만나다가.... 나 군대간다...라는말을 아직 안했었습니다.... 하.지.만... 학사장교의 꿈을 접고.... 공익이 된..(운동하다 다친거 여러개 걸려서 공익..됬내여) 저는....... -오빠 한달만 기다려주라....오빠 훈련소만 다녀올께..... 이날이 11월 초였습니다.... 그러더니...그 아이왈 -........안가면안되....? ............이런망할... 그래서......결국..차였습니다.... 그리고 제 첫사랑은 이렇게 끝나나 싶었더니... 훈련소가기 1주전... 보고싶더라구여... 그래서 자존심 버리고... 연락한번해봤습니다.... 오빠....1주일만 있음 훈련소가는데 만나서 밥한끼하자 가기전에 한번 보고싶다 ^^... 고맙게도....5일뒤에 어디서 만나자 그럼.... 앗싸 -ㅅ-...... 왠지 그녈 마지막으로 한번 만날수있다는거만으로도 설레이더라구여 드디어그날... 09년 12월 6일....오후한시... 얼마나 추웠던지....... 칼바람에...시간이 되어도.... 핸드폰은 켜져있고.... 전화도 안받고....문자 답장도없구... 한시간...두시간...몇시간이 지나고... 꽃친구이자 부랄친구인...사촌인 친구가....문자왔더라구여 -그x 안나와...그냥 집에 기어와....누나가 술사줄께 빨리와 ^^. 대충 저런 문자가왔는데 -곧 나오겠지~ 만나고갈꼐 좀 기다려 저는 저런문자를 친구에게 보냈고 여섯시가 되니까....결국 그 친구에게 전화가 왔더라고요.... -쌍욕과함께...빨랑 쳐 안기어오냐...? 그x 안나오니까 빨리와야... 자존심도없어? 라는 잡소리와함께...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구여 그리고 그날저녁 -오빠 미안...진짜 미안한데... 나한텐 xx밖에없어....미안해... 라는 문자와함께 제 첫사랑은 끝났습니다....
짧으면서도 길었던... 첫사랑이야기
안녕하세요
그냥 그저 그렇게 살던....23살 남아입니다.
때는 09년도 9월......
후배가 술먹자해서....체육복에...바람막이를 입고
사복사복 내려갔더니....
후배님과함께.....신이 있었습니다...
정말로정말로 아름다웠던 여신....
저희 기숙사...10시 통금시간입니다..
제가 내려간시간...9시 40분...
저희학교 지방대입니다만...
기숙사에서 정문갈때는 10분정도?
하.지.만 올라갈때는 20분정도.....;;;;;;
그만큼 높은곳에있어요 ㅠㅠ
아무튼 본론으로 다시..
진짜 쥐구멍으로 숨고 싶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잘따르던 후배라
엄청 잘해줬었는데
이녀석....
총장님 손자였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엄청난 인맥의 소유자..더라구여
왜 하필.........거지꼴로 나왔는데.... 왜......왜....!! ㅠㅠ
진짜 슬퍼질라카더라구여
그나마 그때 씻고나와서......
일단 자리에 앉았었는데
소개하기도전에... 서로에게 꽂혔던....
제 손으로 이런글 쓰는거.. 좀 뭐합니다만...
제 이상형이 키큰사람좋아하는데 75이하면 되구....
착한사람 좋아합니다.... 얼굴 진짜 안봅니다만..
키크고 착하고....모델활동 잠깐 했었던....
아이더라구여..
그리고 저는.. 말그대로 추남입니다...
운동선수생활하다 다쳐서 그만뒀는데
그 후로 살만 띠룩띠룩 쪄서...굴러댕길정도구여;;ㅋ
하지만 또 그 여자아이는
착하고 키크고 푸짐한?사람 좋아하더라구여...
제가 그 이상형이었습ㄴㅣ다.....
그 여자아이의 키는... 71이구....
저는.. 84.... 나름 위너이긴한데
살이 너무 많아서 ㅠㅠㅋㅋㅋㅋ
지금은 다요트 중이구여 ..;ㅋㅋ
그래서 몇번 만나다가....
나 군대간다...라는말을 아직 안했었습니다....
하.지.만... 학사장교의 꿈을 접고....
공익이 된..(운동하다 다친거 여러개 걸려서 공익..됬내여)
저는.......
-오빠 한달만 기다려주라....오빠 훈련소만 다녀올께.....
이날이 11월 초였습니다....
그러더니...그 아이왈
-........안가면안되....?
............이런망할...
그래서......결국..차였습니다....
그리고 제 첫사랑은 이렇게 끝나나 싶었더니...
훈련소가기 1주전... 보고싶더라구여...
그래서 자존심 버리고... 연락한번해봤습니다....
오빠....1주일만 있음 훈련소가는데 만나서 밥한끼하자
가기전에 한번 보고싶다 ^^...
고맙게도....5일뒤에 어디서 만나자 그럼....
앗싸 -ㅅ-......
왠지 그녈 마지막으로 한번 만날수있다는거만으로도
설레이더라구여
드디어그날...
09년 12월 6일....오후한시...
얼마나 추웠던지.......
칼바람에...시간이 되어도....
핸드폰은 켜져있고.... 전화도 안받고....문자 답장도없구...
한시간...두시간...몇시간이 지나고...
꽃친구이자 부랄친구인...사촌인 친구가....문자왔더라구여
-그x 안나와...그냥 집에 기어와....누나가 술사줄께 빨리와 ^^.
대충 저런 문자가왔는데
-곧 나오겠지~ 만나고갈꼐 좀 기다려
저는 저런문자를 친구에게 보냈고
여섯시가 되니까....결국 그 친구에게 전화가 왔더라고요....
-쌍욕과함께...빨랑 쳐 안기어오냐...?
그x 안나오니까 빨리와야... 자존심도없어?
라는 잡소리와함께...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구여
그리고 그날저녁
-오빠 미안...진짜 미안한데... 나한텐 xx밖에없어....미안해...
라는 문자와함께
제 첫사랑은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