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비만도 평가 - 체질량 지수 구하기

BAEK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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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도 평가

일반적인 비만도의 평가에 있어서는 자신의 키와 몸무게를 이용하여 계산하는 '체질량 지수' 또는 '허리둘레'를 기준으로 정의하는 방법을 많이 이용합니다. 물론 병원에서는 조금 더 정밀하게 체성분 분석을 통해 비만을 분석하는 방법을 사용하지만 집에서 키와 몸무게를 수시로 측정해 보는 것으로도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1. 『체질량 지수』란 무엇?

 

체질량 지수(BMI)는 키와 몸무게를 이용하여 지방의 양을 추정하는 비만 측정법입니다.

 

공식 -   체중(kg) ÷신장²(㎡) = 체질량 지수(BMI)

예시 -     70kg ÷ 170²  =  24.22

 ↓

저체중      정상 체중      과체중       비만

18.5 미만    18.5~22.9   23~24.9    25이상

 

 

체질량 지수가 늘었다는 것은 지방이 과다하게 늘었다는 뜻으로 체성분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러한 기준은 16세 이상의 모든 남성과 여성에게 적용됩니다. 성인의 체중은 여성의 경우에는 18세, 남성의 경우 20세에 완성되는데, 그 이후에 체중이 증가하는 것은 체내 지방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50세 이후에는 체중이 늘지 않아도 근육이 줄어들면서 체내 지방이 증가합니다. 물론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 가운데 체질량 지수는 과체중이나 비만 수치로 나오지만 실제로 지방보다는 근육이 많아 실제 지방량과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고, 연령이 너무 적거나 고령의 경우는 적용하기가 어려우므로, 체질량 지수만으로 비만도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2. 『허리둘레』로 비만도 판단하기.

신체 부위중 갈비뼈 하단과 장골 능선의 상단 사이에 오목한 부위를 재는 방법이 가장 간단하면서도 임상적으로 유용한 지표가 됩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권에서는 남성의 경우 90cm, 여성의 경우 80cm 이상이 비만 관련 합병증 증가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같이 체질량 지수와 허리둘레를 이용하여 과체중과 비만을 구분하고 진단과 치료에 이용합니다.

 

 

 

3.『체성분 분석 검사』란 무엇?

우리 몸은 수분과 근육, 지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체성분 중 지방이 차지하는 정도를 알기 위해 희석법, 근적외선법, CT등의 여러 방법을 이용하지만,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체성분을 분석하는 검사인 「생체전기임피던스법」입니다.

이를 이용하면 측정하는 데 어려움이 없이 체지방량과 근육량, 체지방률과 복부지방률 등을 정량화하여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비만 치료를 하는 클리닉이나 헬스클럽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계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개 남성은 25%, 여성은 30% 이상일 때 비만이라고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