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가끔씩 보는 원슝히입니다 친구들한테 봤던 얘기를 해주면 막 소름끼친다고 하지말라고하는데 별로 무섭지 않다고 느끼는데............? 제 말투가 무서운가요? 으흐
제가 유학중이라 한국에 거주하지않고있는데요
한국에선 한번도 본적없는 귀신들이 외국에 나온후부터 자꾸 보이네요 ㅠㅠ
처음으로 본건 친구랑 수영하고 왔을때였어요
오랜시간 수영하고 난 후라서 조금 어질어질해서 머리를 휘휘 돌리고 의자위에 앉아있는 친구를 봤는데 뒤에 누가 서있는것 같은거예요
제가 좀 야맹증이라 ㅠㅠ 어두워서 잘 보지는 못했지만 왠지 그랬어요
보진않았는데 생생히 모습이 머릿속에 박히는 기분? 분명 남자였는데 키가 2미터는 되보이고 머리가 엄~~~청 길고 얼굴은 안보였지만 검정 옷을 입고있었어요
친구 의자 뒤에 있어서 상체밖에 안보였지만 뭐랄까 그남자가 있는데만 좀 까만것같은 기분이였어요
얼굴을 보려고 위를 보는 순간 눈이 마주쳤는데 이상하게도 눈도 못봤는데 눈이 마주쳤어요
그 다음에도 몇번이나 보긴했는데 자꾸 제쪽만 쳐다보고있어서 계속 못보는척 안보이는척 했더니 정말 어느날부터 안보였어요
그리고 친구네집에서 또 귀신을 봤는데
집구조가 문을열고 들어오면 바로 부엌이 일자로 있는집이었는데
친구집에서 평소처럼 띵가띵가 놀다가 나가려고 현관에서 신발을 신는데 친구가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방에 들어가버려서 혼자서 쇼파에 앉아있는데 왠지 자꾸 부엌이 너무 보고싶은느낌? 여튼 그런게 드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스윽- 둘러보면서 부엌을 스쳐봤는데 서랍장? 같은거가 분명 신발신을때까지는 닫혀있었는데 열려있어서 깜짝놀라서 다시보니깐 사람? 확실하게 사람이라고는 할수없는데 어쨋든 누런색옷입은 크기로봐서는 아이같은게 내쪽으로 몸을틀길래 너무 무서워서 진짜 빛의속도로 신발벗고 뛰어들어가서 버스정류장까지 끌고 갔어요
한국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한달정도? (관심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ghost festival이라는게 있는데 원슝히는 진짜 병적으로 귀신을 무서워하는경향이 있어서 귀신영화도 못보고 맨날 아는사람들이 전화해서 귀신얘기하면서 놀리고 그러는데요 (그냥 귀신보다 귀신영화보는게 왠지 더 무서워효)
친구집에서 본 아이귀신으로 추정되는건 그 이후로 못보고 검정귀신도 언제부터인가 안보이고 그래서 '아~~귀신은 눈을 마주치고 보인다는걸알면 계속 나타나는구나' 라고 생각해서 그이후에서 자잘하게 몇번? 봤던걸 진짜로 무시햇더니 날 신경도 안쓰길래 그 뒤부턴 귀신이건 사람이건 냄새가 없는사람은 아예 쳐다도 안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제가 뭐라랄까 특별한 능력이 있는건 아닌데 후각이 매우 좋아서 사람만의 특유한 냄새? 이런거를 잘 맡아서 (물로 주위사람들은 냄새가 익숙해져서 잘 못 맡지만) 사람을 그런걸로 구분하기도하고
사람들이 하는얘기는 개뿔도 못들으면서 혼자있을때 이상하게 진동이 없는데도 진동같은소리가 막 들리고 사람들 말소리같은거가 아~주 작게 들리고 그러거든요 가끔
어쨋든 작년에 특히 귀신을 일주일안에 네번이나보고....... 아무래도 나 신기라도 있는건가
처음에는 학교끝나고 샘이랑 상담? 같은거하느라고 늦게 끝나서 버스정류장엔 달랑 나랑 어떤남자 그리고 어떤 아줌마가 있었는데
제가 좀 무심해서 몰랐는데 그냥 평소처럼 주위를 휘휘 둘러보는데 그 아줌마가 다리에 피를 막 흘리고 있는상태여서 놀라서 고개를 휙 돌렸는데 남자는 보이지도 않는듯이 그냥 멍하게 주위를 빙빙돌면서 통화를 하고있어서
아.......혹시 귀신일까 싶었어요 근데 옛날에 검정귀신이랑 눈마주쳤을때 뭐라고 말로는 형용할수없는 엄청난 두려움? 같은게 느껴져서 그 아줌마 얼굴을 볼 용기가 없어서 그냥 버스 오는 방향을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친구한테 그냥 문자나 하는데 막 나한테 다가와서 광고가 있는거? 그거를 잡고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드라구요
진짜 거의 20분? 그쯤 되가는 대도 버스가 안오길래 용기내서 뒤를 돌아봤는데 그 아줌마랑 눈이 딱 마주쳤어요(물론 그 귀신이 날 계속 보고있던거지만)
그닥 검은귀신이랑 눈 마주쳤을때랑 다르게 전혀 무섭지가 않드라구요 그래서 신경끄고 그냥 버스기다리고 아줌마는 나 계속 쳐다보고 남자도 계속 통화하고 그러다가 버스와서 집에 와서 친구한테 얘기해주니깐 막 소리 꽥꽥!!!!!! 아..........그림을보고 겁을먹었던것같기도.......? 근데 진짜 똑같이 그렸었는데?
그리고 그 다음날 이었나? 제가 기숙사사는데 식당같은곳을 지나가야 제가 사는 건물에 갈수있는데 가는 길목에 자판기하나가 있는데 자꾸 뭐가 있는거같은 기분이 들어서 살짝봤는데 자판기에 어떤남자가 몸을 박고있어서 아.................귀신이구나........변태귀신
제가 사는 기숙사는 여자기숙사라서....=_= 아저씨같은사람이 기숙사에 있는게 매우 불쾌해져서 째려보고 지나가려니까 막 위아래로 훑는듯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듯했어요
마지막은 귀신일까? 싶은 건데 버스에서 어떤남자가 사람들 지나다니는 길목에서 서있는거예요 원래 따로 서있을공간이 비어있고 앉을자리도 많은데 진짜 버스 한가운데에.
외국에서만 귀신보여요
귀신을 가끔씩 보는 원슝히입니다
친구들한테 봤던 얘기를 해주면 막 소름끼친다고 하지말라고하는데
별로 무섭지 않다고 느끼는데............?
제 말투가 무서운가요? 으흐
제가 유학중이라 한국에 거주하지않고있는데요
한국에선 한번도 본적없는 귀신들이 외국에 나온후부터 자꾸 보이네요
ㅠㅠ
처음으로 본건 친구랑 수영하고 왔을때였어요
오랜시간 수영하고 난 후라서 조금 어질어질해서 머리를 휘휘 돌리고 의자위에 앉아있는 친구를 봤는데
뒤에 누가 서있는것 같은거예요
제가 좀 야맹증이라 ㅠㅠ
어두워서 잘 보지는 못했지만
왠지 그랬어요
보진않았는데 생생히 모습이 머릿속에 박히는 기분?
분명 남자였는데
키가 2미터는 되보이고 머리가 엄~~~청 길고 얼굴은 안보였지만
검정 옷을 입고있었어요
친구 의자 뒤에 있어서 상체밖에 안보였지만 뭐랄까
그남자가 있는데만 좀 까만것같은 기분이였어요
얼굴을 보려고 위를 보는 순간 눈이 마주쳤는데
이상하게도 눈도 못봤는데 눈이 마주쳤어요
그 다음에도 몇번이나 보긴했는데 자꾸 제쪽만 쳐다보고있어서
계속 못보는척 안보이는척 했더니 정말 어느날부터 안보였어요
그리고 친구네집에서 또 귀신을 봤는데
집구조가 문을열고 들어오면 바로 부엌이 일자로 있는집이었는데
친구집에서 평소처럼 띵가띵가 놀다가 나가려고 현관에서 신발을 신는데
친구가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방에 들어가버려서 혼자서 쇼파에 앉아있는데
왠지 자꾸 부엌이 너무 보고싶은느낌? 여튼 그런게 드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스윽- 둘러보면서 부엌을 스쳐봤는데
서랍장? 같은거가 분명 신발신을때까지는 닫혀있었는데 열려있어서
깜짝놀라서 다시보니깐 사람?
확실하게 사람이라고는 할수없는데
어쨋든 누런색옷입은 크기로봐서는 아이같은게 내쪽으로 몸을틀길래
너무 무서워서
진짜 빛의속도로 신발벗고 뛰어들어가서 버스정류장까지 끌고 갔어요
한국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한달정도? (관심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ghost festival이라는게 있는데
원슝히는 진짜 병적으로 귀신을 무서워하는경향이 있어서
귀신영화도 못보고 맨날 아는사람들이 전화해서 귀신얘기하면서 놀리고 그러는데요
(그냥 귀신보다 귀신영화보는게 왠지 더 무서워효)
친구집에서 본 아이귀신으로 추정되는건 그 이후로 못보고
검정귀신도 언제부터인가 안보이고
그래서 '아~~귀신은 눈을 마주치고 보인다는걸알면 계속 나타나는구나'
라고 생각해서 그이후에서 자잘하게 몇번? 봤던걸 진짜로 무시햇더니 날 신경도 안쓰길래
그 뒤부턴 귀신이건 사람이건 냄새가 없는사람은 아예 쳐다도 안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제가 뭐라랄까 특별한 능력이 있는건 아닌데
후각이 매우 좋아서
사람만의 특유한 냄새?
이런거를 잘 맡아서 (물로 주위사람들은 냄새가 익숙해져서 잘 못 맡지만)
사람을 그런걸로 구분하기도하고
사람들이 하는얘기는 개뿔도 못들으면서
혼자있을때 이상하게 진동이 없는데도 진동같은소리가 막 들리고
사람들 말소리같은거가 아~주 작게 들리고 그러거든요
가끔
그리고 어두운걸 너무 무서워해서
혼자있을때는 불도 못끄고있고
막 그러는데
옛날에 점쟁이한테 점보러 간적이 딱 한번있는데
점쟁이가 보자마자 '기가세네' '딱보니깐 불이네 불'
뭐..........내가 아니라 엄마 점보러 간거였지만
어쨋든 작년에 특히 귀신을 일주일안에 네번이나보고.......
아무래도 나 신기라도 있는건가
처음에는 학교끝나고 샘이랑 상담? 같은거하느라고 늦게 끝나서
버스정류장엔 달랑 나랑 어떤남자 그리고 어떤 아줌마가 있었는데
제가 좀 무심해서 몰랐는데 그냥 평소처럼 주위를 휘휘 둘러보는데
그 아줌마가 다리에 피를 막 흘리고 있는상태여서 놀라서 고개를 휙 돌렸는데
남자는 보이지도 않는듯이 그냥 멍하게 주위를 빙빙돌면서 통화를 하고있어서
아.......혹시 귀신일까 싶었어요
근데 옛날에 검정귀신이랑 눈마주쳤을때
뭐라고 말로는 형용할수없는 엄청난 두려움?
같은게 느껴져서 그 아줌마 얼굴을 볼 용기가 없어서
그냥 버스 오는 방향을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친구한테 그냥 문자나 하는데
막 나한테 다가와서
광고가 있는거? 그거를 잡고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드라구요
진짜 거의 20분? 그쯤 되가는 대도 버스가 안오길래 용기내서 뒤를 돌아봤는데
그 아줌마랑 눈이 딱 마주쳤어요(물론 그 귀신이 날 계속 보고있던거지만)
그닥 검은귀신이랑 눈 마주쳤을때랑 다르게 전혀 무섭지가 않드라구요
그래서 신경끄고 그냥 버스기다리고 아줌마는 나 계속 쳐다보고
남자도 계속 통화하고
그러다가 버스와서 집에 와서 친구한테 얘기해주니깐
막 소리 꽥꽥!!!!!!
아..........그림을보고 겁을먹었던것같기도.......?
근데 진짜 똑같이 그렸었는데?
그리고 그 다음날 이었나?
제가 기숙사사는데
식당같은곳을 지나가야 제가 사는 건물에 갈수있는데
가는 길목에 자판기하나가 있는데
자꾸 뭐가 있는거같은 기분이 들어서 살짝봤는데
자판기에 어떤남자가 몸을 박고있어서
아.................귀신이구나........변태귀신
제가 사는 기숙사는 여자기숙사라서....=_=
아저씨같은사람이 기숙사에 있는게 매우 불쾌해져서
째려보고 지나가려니까
막 위아래로 훑는듯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듯했어요
마지막은 귀신일까? 싶은 건데
버스에서 어떤남자가 사람들 지나다니는 길목에서 서있는거예요
원래 따로 서있을공간이 비어있고 앉을자리도 많은데
진짜 버스 한가운데에.
이상하게 사람들이 비켜가는데
그 사람이 있다는 자각이 없는듯하게 행동하는거예요
외국사람들은 그런사람있으면 갖다대고 비키라고 하는게 정상인데
그냥 비켜가고 그렇다고 그사람을 쳐다보지도않아요
이상하다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내릴 정류장이 가까워와서
정중하게 'excuse me'하고 얼굴을보는순간
진짜 너무 형체가 뚜렸하고 생긴게 너무나도 사람같앴어요
근데 눈을 마주치는 순간 뭐랄까
검은분위기가 전달되는듯하고
등뒤로 식을땀이 주르르
그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찌르르했어요
그 느낌땜에 움직이지도 못하고있는데
버스문이 닫히려해서 정신차리고 미친듯이 뛰어내려갔어요
진짜 저승사자가 있다면 그사람일거라고 확신해요
뭐랄까 그냥 왠지 쓰고 싶었어요
무.......무서워서요
살면서 가위눌려본적도없고
귀신이 있다고 믿지도 않고있었는데
좀 섬듯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