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ㅅ...수....수능을 보게될 19살 여자 학생이에요 ㅋㅋ 오늘 처음으로 톡 써보는데.....ㅋㅋ 목소리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를 써보려고요 ㅋㅋㅋㅋㅋ 제 목소리가 나이에 비해(뭐 나이라봤자 19이지만ㅋㅋ) 앳된편인데(내입으로 말하기 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렇게 스트레스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판에 써보려구욬ㅋㅋㅋㅋㅋ 어디 톡커님들중에 목소리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 없으시나??? 여튼 저도 톡커님들을 따라 대세인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음 ㅋㅋ 목소리 에피소드1 때는 고2때임 하루는 인구조사 하는 아줌마한테 전화가 온거임 그래서 나는 뭔가 성숙한 목소리를 내고 싶어서 솔 톤 정도로 말하기 시작함 ㅋㅋㅋ "여보세요↗?"(애초부터 이렇게 하는게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기 인구조사 하는 아줌만데 엄마 안계셔???" (솔직히 모르는사람과 전화로 대화할땐 존댓말이 예의 아님?? 이때부터 조금씩 돋기 시작 ㅋㅋ) "아.. 안계셔요" "그래? 이거 인구조사하려면 알파벳코드를 알아야 하는데 너 알파벳 쓸줄 아니????" (웬걸???????????????????????읭???????????????????뭐라구요????????????????????머허마ㅣ허ㅏ잏ㅇㅁ닣; 난 패닉에 빠지기 시작함......5초동안 어안이 벙벙했음.....ㄷㄷ내가 이정도일줄은 몰랐음) 여튼 아줌마가 알파벳을 불러주기 시작함.............. 불러준 후 미심쩍다는 어조로 "아줌마가 불러준 알파벳 한번 다시 읽어볼래?" (아줌마....저 고2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제가 제대로 적었나 못적었나 확인하고 싶으셨겠지만.....ㅠㅠㅠㅠ전 고2라구요...ㅠㅠㅠ) 그래서 나는 내가 알파벳 못쓰고 못읽을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는걸 아줌마께 알리고 싶어서 알파벳 코드 완전 초고속으로 읽어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슬픈현실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소리 성형은 없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 에피소드 2. 또 고2 거의 끝날 때임 ㅋㅋ(최근일밖에 기억안나는 슬픈 현실 뉴뉴) 하루는 동생 담임쌤한테 전화가옴 난 또 여성스러운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ㅋㅋㅋ 말을 꺼냄 ㅋㅋㅋㅋㅋ "여보세요?" "아.. 땡땡(동생이름ㅋㅋㅋㅋㅋ)이니??" (아니...전화로 내목소리를 들으면 동생이랑 좀 많이 헷갈리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바ㅠㅠㅠㅠㅠㅠ) "아...아니요 " "아.. 그럼 땡떙이 형이야???" (웬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요...누나에요.....ㄷㄷ" "아 그래 이번에 몇학년 올라가??" "저 이번에 3학년 올라가요" (이때 난 당연히 고3이라고 생각하고 말함 ㅋㅋㅋㅋ하지만 현실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중3올라가는구나 근데 형 맞지?" (아....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분명히 아까 누.나라고 말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은 나를 두번 죽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아 저 아까 누나라고 말씀 드렸는데....그리고 저 고3 올라가요........................" "미안하다 안녕" 뚜....................뚜.................뚜............... 이러고 끊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하도 동생 목소리랑 비슷해서 동생 친구들 전화 받으면 친구들 하는 소리가 "아 땡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귀찮아서 동생인척 한 적도 있으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목소리때문에 첫인상도 그리 좋지만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내 목소리 처음에 귀척하는줄알고 완전 짜증났는데 같이 지내다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목소리가 이런거였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휴.....여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님ㅋㅋㅋㅋㅋ 악 ㅋㅋㅋㅋㅋㅋㅋㅋ 톡 맨ㄴ날 눈팅만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썼더니 끝마무리 하기가......ㄷㄷㄷ ㅋㅋㅋㅋ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ㄷ
★나이에 안맞는 목소리 ㄷㄷ☆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ㅅ...수....수능을 보게될 19살 여자 학생이에요 ㅋㅋ
오늘 처음으로 톡 써보는데.....ㅋㅋ
목소리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를 써보려고요 ㅋㅋㅋㅋㅋ
제 목소리가 나이에 비해(뭐 나이라봤자 19이지만ㅋㅋ)
앳된편인데(내입으로 말하기 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렇게 스트레스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판에 써보려구욬ㅋㅋㅋㅋㅋ
어디 톡커님들중에 목소리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 없으시나???
여튼 저도 톡커님들을 따라 대세인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음 ㅋㅋ
목소리 에피소드1
때는 고2때임
하루는 인구조사 하는 아줌마한테 전화가 온거임
그래서 나는 뭔가 성숙한 목소리를 내고 싶어서
솔 톤 정도로 말하기 시작함 ㅋㅋㅋ
"여보세요↗?"(애초부터 이렇게 하는게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기 인구조사 하는 아줌만데 엄마 안계셔???"
(솔직히 모르는사람과 전화로 대화할땐 존댓말이 예의 아님??
이때부터 조금씩 돋기 시작 ㅋㅋ)
"아.. 안계셔요"
"그래? 이거 인구조사하려면 알파벳코드를 알아야 하는데
너 알파벳 쓸줄 아니????"
(웬걸???????????????????????읭???????????????????뭐라구요????????????????????머허마ㅣ허ㅏ잏ㅇㅁ닣;
난 패닉에 빠지기 시작함......5초동안 어안이 벙벙했음.....ㄷㄷ내가 이정도일줄은 몰랐음)
여튼 아줌마가 알파벳을 불러주기 시작함..............
불러준 후 미심쩍다는 어조로
"아줌마가 불러준 알파벳 한번 다시 읽어볼래?"
(아줌마....저 고2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제가 제대로 적었나 못적었나 확인하고 싶으셨겠지만.....ㅠㅠㅠㅠ전 고2라구요...ㅠㅠㅠ)
그래서 나는 내가 알파벳 못쓰고 못읽을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는걸 아줌마께 알리고 싶어서
알파벳 코드 완전 초고속으로 읽어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슬픈현실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소리 성형은 없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 에피소드 2.
또 고2 거의 끝날 때임 ㅋㅋ(최근일밖에 기억안나는 슬픈 현실 뉴뉴)
하루는 동생 담임쌤한테 전화가옴
난 또 여성스러운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ㅋㅋㅋ
말을 꺼냄 ㅋㅋㅋㅋㅋ
"여보세요?"
"아.. 땡땡(동생이름ㅋㅋㅋㅋㅋ)이니??"
(아니...전화로 내목소리를 들으면 동생이랑 좀 많이 헷갈리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바ㅠㅠㅠㅠㅠㅠ)
"아...아니요 "
"아.. 그럼 땡떙이 형이야???"
(웬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요...누나에요.....ㄷㄷ"
"아 그래 이번에 몇학년 올라가??"
"저 이번에 3학년 올라가요"
(이때 난 당연히 고3이라고 생각하고 말함 ㅋㅋㅋㅋ하지만 현실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중3올라가는구나 근데 형 맞지?"
(아....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분명히 아까 누.나라고 말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은 나를 두번 죽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아 저 아까 누나라고 말씀 드렸는데....그리고 저 고3 올라가요........................"
"미안하다 안녕"
뚜....................뚜.................뚜...............
이러고 끊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하도 동생 목소리랑 비슷해서
동생 친구들 전화 받으면
친구들 하는 소리가 "아 땡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귀찮아서 동생인척 한 적도 있으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목소리때문에 첫인상도 그리 좋지만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내 목소리 처음에 귀척하는줄알고 완전 짜증났는데
같이 지내다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목소리가 이런거였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휴.....여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님ㅋㅋㅋㅋㅋ
악 ㅋㅋㅋㅋㅋㅋㅋㅋ
톡 맨ㄴ날 눈팅만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썼더니 끝마무리 하기가......ㄷㄷㄷ
ㅋㅋㅋㅋ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