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베트남입니다. 소매치기와 경찰의 협동.

권수훈2011.02.02
조회229

안녕하십니까 저는 베트남에서 한국인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는 권 수 훈 이라고합니다.

저는 이번 1월31일날 베트남에서 여행을 하기로 계획을하고 미리표를 끊어두고

sinh tour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여행사죠. 그곳에서 저는 걸어가면서 소매치기를 당했습니다.

호주머니에서 뭔가빠지는 느낌이 나서 바로 확인하고 그 남자를 쫓아갔죠. 

동영상 보시면 1분24초부터 저는 빨간티셔츠를 입고 파란모자를쓰고있습니다.

제옆 왼쪽에 붙은남자가 제 호주머니에서 휴대폰을 빼고 (i-phone 4g현지시가900불)

그리고 옆에 남자에게 넘기는 장면이 나옵니다.

옆에남자는 뒷짐을 지고있고

그뒤에는 같은편으로 보이는 한명이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처음 제호주머니에서뺀남자를 쫓아가고.

 

그앞길을 같은팀으로보이는 여행객을 가장한 여성2명이 가로막습니다.

 

하지만 그걸뚫고 가서

 

옆의도로로 도망가는 범인을 추적했습니다.

 

이과정에서 표와 가방을 던져둔채 달렸습니다.

 

저는 대테러 전담특공대 출신입니다. 달리기나 격투에서는 지지않습니다.

 

저는 쫓아가서 제호주머니에서 핸드폰을 뺀 남성을 격투끝에잡았습니다.

 

도로로 도망간 남성은 같은편으로보이는 다른남자가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와서 태워서 달아나려는걸

낚아채서 떨어트린뒤 팔을꺽어서 경찰을 불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저는 베트남어를 전공하였으며 말할줄도 베트남어를 쓸줄도 읽을줄도 압니다.

 

그 후 경찰이 오고.

경찰은 오토바이를 타고와서

경찰1명과 경찰보조1명이 타고와서

경찰뒷자석에 그남자를 태웠고

저는 경찰보조가 같이걸어가자고하여

경찰서로이동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서에는 제가잡은 범인은 없었고 어떻게됫냐는 질문에

아무도대답해주지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냥 모른다는대답뿐이었습니다.

잡아온범인은어디있냐 전과자냐 라는대답에 모른다는대답뿐이었습니다.

 

핸드폰을잃어버려서 전화를 누구에게도 할수없을떄 전화한번빌려달라는

부탁도 들어주지않았습니다.

모든연락처가 그안에 들어있어서

 

사장님 및 회사관계자분들 회사변호사 친구 모든이에게 연락조차할수 없었습니다. 

 찾아줄때까지기다리겠다고했더니 가방까지 문밖으로던지면서

돌아가라고했습니다.

 

너무답답하고억울해서

사건현장에가보니

제가 소매치기를당한현장에 CCTV가존재했습니다.

 

CCTV를 보여달라는부탁에 SINH TOUR는 흔쾌히 보여주었고

CCTV파일은 제가 CD로 구워서 가지고있습니다.

동영상을 확인해보니.

 

제가 걸어가고있고 제옆에 베트남인한명이 핸드폰을빼고 그뺀핸드폰을 왼쪽에있는남자에게 전달하고 그남자는도망쳤는데 저는 그남자를 잡은겁니다.

 

어떻게 제가그렇게몸싸움해서 잡은범인을놔줄수가있을까요

 

경찰서에가서도 인간이하의대접에 무시에.

정말참을수가없었습니다.

 

제생각에는 경찰과 소매치기조직간의 모종의계약이있는것같습니다.

그렇지않고서는 어떻게이런일이있을수가있습니까

소매치기조직은 7명으로 추정됩니다.

 

처음 주머니를 턴 1명 왼쪽으로 전달받은1명 왼쪽으로전달받은사람뒤에 보조남자1명.

제가 쫓아갈때 길을막은2명의여자 오토바이로 도망치던남자를 태우려던남자1명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범인의팔을꺽고잡았을때 그 범인에게 왜그러냐며 말리며

시간을 지체시키던 여자1명.

 

이 마지막여자1명은 미국 여권보유자인데 공안서에 무슨영문인지 불려와있었습니다.

이여자에대한신상정보는 공안서에 접수되어있지만.

제호주머니를 턴 범인 제가잡은범인정보는 도저히찾을수 없었습니다.

 

이 상황을 해결해주십시요.

억울해서 잠이안옵니다.

 

공안들의 안일한태도와 이런말도안되는 처사를 당하고나니 눈물이나오려고했습니다.

 

파일CD는 제가 가지고있으며 데탐거리 SINH TOUR라는 유명여행사

정문앞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정문CCTV 1월31일 오전 07시00분 부터 03분사이에 일어났습니다.

그곳에도 파일이있습니다.

 

그리고 사건을담당했던 공안서는

BUI VIEN 66 68 이라고 적혀있던 공안부입니다.

 

영사관은 설이라고 쉬고 친구 아버지가 현지경찰인데 처음부터 안데리고갔으면 소용이 없다고하더라구요. 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베트남에 잠시 설연휴간 돌아와있던 친구에게 부랴부랴 연락해서

결국 찾아오게하였는데 그 친구의 아버지도 경찰입니다.

그 친구는 한국어를전공하였고 현재 서울대에 재학중입니다.

그 친구와함께 같이가니 태도가 틀려지더군요. 제가 물을때는 대답도안해주던 공안이

그재서야 입을 열었습니다.

어떻게 직접잡은용의자를 풀어줄수 있냐니

자긴 모른답니다. 담당한 사람이아니라고

담당한사람한테 가서 물어보니까

자기는 그 범인이 경찰서로 안와서 모른답니다.

 

아니 이 경찰서에서 출동했고

2명이와서 한명은 범인을태워가고 한명은 저를 데려갔는데

이게 말이나되는처사입니까

 

도대체가 말이통하지않았습니다.

저는...

단지 여행을 즐기고싶었을뿐이고.

버스를 기다리고표를확인했을뿐인데

엉망이되어버리고말았습니다.

표값은 차비밖에환불이안된다고하여 반값밖에 환불이되지않았으며

그날 공안부에서 개취급을당하며 다섯시간동안 앉아있다가 쫓겨나기까지했습니다.

 

외국인이라는이유로

이런 취급을 받아야하는 이유와. 물어보는데도 사람취급안해주고 모든대답을

아니 대답조차안해주는 자기일을하는

왜 설날에 이런귀찮은일이있냐는식의 대화나 자기네들끼리 주고받는 이런태도

 

소극적인정도를 벗어나서 이런 불합리한 상황.

 

cctv도 제가직접 가서찾은겁니다.

 

찾은뒤에 경찰에게 범인얼굴이찍혀있으니.

같이가서 확인하자는 요청에

요청역시들어주지않았습니다.

 

제가 그여행사에 요청해서 file cd를 요청해서

만들어진cd를 제출했지만.

경찰들은 아무도 그걸 받으려고하지않았습니다.

 

모른다면서..

 

무조건모른다는대답뿐이었습니다.

 

이 억울한 상황을 널리알려주십시요.

저는 영어를 잘 못합니다.

영어를 잘 하는 분이 계시다면 번역해서 올려주십시요.

이 억울한상황을 유투브에 올리고싶지만 번호인증이안되서 올려지지가않습니다.

네티즌여러분 도와주십시요.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냥..잊어버리기엔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그냥 호주머니가 털려버린게아니고

범인도 직접잡았고 cctv역시 찍혀있는 완벽한 증거가있는데..

그걸 풀어준다는게 믿겨지지도 이해가되지도않습니다.

가족들과 사장님 친구들은 잊어버리라고하지만..

잊혀지지가않습니다. 평생 못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