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에대해 질문해보세요.

    2011.02.02
조회412

안녕하세요 ㅎㅎ

 

첫판쓰는거라 되게 떨리네여 ㅋ

 

 

 

 

일단 제소개 부터 하죠.

 

전 광주에서사는 고1 학생이고,

 

귀신을 보게 된떄는 초6때

 

뇌수술을 여러차례 받은적이있는데 ,

 

뇌수술을 받고난후 헛것이 보이더니

 

이제는 귀신자체를 보게되는 그런 지경 까지 되버렸네요.

 

귀신보이는거때문에 병원도 여러차례 가봤는데,

 

신경성스트레스다뭐다 하면서 약봉지 몇개주는게 끝이네요.,,,

 

부모님들도 언덕위 하얀병원 보내려고하던데 나참...

 

여튼 여기까지 제소개 마치구요.

 

제가 그동안 4년쯤?! 동안 귀신과 대화를 하고 들은 사연이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그중 기억에 남은 사연 하나 써볼까해요.

 

 

제가 중2때일이죠

 

병원앞에서 일어난일인데,

 

일단 병원구조부터 말해드릴게요.

 

제가다니는 병원은 광주에있는 G병원 입니다.

 

그 병원앞에 자그마한 시장도있구요.

 

여튼 그런병원이에요.

 

그런데 그 시장바닥 한가운데서 어떤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서럽게 대성통곡 하고계시는거에요.

 

근데 이상한게 사람들이 본청망청 들린청망청 하는게 뭔가이상했어요

 

" 아 저거슨 분명 귀신이구나 " 하고 전생각했죠.

 

전 월래 오지랖 0.001m 인데 그 여자분 우는게 너무서럽게 울어서

 

사연을 들어봤어야했어요.

 

그래서 그여자분한테 다가갔는데,,,,,

 

그여자분 눈이없더라구요.

 

흔히들말하는 자유로귀신? 같았어요.

 

아예 눈알이없고 ;; 아이걸어떻게말해야하지

 

하여튼 그랬어요.

 

그래가지고 제가 조심스레 말걸어봤어요.

 

얘기를 들어봤어요 .

 

6년전에 남편이랑 첫신혼여행 가던중

 

관광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서 사고를 당했대요.

 

그때 보성가던중이였다던데 하여튼

 

병원으로 이송이됬는데, 여자분은 마지막으로 G병원에

 

들어간후 필름이 끊겨버렸데요.

 

즉, 병원으로 이송이됬으나, 너무 늦어서 죽어버린거같네요.

 

그런데 G병원을 아무리 뒤져봐도 남편이 없더래요.

 

 

제가 뭐 무당도아니고 해서

 

도와줄길이 없었어요.

 

일단, 진정 시켜뒀는데

 

한번씩 같은장소에서 엄청 서럽게 울고계시던데

 

요샌 잘안보이시더라구요.

 

 

 

 

제가 톡을 많이 봐왔는데, 호러판은 처음이에요.

 

그래서 몇일간 호러톡 몇개 읽었는데,

 

귀신에대해 잘모르거나 궁금한분들이 많이계신가봐요.

 

그래서 제가 몇개 적어봅니다.

 

 

1. 귀신은 어느때나 어느 장소에 자주 출몰하나요?

 

 사실 귀신은 낮밤 이런거 가리지않습니다.

 다만 귀신들이 밝은걸 싫어하는거같네요.

 그리고, 귀신이 사람인적이 드문 곳에 출몰할거라 생각하는데,

 전혀그렇지않아요. 귀신은 사람 들이 들끓고 그런곳에 자주 밀집해있어요.

 다들아시겠지만, 병원엔 귀신 엄청많습니다.

 제가 병원 4년째다니는데 팔,다리 짤린 귀신도봐왔고

 아까 말했지만, 눈이없는귀신도봤습니다.

 심지어 머리없는 귀신도봣구요.

 

2. 귀신과 눈을 마주치게되면 어떻게되나요?

 

 제가 중2때 밤에 슈퍼 가는데 어떤 한여학생귀신이랑 눈을 마주친적이있거든요.

 전 처음에 못본척 하고 지나가는데, 저를 자꾸 노려보면서 따라오더라구요.

 그러더니 저를 몇일간 괴롭게했습니다.

 막 꿈에서 저를 목을 조르는둥 제가 저녁에 거울보고있는데 뒤에서 나타나는둥

 정말 한두달은 괴로웠습니다.

 몇달 지나니까 안나타나더군요

 

3. 귀신은 어떤모습으로 사람에게 보여지나요?

 

그건 사람에 따라 다른거같네요,

네톤 톡에 " 미캉 " 님이 쓴글 몇개 봣는데, 미캉님 동생분은

귀신이 생전의 고운모습으로 보여진다고했습니다.

하지만 전 귀신이 사후 흉측한모습으로 보여집니다.

 

 

더 질문할게 있으면 댓글로해주세요.

제가 무조건 답변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