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비역이 바라본 신입생 유형+이쁨 받는 법 http://pann.nate.com/b310582227 2.예비역이 본 신입생 받는 10학번의 오류http://pann.nate.com/b310582879 3.예비역이 말하는 복학생 유형http://pann.nate.com/b310583481 5.예비역이 말하는 오티or엠티 복장 및 필수품http://pann.nate.com/b310591204 음/슴/삼체로 전개하겠음 나님 원래 판에 글 쓰는 사람 아님. 그냥 혼자 글 쓰는거 좋아함. 이번이 4번째 쓰는거임 글쓰는 것보다 걍 말하면서 노는걸 더 좋아함 어제 너무 잉여돋아서 좀 썼었음. 지금부터 예비역의 입장에서 신입생을 꼬시는 선배의 유형과 그들의 방법을 내가 본 유형만 말해보겠음. 1.선물공세형 본 유형의 선배들은 대부분 연애경험이 별로 없음. 먹을 것을 자주 사줌. 앗벡도 가자고 함. 간단한 선물을 주기도 함. 가끔가다 너무 비싼(화장품)등을 선물하는 사람도 보았음. 그 신입생 여자는 그 화장품 받고 이쁘게 꾸며서 다른 남자와 사귀었음. 공대는 여성 품귀현상 때문에 이런 유형이 그나마 꽤 있음. 필자의 과는 여자가 좀 더 많아서 앵간한 애들이 "오빠~~아웃백사주세요!!" 라고 하면 "야~꺼져" 라고 함. 아......나님이 그랬던 것 같음. 나님도 하루 2끼로 생활하는데 어디 감히 앗백임? 나님이 학교 앞 떡볶이 집에서 천원짜리 떡볶이로 끼니를 해결하고 있는데 옆 테이블 개오크.... 진짜 여자도 인정함. 공대 개오크한테 공대 개오크예비역이 와서 아웃백 가자고 하고 데려가는 것보고 우리나라 이공계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통감했음. 뭐 끼리끼리니까 이해는 함.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겠음. 선물공세형 선배는 주로 막 복학한 예비역에 존재함. 사회감각 없음. 군대에서 처럼 후임한테 초코파이 사주면 정이 생기는 줄 착각하고 뭔가 퍼줌. 이거슨 곧 한달 후 재정파탄을 초래함. 특히나 이런 선배는 신입생 뿐아니라 현 10학번에게도 적극적임 그들에게 기회는 성년의 날임. 성년의 날에 축하한다는 미명아래 향수나 꽃 등을 선물해서 호감을 유도하기도 함. 그러나 그런거에 넘어 올 여자는 그리 많지 않음. 선물공세형 선배는 신입생에겐 봉과 같은 존재임. 그러나 동시에 부담임. 이 선물 받고 내가 사귀어야 하는 것인가 고민도 되고 선물만 받고 안사귀면 학교에서 욕 먹는 것은 아닌가 걱정할 수도 있음 사람은 현실적여야함. 주는 선물을 거절하는 것도 예의가 아님. 마음만 받는다는 소리는 집어치고 받을 것은 받는게 좋음. 받고 나서 고백을 받게 되더라도 생각할 시간을 좀 더 달라고 하면서 질질끌다가 방학해서 빠용하면 되는거임. 선물만 받고 날랐다고 소문 같은거나지 않음. 내가 안좋다는데 어쩔꺼임? 선물 공세는 연애에 있어서 선물은 공격적인 마케팅 방법이기도 함. 그러나 그것은 어느정도 친분과 서로에 대한 신뢰가 쌓인 후에 먹히는 거임. 친하지도 않고 어려워만 하는 후배한테 이런거 찔러주면 독이됨 신입생 입장에선 모든게 낯설고 막막함. 뜬금없이 선물공세하면 당신도 그런 막막막한 문제 중에 하나로 전락하게 되는 것임. 대학에서의 선물공세는 보조아이템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임. 2.권력형 권력형 선배는 평범한 선배가 예쁘거나 좀 인기 있는 신입생을 꼬시는데 가장 좋은 유형임. 나님의 경험상으로 과에서 회장하거나 동아리에서 회장한 사람치고 신입생 또는 후배랑 사귀지 않은 선배를 본 적이 없음. 특히나 신입생의 눈에는 모든게 신기함. 모든 일에 앞장서서 나서는 선배의 모습은 가끔 멋있기도 하고 듬직하기도 함. 이 유형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스럽게 후배에게 연락을 할 수 있다는 것임. 자기가 아무 역할이 없으면 연락할 껀덕지를 만들어서 연락을 해야하지만 학교에서 직책이 있는 사람이면 학교 일 등을 핑계로 자연스럽게 연락할 수있음. 권력이 있으면 신입생에게 줄 수 있는 혜택도 많음. 남들모르게 뭐 하나 더 챙겨 줄 수 있고 남들 모르게 일 하나 덜 시킬 수도 있는 것임. 예를 들자면 학교 주점에서 신입생이 모두 일할때 권력형 선배는 자기가 마음에 드는 후배 데리고 잠깐 나와서 가수 온 것도 같이 구경 할 수 있음. 대략 이런식으로 사소한 혜택을 자주 주고 자연스럽게 연락을 많이하면 여자도 마음을 열게 됨. 본인은 여행동아리임. 본인이 동아리 회장을 할 때 00 01학번 선배들이 회장하면서 CC를 못하면 바보라고 말했었음. 회장해본 형님들도 다 CC해보셨음. 나님 그때까지 CC아니었음. 근데 회장하니까 CC했음. 학교 선배들 과 회장하면서 1번씩은 CC하심. 1번하면 착한거임. 이 유형은 장점도 강력하지만 단점도 강력함. 권력을 이용해서 후배를 꼬시다 보면 뒷말이 많이 나옴 특히나 신입생들 사이에서 불평이 쏟아지기 시작함. 누구 한사람만 자꾸 일을 빼주거나 혜택을 준다고 뒤에서 봐준다면서 시기와 질투를 하는 여성무리가 생기기 시작함. 권력형과 사귀는 신입생(일명 영부인)은 동기들과의 친분관계 유지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함 10중에 9을 같이 일해도 1번을 빠지면 쟤는 그렇고 그러니까 라고 하면서 말이 나올 수 있음. 남자선배 주의 할 점은 신입생들 단체로 일할때 자기 여친만 달랑 빼와서 데이트나하고 쉬게 해주는 헛짓거리는 하면 안되는 것임. 권력으로 형성된 커플인 만큼 헤어짐의 후타도 강력함. 소문은 일파 만파 퍼져서 5년째 아웃사이더인 복학생도 헤어짐의 소식을 접할 수 있음. 술자리의 메인 디쉬 중 하나임. 3.상담가형 가장 차분한 유형의 선배임 신입생은 고민이 많음. 하나부터 열 끝까지 다 궁금하고 걱정이 태산임 사소한 말 실수만 해도 내가 큰 실수를 해서 학교에서 욕 먹고 이상한 소문이 나지 않을까 걱정함 대학교는 고등학교가 아님. 뭐 하나 했다고 소문 엄청 나고 그러지는 않음. 이러한 고민 많은 신입생에게 차분하게 접근하는 선배가 있음. 바로 상담가형 선배임 상담가형 선배는 주로 네이트온에서 큰 활약을 함. 평소에는 묵묵하고 별로 나서지 않음. 신입생이 뭐 잘 못해서 혼나면 뒤에서 따로 달래주는 스타일임 천사역할을 하는 것임. 주로 네이트온에서 밤 10이후에 활약이 두드러짐. 후배들이 가끔 술 먹고 네톤 들어와서 상담을 하거나 늦은 새벽에 감성이 풍부할때 이분들과 상담을 함. 내용은 천차만별임. 연애, 대학생활, 공부, 알바, 취업 등등 생각이 많은 신입생은 이것 저것 다물어봄 상담가형은 차분히 다 설명해줌. 신입생은 만족감을 얻고 친한 오빠로 생각하게 됨. 가장 무난하고 듬직한 유형 중 하나임. 이런 선배와 사귀는 신입생의 경우에는 아마도 자신의 고민을 잘 들어주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어서 마음을 여는 경우가 대부분임. 주로 예비역들이 이 유형에 포진해 있음. 상담가 유형은 신입생들 사이에서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함. 외모도 어느정도 괜찮다면 인기도 좀 있는 스타일임. 그러나 주의할 점음 상담할때 너무 진지하거나 절망적인 이야기만 많이 해주는 선배는 짱남 재미있게 상담해주고 적절히 진지하고 뭔가 희망을 보여주는 상담이 되어야함. 연륜 있는 척하려고 상담할때 진지한 얘기만 하면 아저씨 같아서 신입생이 싫어함. 재미있는 해결사로 통하는 것이 이 유형으로서 성공하는 방법임 4.개그형 미친존재감임 개그능력이 하늘을 찌름. 특히 술자리에서 테이블마스터임. 게임의 달인. 최신유행하는 노래를 꽤차고 있음. 노래방에서 몸개그가 쩜. 술자리에서 미친 듯 웃게 해줌 이런 유형의 선배는 신입생의 모든 근심을 사라지게 해줌. 머리가 텅비게 만들어줌. 맨정신에도 개그를 잘침. 편한 친오빠 같은 분위기의 남자임. 말을 놓고 싶음. 대부분 개그형 선배는 다른 선배들 보다 말을 빨리 놓으라고 허락해줌. 개그형 선배는 술자리의 꽃과 같은 존재임. 그러나 세상은 냉혹함. 못생기고 개그형이면 술자리에서만 만나고 싶음. 평범+적당한 스타일의 개그형 선배는 사적으로 만나고 싶음. 이 유형의 단점은 후배들한테 너무 쉬운 선배로 각인 될 수 있다는 것임 고민이 있거나 진로를 상담할때 떠오르지 않는 선배임 왠지 이사람에게 상담하면 답이 안나올 것 같음. 쉬운 선배로 보임. 종종 개그+지적+ 훈훈선배도 있음. 이런 유형은 인기가 많음. 개그+훈훈은 생각보다 많음. 평범하게만 생겨도 개그가 넘치면 왠지 좋게 보임. 개그형선배들은 예쁜 신입생과 사귈 확률이 좀 높음. 티비에 나오는 개그맨들 와이프를 보면 알 것임 안이쁜 사람이 없음. (개그맨 커플빼고) 개그형의 선배는 대학생활의 활력소이자 엠티의 메인mc임. 엠티가서 술자리를 갖게 되면 늦게 까지 이사람 주변엔 신입생들이 많이 포진함 재미있어서 이사람 주위에서 계속 놀게 되는 것임. 유머감각은 어디를 가도 먹혀주는 장점임. 다만 막 복학한 예비역은 군대식 개그나 미친 아이돌타령은 자제해야함. 사회에선 안먹힘 5.교회오빠형 바른생활 사나이임. 좁은 골목 길에서도 신호등을 꼭 지키고 누구에게 험담 한번 안 할 것 같은 사람으로 보임 후배들 눈에는 그냥 천사 오빠임. 술도 잘 안먹임. 밥도 가끔 잘 사줌 웃음이 많음. 말도 잘 들어줌. 왠지 삼촌 같으면서도 아직은 오빠로서 느껴짐. 교회오빠형의 특징은 생활패턴이 규칙적임. 술자리도 별로 많이 좋아하지 않고 사적인 자리에서는 주로 밥과 차나 커피를 먹자고 함. 교회오빠형은 내게 부담감을 덜어줌. 왠이 이런사람은 만만해서 편하게 대할 수 있음. 이런 유형의 선배와 함께 있으면 나도 정화되어 가는 기분임. 교회오빠형의 단점은 재미가 없음. 웃어주는 것은 좋은데 좀 웃겨주면 좋겠음. 남자아 어느정도 좀 나쁜남자의 끼가 있어야 여자들이 매력을 느낌. 이런 남자는 신입생과 사귀더라도 너무 잘해주기만하다가 결국 다른 남자에게 뺏기기 쉽상임. 여자는 만족이 없음.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기만 하는 것임. 잘해주다가도 가끔 밀당을 해주는 필요성이 있는 유형임 그래야 오래 만날 수 있음. 기본적으로 여자한테 잘하기 때문임. 남자한테도 잘함. 워낙 착해서임. 그래서 따분할 수도 있음. 6.신의 자식형 신의 자식임. 군대까지 면제라면 그는 정말 신의 자식임 돈이 많음. 잘 사줌. 무리해서 사주는게 아니라 딱 봐도 돈이 많음. 차도 있음. 주로 집이 같은 방향이고 마음에 드는 신입생을 태워서 바라다 주면서 작업을 함. 돈만 많으면 상관 없는데 공부도 잘하면 정말 짜증남. 근데 여자 입장에서는 편함. 평민 남자 입장에서 보면 부럽기만한 유형임. 신의자식은 돈을 쓸 줄을 아는 남자임. 선물공세형과는 다르게 쓸때 쓰고 안쓸때는 안쓰는 선배임 매력있게까지 생겼다면 정말 답이 없는 보스몹임 학교에서 밥을 사주기 보다는 밖에 데리고 나가서 노는 것을 좋아함 왜냐면 그는 여유가 있기 때문임. 매우 드문 유형이지만 실제로 존재하기도 함. 7.발정형 가장 지져분한 타입의 유형임 좋게도 말을 못 해줌. 그냥 발정난 선배임. 신입생에게 미친 듯이 찝적거림. 누가 봐도 찝적으로 보임. 저것은 호의나 배려가 아니라 흑심이라고 모두가 느낌. 술 먹으면 꼭 밖에 나가서 신입생 옆에 붙여서 뭔 얘기를 그렇게 오래하는지 술 깨게 아이스크림 사주겠다고 하면서 여자애들만 데리고 슈퍼도 다녀옴. 스킨쉽이 쩔음. 자기가 잘나가는 줄 알음. 그냥 선배라서 문자 해주는건데 지랑 문자하는 신입생이 많다면서 우쭐하고 있음. 간혹 이런 유형이 정착해서 여친을 만들기도 함 그러나 오래가지는 않음. 신입생들에게는 금방 소문이 퍼짐. xx오빠 장난 아니라고 찝적거린다고 소문남 괜한 호기에 세상여자 내꺼라는 착가으로 아무한테나 들이대면 이렇게 말아먹기 쉽상임 작업은 뒤에서 하는거임 안보이게 작업하고 어느순간 우리 사귀어요 라고 하고 짠 하고 나타나야 서프라이즈 커플이 되는 것임. 물론 대세 만들기로 분위기를 형성해서 커플되기도 쉬움. 그러나 오래가지는 못함 발정형 선배의 경우엔 대부분 폭탄임. 옷도 못 입음. 돈도 쓰긴쓰는데 내색을 많이함. 피고하고 싶은 유형인 것임. 예비역이 복학 후 피해야 하는 스타일임 8.동안형 동안형 선배는 매우 어려보임 처음엔 동기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면 군대도 다녀온 경우도 있음 귀여워 보임. 아저씨의 모습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좀 더 편하게 다다갈 수 있음. 동안형 선배는 자기가 동안인 것을 잘 알고 있음 그래서 신입생과 어울리는거에 자신있어 하고 적극적으로 다가옴. 수줍어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유형과 재미있는 유형을 많이 보여주는 유형으로 나뉘어짐 나이먹고 동안에 수줍어하면 신입생은 그 오빠 귀엽더라 하면서 호감을 나타내기도 함. 재미있는 유형은 나이는 있는데 친구 같아서 편하다고 좋아라 함. 동안형의 선배는 신입생에게 있어서 bridge 같은 역할임 편하게 친해지고 이 선배를 통해서 다른 예비역이나 선배를 소개 받으면서 인맥을 넓힐 수 있음 너무 어려보이면 남자 답지 못해서 싫어하는 경우도 있음 모든지 적당한 것이 좋은 것임 동안형이 티셔츠 미키마우스 이딴거 입고 다니면 이야말로 안습인 것임 애처럼은 보이면 안되는 것임. 오빠는 오빠다워야하는거임 9.후광형 존재 자체가 훈남 잘생김. 옷 잘 입음. 미소가 멋짐 젠틀함. 귀여움. 애교 있음. 인기 너무 많음. 특별한 노력이 필요 없음. 그냥 여자가 따르게 되는 유형임. 이쁜여자나 귀여운 여자와 쥐도 새도 모르게 어느순간 사귀고 있음. 타고나는 거라 패스 53
★예비역이 바라본 신입생 꼬시는 선배유형★
1.예비역이 바라본 신입생 유형+이쁨 받는 법
http://pann.nate.com/b310582227
2.예비역이 본 신입생 받는 10학번의 오류
http://pann.nate.com/b310582879
3.예비역이 말하는 복학생 유형
http://pann.nate.com/b310583481
5.예비역이 말하는 오티or엠티 복장 및 필수품
http://pann.nate.com/b310591204
음/슴/삼체로 전개하겠음
나님 원래 판에 글 쓰는 사람 아님.
그냥 혼자 글 쓰는거 좋아함. 이번이 4번째 쓰는거임
글쓰는 것보다 걍 말하면서 노는걸 더 좋아함
어제 너무 잉여돋아서 좀 썼었음.
지금부터 예비역의 입장에서 신입생을 꼬시는 선배의 유형과
그들의 방법을 내가 본 유형만 말해보겠음.
1.선물공세형
본 유형의 선배들은 대부분 연애경험이 별로 없음.
먹을 것을 자주 사줌. 앗벡도 가자고 함. 간단한 선물을 주기도 함.
가끔가다 너무 비싼(화장품)등을 선물하는 사람도 보았음.
그 신입생 여자는 그 화장품 받고 이쁘게 꾸며서 다른 남자와 사귀었음.
공대는 여성 품귀현상 때문에 이런 유형이 그나마 꽤 있음. 필자의 과는 여자가 좀 더 많아서
앵간한 애들이 "오빠~~아웃백사주세요!!" 라고 하면 "야~꺼져" 라고 함.
아......나님이 그랬던 것 같음. 나님도 하루 2끼로 생활하는데 어디 감히 앗백임?
나님이 학교 앞 떡볶이 집에서 천원짜리 떡볶이로 끼니를 해결하고 있는데 옆 테이블 개오크....
진짜 여자도 인정함. 공대 개오크한테 공대 개오크예비역이 와서 아웃백 가자고 하고 데려가는 것보고
우리나라 이공계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통감했음. 뭐 끼리끼리니까 이해는 함.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겠음. 선물공세형 선배는 주로 막 복학한 예비역에 존재함.
사회감각 없음. 군대에서 처럼 후임한테 초코파이 사주면 정이 생기는 줄 착각하고 뭔가 퍼줌.
이거슨 곧 한달 후 재정파탄을 초래함. 특히나 이런 선배는 신입생 뿐아니라 현 10학번에게도 적극적임
그들에게 기회는 성년의 날임. 성년의 날에 축하한다는 미명아래 향수나 꽃 등을 선물해서
호감을 유도하기도 함. 그러나 그런거에 넘어 올 여자는 그리 많지 않음.
선물공세형 선배는 신입생에겐 봉과 같은 존재임. 그러나 동시에 부담임. 이 선물 받고 내가 사귀어야
하는 것인가 고민도 되고 선물만 받고 안사귀면 학교에서 욕 먹는 것은 아닌가 걱정할 수도 있음
사람은 현실적여야함. 주는 선물을 거절하는 것도 예의가 아님. 마음만 받는다는 소리는 집어치고
받을 것은 받는게 좋음. 받고 나서 고백을 받게 되더라도 생각할 시간을 좀 더 달라고 하면서 질질끌다가
방학해서 빠용하면 되는거임. 선물만 받고 날랐다고 소문 같은거나지 않음.
내가 안좋다는데 어쩔꺼임?
선물 공세는 연애에 있어서 선물은 공격적인 마케팅 방법이기도 함.
그러나 그것은 어느정도 친분과 서로에 대한 신뢰가 쌓인 후에 먹히는 거임.
친하지도 않고 어려워만 하는 후배한테 이런거 찔러주면 독이됨
신입생 입장에선 모든게 낯설고 막막함. 뜬금없이 선물공세하면 당신도 그런 막막막한 문제 중에
하나로 전락하게 되는 것임. 대학에서의 선물공세는 보조아이템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임.
2.권력형
권력형 선배는 평범한 선배가 예쁘거나 좀 인기 있는 신입생을 꼬시는데 가장 좋은 유형임.
나님의 경험상으로 과에서 회장하거나 동아리에서 회장한 사람치고 신입생 또는 후배랑 사귀지
않은 선배를 본 적이 없음. 특히나 신입생의 눈에는 모든게 신기함. 모든 일에 앞장서서 나서는
선배의 모습은 가끔 멋있기도 하고 듬직하기도 함. 이 유형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스럽게
후배에게 연락을 할 수 있다는 것임. 자기가 아무 역할이 없으면 연락할 껀덕지를 만들어서
연락을 해야하지만 학교에서 직책이 있는 사람이면 학교 일 등을 핑계로 자연스럽게 연락할 수있음.
권력이 있으면 신입생에게 줄 수 있는 혜택도 많음. 남들모르게 뭐 하나 더 챙겨 줄 수 있고
남들 모르게 일 하나 덜 시킬 수도 있는 것임. 예를 들자면 학교 주점에서 신입생이 모두 일할때
권력형 선배는 자기가 마음에 드는 후배 데리고 잠깐 나와서 가수 온 것도 같이 구경 할 수 있음.
대략 이런식으로 사소한 혜택을 자주 주고 자연스럽게 연락을 많이하면 여자도 마음을 열게 됨.
본인은 여행동아리임. 본인이 동아리 회장을 할 때 00 01학번 선배들이 회장하면서
CC를 못하면 바보라고 말했었음. 회장해본 형님들도 다 CC해보셨음.
나님 그때까지 CC아니었음. 근데 회장하니까 CC했음.
학교 선배들 과 회장하면서 1번씩은 CC하심. 1번하면 착한거임.
이 유형은 장점도 강력하지만 단점도 강력함.
권력을 이용해서 후배를 꼬시다 보면 뒷말이 많이 나옴
특히나 신입생들 사이에서 불평이 쏟아지기 시작함.
누구 한사람만 자꾸 일을 빼주거나 혜택을 준다고 뒤에서 봐준다면서
시기와 질투를 하는 여성무리가 생기기 시작함.
권력형과 사귀는 신입생(일명 영부인)은 동기들과의 친분관계 유지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함
10중에 9을 같이 일해도 1번을 빠지면 쟤는 그렇고 그러니까 라고 하면서 말이 나올 수 있음.
남자선배 주의 할 점은 신입생들 단체로 일할때 자기 여친만 달랑 빼와서 데이트나하고
쉬게 해주는 헛짓거리는 하면 안되는 것임.
권력으로 형성된 커플인 만큼 헤어짐의 후타도 강력함.
소문은 일파 만파 퍼져서 5년째 아웃사이더인 복학생도 헤어짐의 소식을 접할 수 있음.
술자리의 메인 디쉬 중 하나임.
3.상담가형
가장 차분한 유형의 선배임
신입생은 고민이 많음. 하나부터 열 끝까지 다 궁금하고 걱정이 태산임
사소한 말 실수만 해도 내가 큰 실수를 해서 학교에서 욕 먹고 이상한 소문이 나지 않을까 걱정함
대학교는 고등학교가 아님. 뭐 하나 했다고 소문 엄청 나고 그러지는 않음.
이러한 고민 많은 신입생에게 차분하게 접근하는 선배가 있음. 바로 상담가형 선배임
상담가형 선배는 주로 네이트온에서 큰 활약을 함.
평소에는 묵묵하고 별로 나서지 않음. 신입생이 뭐 잘 못해서 혼나면 뒤에서 따로 달래주는 스타일임
천사역할을 하는 것임. 주로 네이트온에서 밤 10이후에 활약이 두드러짐.
후배들이 가끔 술 먹고 네톤 들어와서 상담을 하거나 늦은 새벽에 감성이 풍부할때
이분들과 상담을 함.
내용은 천차만별임. 연애, 대학생활, 공부, 알바, 취업 등등 생각이 많은 신입생은 이것 저것 다물어봄
상담가형은 차분히 다 설명해줌. 신입생은 만족감을 얻고 친한 오빠로 생각하게 됨.
가장 무난하고 듬직한 유형 중 하나임. 이런 선배와 사귀는 신입생의 경우에는 아마도
자신의 고민을 잘 들어주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어서 마음을 여는 경우가 대부분임.
주로 예비역들이 이 유형에 포진해 있음.
상담가 유형은 신입생들 사이에서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함.
외모도 어느정도 괜찮다면 인기도 좀 있는 스타일임.
그러나 주의할 점음 상담할때 너무 진지하거나 절망적인 이야기만 많이 해주는 선배는 짱남
재미있게 상담해주고 적절히 진지하고 뭔가 희망을 보여주는 상담이 되어야함.
연륜 있는 척하려고 상담할때 진지한 얘기만 하면 아저씨 같아서 신입생이 싫어함.
재미있는 해결사로 통하는 것이 이 유형으로서 성공하는 방법임
4.개그형
미친존재감임
개그능력이 하늘을 찌름. 특히 술자리에서 테이블마스터임. 게임의 달인.
최신유행하는 노래를 꽤차고 있음. 노래방에서 몸개그가 쩜. 술자리에서 미친 듯 웃게 해줌
이런 유형의 선배는 신입생의 모든 근심을 사라지게 해줌. 머리가 텅비게 만들어줌.
맨정신에도 개그를 잘침. 편한 친오빠 같은 분위기의 남자임.
말을 놓고 싶음. 대부분 개그형 선배는 다른 선배들 보다 말을 빨리 놓으라고 허락해줌.
개그형 선배는 술자리의 꽃과 같은 존재임. 그러나 세상은 냉혹함. 못생기고 개그형이면
술자리에서만 만나고 싶음. 평범+적당한 스타일의 개그형 선배는 사적으로 만나고 싶음.
이 유형의 단점은 후배들한테 너무 쉬운 선배로 각인 될 수 있다는 것임
고민이 있거나 진로를 상담할때 떠오르지 않는 선배임
왠지 이사람에게 상담하면 답이 안나올 것 같음. 쉬운 선배로 보임.
종종 개그+지적+ 훈훈선배도 있음.
이런 유형은 인기가 많음. 개그+훈훈은 생각보다 많음.
평범하게만 생겨도 개그가 넘치면 왠지 좋게 보임.
개그형선배들은 예쁜 신입생과 사귈 확률이 좀 높음.
티비에 나오는 개그맨들 와이프를 보면 알 것임 안이쁜 사람이 없음.
(개그맨 커플빼고)
개그형의 선배는 대학생활의 활력소이자
엠티의 메인mc임. 엠티가서 술자리를 갖게 되면 늦게 까지 이사람 주변엔 신입생들이 많이 포진함
재미있어서 이사람 주위에서 계속 놀게 되는 것임.
유머감각은 어디를 가도 먹혀주는 장점임.
다만 막 복학한 예비역은 군대식 개그나 미친 아이돌타령은 자제해야함. 사회에선 안먹힘
5.교회오빠형
바른생활 사나이임.
좁은 골목 길에서도 신호등을 꼭 지키고 누구에게 험담 한번 안 할 것 같은 사람으로 보임
후배들 눈에는 그냥 천사 오빠임. 술도 잘 안먹임. 밥도 가끔 잘 사줌
웃음이 많음. 말도 잘 들어줌. 왠지 삼촌 같으면서도 아직은 오빠로서 느껴짐.
교회오빠형의 특징은 생활패턴이 규칙적임. 술자리도 별로 많이 좋아하지 않고
사적인 자리에서는 주로 밥과 차나 커피를 먹자고 함.
교회오빠형은 내게 부담감을 덜어줌. 왠이 이런사람은 만만해서 편하게 대할 수 있음.
이런 유형의 선배와 함께 있으면 나도 정화되어 가는 기분임.
교회오빠형의 단점은 재미가 없음. 웃어주는 것은 좋은데 좀 웃겨주면 좋겠음.
남자아 어느정도 좀 나쁜남자의 끼가 있어야 여자들이 매력을 느낌.
이런 남자는 신입생과 사귀더라도 너무 잘해주기만하다가 결국 다른 남자에게 뺏기기 쉽상임.
여자는 만족이 없음.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기만 하는 것임.
잘해주다가도 가끔 밀당을 해주는 필요성이 있는 유형임
그래야 오래 만날 수 있음. 기본적으로 여자한테 잘하기 때문임. 남자한테도 잘함.
워낙 착해서임. 그래서 따분할 수도 있음.
6.신의 자식형
신의 자식임. 군대까지 면제라면 그는 정말 신의 자식임
돈이 많음. 잘 사줌. 무리해서 사주는게 아니라 딱 봐도 돈이 많음.
차도 있음. 주로 집이 같은 방향이고 마음에 드는 신입생을 태워서 바라다 주면서 작업을 함.
돈만 많으면 상관 없는데 공부도 잘하면 정말 짜증남. 근데 여자 입장에서는 편함.
평민 남자 입장에서 보면 부럽기만한 유형임.
신의자식은 돈을 쓸 줄을 아는 남자임. 선물공세형과는 다르게 쓸때 쓰고 안쓸때는 안쓰는 선배임
매력있게까지 생겼다면 정말 답이 없는 보스몹임
학교에서 밥을 사주기 보다는 밖에 데리고 나가서 노는 것을 좋아함
왜냐면 그는 여유가 있기 때문임.
매우 드문 유형이지만 실제로 존재하기도 함.
7.발정형
가장 지져분한 타입의 유형임
좋게도 말을 못 해줌. 그냥 발정난 선배임. 신입생에게 미친 듯이 찝적거림.
누가 봐도 찝적으로 보임. 저것은 호의나 배려가 아니라 흑심이라고 모두가 느낌.
술 먹으면 꼭 밖에 나가서 신입생 옆에 붙여서 뭔 얘기를 그렇게 오래하는지
술 깨게 아이스크림 사주겠다고 하면서 여자애들만 데리고 슈퍼도 다녀옴.
스킨쉽이 쩔음. 자기가 잘나가는 줄 알음. 그냥 선배라서 문자 해주는건데
지랑 문자하는 신입생이 많다면서 우쭐하고 있음. 간혹 이런 유형이 정착해서 여친을 만들기도 함
그러나 오래가지는 않음.
신입생들에게는 금방 소문이 퍼짐. xx오빠 장난 아니라고 찝적거린다고 소문남
괜한 호기에 세상여자 내꺼라는 착가으로 아무한테나 들이대면 이렇게 말아먹기 쉽상임
작업은 뒤에서 하는거임 안보이게 작업하고 어느순간 우리 사귀어요 라고 하고 짠 하고 나타나야
서프라이즈 커플이 되는 것임.
물론 대세 만들기로 분위기를 형성해서 커플되기도 쉬움. 그러나 오래가지는 못함
발정형 선배의 경우엔 대부분 폭탄임. 옷도 못 입음. 돈도 쓰긴쓰는데 내색을 많이함.
피고하고 싶은 유형인 것임.
예비역이 복학 후 피해야 하는 스타일임
8.동안형
동안형 선배는 매우 어려보임
처음엔 동기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면 군대도 다녀온 경우도 있음
귀여워 보임. 아저씨의 모습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좀 더 편하게 다다갈 수 있음.
동안형 선배는 자기가 동안인 것을 잘 알고 있음
그래서 신입생과 어울리는거에 자신있어 하고 적극적으로 다가옴.
수줍어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유형과 재미있는 유형을 많이 보여주는 유형으로 나뉘어짐
나이먹고 동안에 수줍어하면 신입생은 그 오빠 귀엽더라 하면서 호감을 나타내기도 함.
재미있는 유형은 나이는 있는데 친구 같아서 편하다고 좋아라 함.
동안형의 선배는 신입생에게 있어서 bridge 같은 역할임
편하게 친해지고 이 선배를 통해서 다른 예비역이나 선배를 소개 받으면서 인맥을 넓힐 수 있음
너무 어려보이면 남자 답지 못해서 싫어하는 경우도 있음
모든지 적당한 것이 좋은 것임
동안형이 티셔츠 미키마우스 이딴거 입고 다니면 이야말로 안습인 것임
애처럼은 보이면 안되는 것임. 오빠는 오빠다워야하는거임
9.후광형
존재 자체가 훈남
잘생김. 옷 잘 입음. 미소가 멋짐
젠틀함. 귀여움. 애교 있음.
인기 너무 많음. 특별한 노력이 필요 없음.
그냥 여자가 따르게 되는 유형임.
이쁜여자나 귀여운 여자와 쥐도 새도 모르게 어느순간 사귀고 있음.
타고나는 거라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