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에 관한 슬픈진실...

조미희2011.02.02
조회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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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얘기를 하려고 글을 씁니다.

 

오늘 아침에 매주 즐겨보는 동물농장에서 모피에 관한 불편한 진실에 대해 방송하더군요~

 

우리가 좋아하는 럭셔리한 모피..

 

모피가 되기위해 철창안에서 평생 사육되는 너구리...철창에서 한번 나오게 되는데..그건 죽을때랍니다.

 

근데..너구리가 죽으면 가죽을 벗기기도 힘들고 털의 윤기가 사라져 값이 떨어진다며 너구리를 살아있는체로 머리를 마구마구 가격해 의식을 잃게 하가나 기절시킵니다.

 

너구리는 갑작스런 충격에 발을 늘어뜨린체 힘없이 쓰러집니다.고통으로 신음소리조차조차 못내고 눈이 충혈되더군요.

 

그리고 나무에 매달아 바로 살아있는체로 털을 벗깁니다.너구리는 그 와중에 의식을 찾고 반쯤 벗겨진 자기 자신을 고통스러워하며 바라봅니다.

 

그러자 다시 머리를 마구 쳐서 기절을 시키더군요.그리고 다시 남은 털가죽을 벗깁니다.

 

그 모습을 철창안에 있는 수많은 너구리들이 바라봅니다.도대체 얼마나 많은 죽음을 목격했을까요...

 

그녀석들의 공포에 젖은 눈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너무 충격이었구 눈물이 저절로 나옵니다.

 

매년 그렇게 모피가 되기위해 죽어가는 동물이 4천만 마리 라고 합니다.우리나라 인구수만큼이죠..

 

중국에서 촬영한 것인데..그들은 심지어 개가죽과 털도 벗겨 판매합니다.수많은 모피 원단이 중국에서 수출되는 만큼....

 

그 사람들은 동물의 고통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구매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도 그렇게 해서 장사를 하지 않게 되겠지요...

 

추워서..또는 럭셔리함을 위해 꼭 동물의 털을 입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저...이글을 읽고 느끼는 분들만이라도 그러지 않으시길 바래요..

 

그저 이 불편한 진실을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고통스럽게 죽어간 수많은 동물들을 위해...잠시 기도해야겠습니다.

 

그들도 생명의 존엄이 있고 인간은 그렇게 함부로 죽일 권리가 없습니다.

 

아침부터 맘이 아프게 하루를 시작했지만...

 

이렇게 작게라도 마음들이 모여 부디 동물들이 아프게 죽어가는 일이 점점 줄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