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심심해서 톡보다가 옛날에 우리있던일 적어봐용 스압;;; ㅈㅅㅈㅅ 근데 진짜 제목정하는게 어렵네옄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그냥 촌동네사는 곧 직딩되는 흔女ㅠㅠㅠㅠㅠ 나도 음슴체쓸게용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있던일인데 진짜 그냥 그냥 올려봄 진짜 이유없음 그냥올려봄 나도 톡되면 집짓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함 일단 이친구랑은 10년동안 지지고볶고ㅋ가족같은 그냥 가족인 그런친구ㅇㅇ 지금부터 친구를 십년이라 부르겠음 (욕ㄴㄴㄴㄴ;;;;) 십년이랑 나랑 한달사이참 재밋는일이 많이있었는데 매일매일 둘이 놀아서 말할 사람이 없어서 이짓까지 하게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십년이랑 나랑 여행한번 가보려고 알바를 하기로 맘먹었음;; 십년이 엄마가 알바를 구해줬음^^ 아주힘들다던ㅋ 식품공장 ^^ ㄳㄳ인생ㅇ의쓴맛을 느꼇음 안먹어 봤지만ㅋㅋㅋㅋㅋ 덜먹었지만 ㅋㅋㅋㅋㅋ 쓴거같음..ㅠㅠㅠㅠ 그래서 십년이집에 살게되었음 출퇴근을 같이하기위해서ㅋㅋㅋㅋㅋ근데 우리둘집거리는 같은동네ㅋ 아파트가 다를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ㅋ욕은하지마셈 나랑 십년이공간 추억♡ 십년이랑 나랑 공장다녔는데 진주임이라고 있었음ㅋ(※나중에 주요인물임) (진주임아저씨 이글 혹시나 보시면 자긴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죄송해요 철없었어요ㅋ 그리고 연예인 김성민 닮았으니까 그냥 성민으로 말하겠슴) 공장갔슴 너무너무 설렜음 고작 하루일하고ㅋ 한달에 얼마를 받는가 그생각하고있었음ㅋ 그랬음 그냥 상상일뿐임.. 진짜 미친듯이 힘들었음.. 아줌마들 사이에서 텃새에 ㅠㅠㅠㅠ 나자꾸 똑같은일 시키고 십년이는 편한거 시키고 나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날뻔했음.. 참았음 십년이 엄마가 소개시켜줬으니까 입장을생각해서 참고 또 참고 그러길 15일을 버팀 지금생각하면 십년이랑 나랑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한아이들임 근데 결론은 성민이가 짜장나서 회사때리치웠음 ㅠㅠㅠㅠㅠㅠㅠ (때리치웠다기보단..하...... 야간들어갔을때 미칠꺼같아서 나 밥먹으러가다 도망ㅇㅇ 십년이는 똥싸구올게요~~ 도망 ㅇㅇ;;; 짤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새벽 뛰쳐나와서 행복행복을 외치며ㅋㅋㅋㅋㅋㅋㅋㅋ 십년이 집으로 ㄱㄱㄱ 행복했음 우리 이때까지 일한거 대단하다며 서로 칭찬해줬음ㅋㅎ 그리고 자고일어나니.. 밤낮이 바껴버렸음.. 잠도 안왔는데 갑자기 성민이가 너무 괘씸한거임.. 그러다 보니ㅋ 화가남 (우리 좀 유치함ㅋ 쓸데없는거에 화가잘남;;) 일단 복수를 외치며 밖으로 나감 새벽3시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정상은아니다 너도) 잉? 나도?? 십년이는 일단 껌을 샀음ㅋㅋㅋㅋㅋㅋㅋ두개를 씹었음 성민이차까지 걸어갔음ㅋㅋㅋㅋㅋㅋ 우린 참고로;;겁없음 촌동네라 하지않았슴??;;새벽3시면 그냥 산책할시간임ㅋㅋㅋㅋㅋㅋ 30분정도 걸으니까 도착했음 ( 나근데 은근히 너무 설렜음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십년이는 30분동안 껌을 씹고있었음ㅋ 성민이 차가 있었음ㅎㅎㅎㅎ 우리는 성민이가 같은아파트를 살아서.. 출퇴근을 같이했음 그래서 차가 뭔지 어디 주차하는지 잘암....;;ㅎ 십년이가 갑자기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껌을 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껌을 이쁘게 반죽했음 그리고.. 차문 그 키꼽는곳? 거기에 붙였음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잘붙었음 그리고 둘이 인증샷찍고 한없이 웃었음 이유는없음 너무 웃겼음ㅋ 근데도 화가 안풀려서 망해라고 껌2개 더씹고 손잡이에 붙였음 (문열때 망해라고 손잡이 안쪽에 붙였음.. 십년이 쫌 잔인한구석이있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쫄아서;; 우린바로 도망갔슴 근데 . . . cctv 찍힘 (뒤늦게 안사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지 껌을 붙이고 내려오는길에 알게된 사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ㅋ아침에 퇴근하실때ㅋㅋㅋㅋㅋㅋㅋ키꼽을때 당황크리~ 1 껌을땟다.. 문을연다 ~~~~~~~~ 당황크리2~~~~~ 이걸 생각하면서 둘이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돌아옴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쫌미안함) 그리고 십년이랑 그때부터 백숙댓음ㅋ영계백숙~~오오오옹 그리고 그때부터 올빼미가 됐음 해뜨면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침7시에 해장국집 가서 해장국 먹으러 갔는데 이런 1818181818 성민이랑 박대리아저씨 왔슴 박대리는 무진장 착해서 아는척하고싶었음.. 그치만..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우린 종업원 쳐불러서 커텐좀 쳐달라고 부탁하고숨어있었슴;; 나 근데 잠이 너무너무너무 오는 거임.. (나님 잠오면 일단 짜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장국집에 2시간동안 있었음ㅋㅋㅋㅋㅋㅋ 이제 진짜 한계가 됐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아저씨들은 대단함b 야간일을 끝내고 해장국집에서 반주드심 ㅠㅠㅠ 한병... 두병... . . . 휴 나님은 사실 겁대가리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잠이너무오니까 그래서 나가자고 했음 그냥 십년이 진짜 저지르고 보는 스타일인데 간이 작음.. 무섭다고함 ㅡㅡ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안심시켜주려고 나는 나의사랑 경찰아저씨에게전화를 걸었음 (나님 궁금한거있으면 112에 자주전화해서 물어봄 ㅠㅠ 경찰아저씨 사랑해용~♡) 112에 전화를 걸었음 " 누가 제차에 껌을붙여놨네요...휴 이거 처벌되나요??" (하...ㄴ저도 정상은 아니네요;;;;) 112아저씨들 진지함.. 고민하더니 회의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장난이라고하면 처벌ㄴㄴ 그말 듣자마자 폭풍잠 시작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십년이 안심시키고 나가자고 했슴ㅋㅋㅋㅋㅋ 3시간동안있었던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난다 근데 찌질하게;; 뒷문으로;;몰래나왔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성민이한테 미안한건 해장국집에서 들었는데 껌붙인날이 생일이었따고함..ㅈㅅㅈㅅ 근데 최고의 생ㅇ일선물이라고 십년이는 시부림ㅋ (진짜 너 친구지만 됨됨이가 안되있구나..) 그리고 또 하나 더얘기하겠슴 우린 그때부터 피시방에 미쳤음 인형뽑기랑 그때 하루는 기상-밥-인형뽑기-피시-인형뽑기-잠 이거임ㅋ 그러다가 돈이 점점 떨어져감..( 15일동안 개고생한돈..) 피시방가면 나올생각을 못함 인형뽑기 뽑을떄까지 돈쳐넣었음.. 아마 그때 인형뽑기 주인님은 왠일이냐 했을꺼야 이런촌동네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인형뽑기 기계안에 신상떳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티 라이터였음 빨간색 분홍색 2개ㅋㅋㅋ 또 돈을 넣었음ㅋㅋㅋㅋ전재산을 올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됐음.. 다음날 또함 ㅇㅇ 당연히 또 안됐음ㅋ 나님은 포기가 엄청 빠른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기했음 생각도 안났음 사실ㅋㅋ 근데 십년이는ㅋ 갖고싶은건 꼭 가져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소고집 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년이 키티라이터 갖고싶다고 일주일동안 노래부름 잠들려고하면 "나가자...뽑아줘" (내가 인형뽑기를 사실 좀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잡아서 새벽에 키티 구하러 나감.. 십년이집에 동전 다털으니까 정확이 8천원이 나왔슴 (아줌마 죄송해요ㅠㅠㅠ돈훔쳐서) 그래서 그거들고 편의점가서 바꿔달라했음 근데 거기서 새니까 7950원임 집까지 돌아가기에는 너무 슬펐음 힘듬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돼지임ㅋㅋㅋㅋㅋ 걷는거 엄청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동물임 그래서 편의점 언니한테 50원만 달라고 구걸해서 착한 언니가 처음에 500원짜리 2개줬음.. 근데 소용없음ㅋ 그래서 이렇게 많은돈은 필요없다고 50ㅁ원만 주세요 구걸함ㅋㅋㅋㅋㅋ 거지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원이있어야;;한판을 더할수있어서 계속 50원만 달라고 쪼름 편의점 언니 금고에서 쿨하게 꺼내줌 (편의점언니한테 돈갚아드렸음ㅋ우린 따촌녀니깤ㅋㅋㅋㅋ) 기분좋게 키티 구하러 갔슴 키티 어딧노~~~~키티양~~~ 천원을 넣었음.. 근데 앞에 니퍼가 입구를 막고있었음 나님 말했음 " 십년아 이거 아무리돈넣어도 쟤때매 못뽑아ㅋㅋㅋㅋㅋㅋㅋ집가자" 십년이 발을 동동굴리고 난리였슴 (십년이 옆에서 발동동굴리는거 귀엽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살인 저지르까여..) 나그래서 인형뽑기안에 철사넣어서 뽑으려고 애썻는데 팔이짧았슴 그리고 잠시 화장실좀 가려고 마트앞을 지나고있었음ㅋ 그때 시간은 새벽 5시쯤? 하이튼ㅋㅋㅋㅋ여름에 해뜨려고 대기타는 시간임ㅋㅋㅋㅋ 꼭 이럴때 집안가는 고딩있슴ㅋㅋㅋㅋㅋ 아는 사이지만.. 아는척하기 진짜 창피했음ㅋ 잠옷바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이름을 또 부름 ㅠㅠ 그냥 직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십년이말함.. 옆에서 "야 쟤 팔길잖아..." "야 쟤 팔길잖아..." "야 쟤 팔길잖아..." "야 쟤 팔길잖아..." 근데 나또 키티생각하니까 용사정신나옴ㅋㅋㅋㅋㅋㅋㅋ 용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사개돋넼ㅋㅋㅋㅋㅋㅋ 팔긴동생들한테감.. 뭐하냐고 물음.. 상황설명해줌ㅋㅋㅋㅋㅋㅋㅋ 벌레보듯 누나를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피했어.. 근데 십년이 또 발 동동굴림ㅠㅠㅠㅠㅠㅠ 동생을 그냥 긴팔이라 부르겠슴 긴팔한테 말했음.. 앞에 니퍼처리해주면 5천원 준다고했슴 근데 진짜 팔길었음 니퍼꺼냄 우리 환호를 질렀음 (아직 키티는 안뽑았음 중요한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 나는왜???????? 그리고 5천원줬음ㅋㅋㅋㅋ 말했지만 우리는 따촌녀니깤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우린 5천원남았슴 그래서 1천원만 달라고 또 구걸함... 인생이 구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원을 받았음;; 진짜 찌질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천원으로 3판3판 했음 내가 2번째판에서 뽑음 그때 쩔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둘이 입찢어지도록 웃으면서 집감 빨간마스크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키티 지금은.. 어딧는지 모르겠슴.. 뚜껑을 열때마다 야~옹 했는데.. 개고생해서 십년이품에 안겨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잃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인형뽑기기계만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서 유혹을 뿌리침 그거 도박과 비슷한 맛을 가진 아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그때 당시 파산이었음ㅋ 재산도 없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십년이와 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공장과 무슨일이 있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사건이 터짐.. 근데 너무 기니까 반응좋으면 2탄쓰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탄은 더 재밌음 제발 쓰공싶어요 쓰게해주세요 쓰고싶다 긴글 읽느라.. 톡커님들 고생하셨음 안늉 인생이구걸이니까 ㅠㅠㅠ님들님드 추천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
★★★나이만 먹지 철안든 스토맄ㅋㅋ
친구랑 심심해서 톡보다가 옛날에 우리있던일 적어봐용
스압;;; ㅈㅅㅈㅅ
근데 진짜 제목정하는게 어렵네옄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그냥 촌동네사는 곧 직딩되는 흔女ㅠㅠㅠㅠㅠ
나도 음슴체쓸게용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있던일인데 진짜 그냥 그냥 올려봄 진짜 이유없음 그냥올려봄
나도 톡되면 집짓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함
일단 이친구랑은 10년동안 지지고볶고ㅋ가족같은 그냥 가족인 그런친구ㅇㅇ
지금부터 친구를 십년이라 부르겠음 (욕ㄴㄴㄴㄴ;;;;)
십년이랑 나랑 한달사이참 재밋는일이 많이있었는데
매일매일 둘이 놀아서 말할 사람이 없어서 이짓까지 하게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십년이랑 나랑 여행한번 가보려고 알바를 하기로 맘먹었음;;
십년이 엄마가 알바를 구해줬음^^ 아주힘들다던ㅋ 식품공장 ^^ ㄳㄳ인생ㅇ의쓴맛을 느꼇음
안먹어 봤지만ㅋㅋㅋㅋㅋ 덜먹었지만 ㅋㅋㅋㅋㅋ 쓴거같음..ㅠㅠㅠㅠ
그래서 십년이집에 살게되었음 출퇴근을 같이하기위해서ㅋㅋㅋㅋㅋ근데 우리둘집거리는
같은동네ㅋ 아파트가 다를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ㅋ욕은하지마셈 나랑 십년이공간 추억♡
십년이랑 나랑 공장다녔는데 진주임이라고 있었음ㅋ(※나중에 주요인물임)
(진주임아저씨 이글 혹시나 보시면 자긴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죄송해요 철없었어요ㅋ
그리고 연예인 김성민 닮았으니까 그냥 성민으로 말하겠슴)
공장갔슴 너무너무 설렜음 고작 하루일하고ㅋ
한달에 얼마를 받는가 그생각하고있었음ㅋ 그랬음 그냥 상상일뿐임..
진짜 미친듯이 힘들었음.. 아줌마들 사이에서 텃새에 ㅠㅠㅠㅠ 나자꾸 똑같은일 시키고
십년이는 편한거 시키고 나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날뻔했음.. 참았음
십년이 엄마가 소개시켜줬으니까 입장을생각해서 참고 또 참고 그러길 15일을 버팀
지금생각하면 십년이랑 나랑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한아이들임
근데 결론은 성민이가 짜장나서 회사때리치웠음 ㅠㅠㅠㅠㅠㅠㅠ
(때리치웠다기보단..하......
야간들어갔을때 미칠꺼같아서 나 밥먹으러가다 도망ㅇㅇ
십년이는 똥싸구올게요~~ 도망 ㅇㅇ;;; 짤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새벽 뛰쳐나와서 행복행복을 외치며ㅋㅋㅋㅋㅋㅋㅋㅋ
십년이 집으로 ㄱㄱㄱ 행복했음
우리 이때까지 일한거 대단하다며 서로 칭찬해줬음ㅋㅎ
그리고 자고일어나니.. 밤낮이 바껴버렸음..
잠도 안왔는데 갑자기 성민이가 너무 괘씸한거임..
그러다 보니ㅋ 화가남 (우리 좀 유치함ㅋ 쓸데없는거에 화가잘남;;)
일단 복수를 외치며 밖으로 나감 새벽3시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정상은아니다 너도)
잉? 나도??
십년이는 일단 껌을 샀음ㅋㅋㅋㅋㅋㅋㅋ두개를 씹었음
성민이차까지 걸어갔음ㅋㅋㅋㅋㅋㅋ
우린 참고로;;겁없음 촌동네라 하지않았슴??;;새벽3시면 그냥 산책할시간임ㅋㅋㅋㅋㅋㅋ
30분정도 걸으니까 도착했음 ( 나근데 은근히 너무 설렜음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십년이는 30분동안 껌을 씹고있었음ㅋ
성민이 차가 있었음ㅎㅎㅎㅎ 우리는 성민이가 같은아파트를 살아서..
출퇴근을 같이했음 그래서 차가 뭔지 어디 주차하는지 잘암....;;ㅎ
십년이가 갑자기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껌을 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껌을 이쁘게 반죽했음
그리고.. 차문 그 키꼽는곳? 거기에 붙였음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잘붙었음 그리고 둘이 인증샷찍고 한없이 웃었음 이유는없음 너무 웃겼음ㅋ
근데도 화가 안풀려서
망해라고 껌2개 더씹고 손잡이에 붙였음
(문열때 망해라고 손잡이 안쪽에 붙였음.. 십년이 쫌 잔인한구석이있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쫄아서;; 우린바로 도망갔슴
근데
.
.
.
cctv 찍힘
(뒤늦게 안사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지
껌을 붙이고 내려오는길에 알게된 사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ㅋ아침에 퇴근하실때ㅋㅋㅋㅋㅋㅋㅋ키꼽을때 당황크리~ 1
껌을땟다.. 문을연다 ~~~~~~~~ 당황크리2~~~~~
이걸 생각하면서 둘이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돌아옴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쫌미안함)
그리고 십년이랑 그때부터 백숙댓음ㅋ영계백숙~~오오오옹
그리고 그때부터 올빼미가 됐음 해뜨면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침7시에 해장국집 가서 해장국 먹으러 갔는데
이런 1818181818
성민이랑 박대리아저씨 왔슴
박대리는 무진장 착해서 아는척하고싶었음.. 그치만..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우린 종업원 쳐불러서 커텐좀 쳐달라고 부탁하고숨어있었슴;;
나 근데 잠이 너무너무너무 오는 거임..
(나님 잠오면 일단 짜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장국집에 2시간동안 있었음ㅋㅋㅋㅋㅋㅋ 이제 진짜 한계가 됐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아저씨들은 대단함b
야간일을 끝내고 해장국집에서 반주드심 ㅠㅠㅠ
한병...
두병...
.
.
.
휴
나님은 사실 겁대가리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잠이너무오니까
그래서 나가자고 했음 그냥
십년이 진짜 저지르고 보는 스타일인데 간이 작음..
무섭다고함 ㅡㅡ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안심시켜주려고
나는 나의사랑 경찰아저씨에게전화를 걸었음
(나님 궁금한거있으면 112에 자주전화해서 물어봄 ㅠㅠ 경찰아저씨 사랑해용~♡)
112에 전화를 걸었음
" 누가 제차에 껌을붙여놨네요...휴 이거 처벌되나요??"
(하...ㄴ저도 정상은 아니네요;;;;)
112아저씨들 진지함.. 고민하더니 회의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장난이라고하면 처벌ㄴㄴ
그말 듣자마자 폭풍잠 시작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십년이 안심시키고 나가자고 했슴ㅋㅋㅋㅋㅋ
3시간동안있었던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난다
근데 찌질하게;; 뒷문으로;;몰래나왔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성민이한테 미안한건 해장국집에서 들었는데
껌붙인날이 생일이었따고함..ㅈㅅㅈㅅ
근데 최고의 생ㅇ일선물이라고 십년이는 시부림ㅋ
(진짜 너 친구지만 됨됨이가 안되있구나..)
그리고 또 하나 더얘기하겠슴
우린 그때부터 피시방에 미쳤음 인형뽑기랑
그때 하루는 기상-밥-인형뽑기-피시-인형뽑기-잠 이거임ㅋ
그러다가 돈이 점점 떨어져감..( 15일동안 개고생한돈..)
피시방가면 나올생각을 못함 인형뽑기 뽑을떄까지 돈쳐넣었음..
아마 그때 인형뽑기 주인님은 왠일이냐 했을꺼야 이런촌동네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인형뽑기 기계안에 신상떳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티 라이터였음 빨간색 분홍색 2개ㅋㅋㅋ
또 돈을 넣었음ㅋㅋㅋㅋ전재산을 올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됐음..
다음날 또함
ㅇㅇ 당연히 또 안됐음ㅋ
나님은 포기가 엄청 빠른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기했음 생각도 안났음 사실ㅋㅋ
근데 십년이는ㅋ 갖고싶은건 꼭 가져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소고집 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년이 키티라이터 갖고싶다고 일주일동안 노래부름
잠들려고하면
"나가자...뽑아줘"
(내가 인형뽑기를 사실 좀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잡아서 새벽에 키티 구하러 나감..
십년이집에 동전 다털으니까 정확이 8천원이 나왔슴
(아줌마 죄송해요ㅠㅠㅠ돈훔쳐서)
그래서 그거들고 편의점가서 바꿔달라했음
근데 거기서 새니까 7950원임
집까지 돌아가기에는 너무 슬펐음 힘듬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돼지임ㅋㅋㅋㅋㅋ 걷는거 엄청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동물임
그래서 편의점 언니한테 50원만 달라고 구걸해서
착한 언니가 처음에 500원짜리 2개줬음..
근데 소용없음ㅋ
그래서 이렇게 많은돈은 필요없다고 50ㅁ원만 주세요 구걸함ㅋㅋㅋㅋㅋ
거지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원이있어야;;한판을 더할수있어서
계속 50원만 달라고 쪼름
편의점 언니 금고에서 쿨하게 꺼내줌
(편의점언니한테 돈갚아드렸음ㅋ우린 따촌녀니깤ㅋㅋㅋㅋ)
기분좋게 키티 구하러 갔슴
키티 어딧노~~~~키티양~~~
천원을 넣었음..
근데 앞에 니퍼가 입구를 막고있었음
나님 말했음
" 십년아 이거 아무리돈넣어도 쟤때매 못뽑아ㅋㅋㅋㅋㅋㅋㅋ집가자"
십년이 발을 동동굴리고 난리였슴
(십년이 옆에서 발동동굴리는거 귀엽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살인 저지르까여..)
나그래서 인형뽑기안에 철사넣어서 뽑으려고 애썻는데 팔이짧았슴
그리고 잠시 화장실좀 가려고 마트앞을 지나고있었음ㅋ
그때 시간은 새벽 5시쯤? 하이튼ㅋㅋㅋㅋ여름에 해뜨려고 대기타는 시간임ㅋㅋㅋㅋ
꼭 이럴때 집안가는 고딩있슴ㅋㅋㅋㅋㅋ
아는 사이지만.. 아는척하기 진짜 창피했음ㅋ
잠옷바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이름을 또 부름 ㅠㅠ 그냥 직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십년이말함.. 옆에서
"야 쟤 팔길잖아..."
"야 쟤 팔길잖아..."
"야 쟤 팔길잖아..."
"야 쟤 팔길잖아..."
근데 나또 키티생각하니까 용사정신나옴ㅋㅋㅋㅋㅋㅋㅋ
용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사개돋넼ㅋㅋㅋㅋㅋㅋ
팔긴동생들한테감..
뭐하냐고 물음..
상황설명해줌ㅋㅋㅋㅋㅋㅋㅋ
벌레보듯 누나를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피했어..
근데 십년이 또 발 동동굴림ㅠㅠㅠㅠㅠㅠ
동생을 그냥 긴팔이라 부르겠슴
긴팔한테 말했음..
앞에 니퍼처리해주면 5천원 준다고했슴
근데 진짜 팔길었음 니퍼꺼냄
우리 환호를 질렀음
(아직 키티는 안뽑았음 중요한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 나는왜????????
그리고 5천원줬음ㅋㅋㅋㅋ
말했지만 우리는 따촌녀니깤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우린 5천원남았슴
그래서 1천원만 달라고 또 구걸함...
인생이 구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원을 받았음;; 진짜 찌질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천원으로 3판3판 했음
내가 2번째판에서 뽑음
그때 쩔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둘이 입찢어지도록 웃으면서 집감
빨간마스크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키티 지금은.. 어딧는지 모르겠슴..
뚜껑을 열때마다 야~옹 했는데..
개고생해서 십년이품에 안겨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잃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인형뽑기기계만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서 유혹을 뿌리침
그거 도박과 비슷한 맛을 가진 아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그때 당시 파산이었음ㅋ 재산도 없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십년이와 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공장과 무슨일이 있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사건이 터짐..
근데 너무 기니까 반응좋으면 2탄쓰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탄은 더 재밌음 제발 쓰공싶어요 쓰게해주세요
쓰고싶다
긴글 읽느라.. 톡커님들 고생하셨음
안늉
인생이구걸이니까
ㅠㅠㅠ님들님드
추천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