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집 알바생의 실체ㅋ

세벳돈받고싶은데못받아2011.02.02
조회299

헐...처음 톡톡 써보는데 톡톡쓰기를 못찾아서 레알10분을 헤멤..

 

아톡을쓰라는거야 말라는거야..슬슬빡칠때쯤 검은네모를 발견...하아...너란쓰기..어려운쓰기....

 

 

 

태극쇼트트랙만만세ㅠ.ㅠ국가대표여러분수고하세요!우리쫌만열심히해서내친김에1위한번..ㅎ..태극

 

 

 

 

 

 

안녕하세요.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아진짜.ㅣ.세벳돈 너무 받고싶은데..시골을 안ㅋ가ㅋ네..

 

이글은 제가 오늘 친구랑 햄버거집을 가서 오징어버거를 먹다가 사촌오빠가 해준 이야기가

 

생각나서 적어봐요..톡되었으면 좋겠다......

 

아, 자기소개같은것도 해야하나...

 

10대후반 여고생임미다.

 

 

 

 

 

 

※햄버거집이란, 롯*리*를 말함 줄여서 롯리라고 칭하겠듬※

 

 

 

 

 

나에게는 사촌오빠가 계심. 87년생임

 

그오빠가 대학을 다니다가 군대를 갔다와서 1년휴학함.

 

휴학하는 동안 별별 알바란 알바는 다해본 세상 찌든 사람임

 

그중 롯리알바할때 이야기를 내게 해줌ㅋㅋㅋ

 

요게 그닥 톡감은 아닌데 그냥 내가 설날인데 집에서 심심해서 적어봄...

 

시골안가는 친구도 거의없고...나완전...불쌍함...도저히 할게 없어서 난생처음 톡쓰는거임...

 

...아려...ㄴ.....

 

 

 

 

무튼,

 

오빠님이 알바시작한지 2~3주일? 지났을때였는데,

 

햄버거 굽고 만드는 쪽에서 알바를 함.

 

근데 그날따라 점장이 옆에서 계속 잔소리하고 자잘한이유갔다가 계속 까임

 

정말 짜잘한 이유가지고 점장이 욕하니까 오빠님 빡침ㅋ

 

그렇다고 알바생이 화낼수도 없으니까 닥치고 가만히 있었음ㅋㅋㅋ그리고 점장이 나가고

 

얼마안되서 손님이 들어옴

 

눈이 쫌 위로 째져서 의도치 않게 사람 야리는것 처럼 보이는 남자였음

 

점장한테 혼나고 나니까 기분이 안좋았는데 남자손님을 보고 그냥 아무 이유없이 재수가 없어짐ㅋ

 

 

그냥 그때 문열고 들어온게 불쌍... 무튼 오빠가 계속 재수없다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나봄

 

남자가 주문을 함

 

불고기버거였나그랬음ㅋ

 

 

오빠가 햄버거를 만들다가 양상추? 그게 바닥으로 떨어짐ㅋ

 

 

 

 

 

 

 

 

 

 

 

 

 

 

 

 

 

 

 

 

 

 

 

 

 

 

 

 

 

 

뭐 어쨋겠음?ㅋㅋㅋㅋㅋㅋ 바닥에 떨어진거 고대로 빵위에 올림ㅋ졸라 개념없엌ㅋㅋ

 

바닥에 떨어진 양상추가 들어간 햄버거를 받은 남자는

 

자리에 앉아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고 함ㅋ

 

 

맛있게 먹는 남자를 보면서 너무 웃겼다함ㅋㅋㅋㅋㅋ개념쩌는오빠넼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하는 말이 롯리나 맥도.. 거기나. 무튼 알바생들이 그냥 주문하는데 싸가지없게 말하거나 재수없

 

고 그러면 고기같은 것도 발로 밟기도하곸ㅋㅋ무튼 개쩐다함

 

떨어진것 고대로 주는건 그냥 애교라고함ㅋㅋㅋ

 

 

이런게 오빠가 혼자 개념이 졸라 쩔어서 하는 행동이 아니고,

 

롯리알바하면섴ㅋㅋ알바선배들한테 다 배운거라고함ㅋㅋㅋ

 

변명이라면 변명이겠지만, 선배들이 다 알려줬다고 함ㅋㅋㅋ 발로 밟은거 손님한테 주고 뒤에서 막 웃으

 

면서 좋아하곸ㅋ....하아....오빠가 잘했다는 건 아님ㅋ 개념이 있고 없고는 나도 구분가능함ㅋㅋㅋㅋ

 

 

 

 

 

 

그래도 감자튀김같은거는 별로 손안댄다고함ㅋㅋㅋㅋ감자튀김은 안심하고 먹으라곸ㅋㅋ

 

 

 

 

 

그래서 내가 햄버거보다 양념감자를 더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졸라쓸데없는말이닼ㅋㅋ

 

 

 

 

 

 

그리고 그후

 

오빠가 알바 끝나고 햄버거 한번도 안먹다가 어쩌다  한번 먹을일이 생겼다고 함ㅋㅋ

 

햄버거를 먹는데ㅋㅋ

 

햄버거 빵 고기 양상추 하나하나 자세하게 살펴보고 깨끗해야 입에 넣고 먹는다고 함ㅋㅋㅋ

 

 

 

 

그래서 나는 롯리가면 주문받는 언니나 오빠나 무튼 알바생들한테 사람 착해빠진 미소로 주문함ㅋㅋ

 

마치 내가 알바생된 기분

 

 

  " 오징어버거셋트랑요~ 양념감자바꿔서요~ ^ㅇ^ "

 

 

조카 실실 쪼갰음ㅋㅋㅋㅋㅋ그리고 주문한 햄버거 하나하나 먼지라도 묻었나 살펴보고 먹음ㅋ

 

 

 

알바생들이 이러함ㅋ 내 사촌오빠만 욕하면....아...맘대로 하삼

 

날 욕해도 됨ㅋ 근데 알바들 실체가 이런걸 어쩌겠음ㅋ

 

 

그냥 말해주고 싶었으니까 혹시 햄버거 먹을때 살펴보고 드삼ㅋ

 

모든 알바생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이런 알바생도 있다는 거임ㅋ

 

근데 중요한건 이런식으로 세상 찌든다고함ㅋ 위생?그딴거 나중에 없어짐ㅋ

 

알바생이 햄버거 안먹는 이유가 여기있었음ㅋㅋ마냥 재료가 더러워서가 아님ㅋ

 

 

 

 

 

 

우왕...내말투..내가봐도 재수없네...

 

내말투 건방진거 죄송...해여..

 

 

무ㅜ튼...남은 설연휴 잘보내시고.. 세벳돈도 많으받으시고..

 

신사임당님얼굴도 많이 만져보고..그러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함ㄴ미ㄷ다

 

 

끗-

 

 

 

+ 아진짜 나도 세뱃돈 너무 받고시픈데 나능 햄복칼수가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