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부글부글 ♨♨♨ 정확히 어젯밤 9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지금까지 속이 끓어서 도통 잠이 오질 않네요 ㅡㅡ.... 세상에.....!!!!!!!!!!!!!! 벼는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어찌된 이 친구는 나이가 익으면 익을수록 겸손함은 눈에도 찾아볼 수 없고 하필이면 나! 유독 나에게 그토록 지가 좀 잘난걸 그렇게 째고 싶은 걸까요ㅡㅡ... 네....ㅠ.ㅠ 바야흐로 고딩시절에는 제가 그 친구보다 등수가 위였습니다. 특별반에 있었을 때도 그 친구는 친하면서도 언제나 제가 경쟁상대였죠. 그런데.................OTL 걔는 간호과를 선택하며 공무원 준비 중인 저보다 현재 더 빨리 취업한 상태입니다.. 그것도 대도시 대학병원 간호사로.. 저도 압니다.. 대단하고 자랑스럽고 잘났다는 것을 !!!!!!!!!!!!!!!!!! 이제야.... 이제야 그 친구에게는 늘 경쟁상대였던 저를 "지근지근" 밟아줄 기회가 왔나봐요, 너무 분노한 나머지..... 인사가 늦었네요 꾸벅~^-^ 저는 23살, 취업준비생.. 그리고 2살 연하와 3년을 넘게 교제 중인 뇨자임당.. 그 친구가 지난번에 저를 만났을 때, "야! 자리잡은 남자 만나라;;" "나는 절~~~~~~~~대 절대 연하는 안만날꺼라;;" "내가 키워야되는 연하는 절대 안만나야지" 저는 그때 '아~ 이 친구가 현실적인 조언을 하는구나!'하고 웃어 넘겼었죠. 그런데 ㅡㅡ... 어제...... 오랜만에 만나 기분좋게 수다도 떨고 맛있는거 먹고 영화도 보고 그때까지만 해도 기분 나름 괜츈했는데..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이런저런 얘길 나눴음돠.. 병원 일이 힘들고 페이가 어떻고 사회생활 힘들더라 이런저런 얘기 말이지요.. 그때... 그때까지만해도 괜찮앗엇죠 그런데 집에 다와가는 찰나에 ㅡㅡ...... 또 한번 더 ㅡㅡ... 똑같은 그 짜잉나는 멘트 ㅡㅡ... "나는 연하는 안만날꺼라 ! 내가 키워야되는 연하 왜 만나?" 또 이러는 겁니다 너무 기분이 나빴죠 뻔히 ! 제가 뻔히 연하랑 사귀고 있는거 알면서 그걸 대놓고 얘기할 수 있나요?ㅡㅡ.. 아니 ㅡㅡ 연하라고 뭐 능력없으란 법 잇나요? 연하라고 뭐 잘되지 마란 법 잇나요? 개소리 월월 하더라구요 진쨔 ㅡㅡ 다른 제 친구들은 연하랑 사귀는거보고 "우와 ~ 연하남친 귀엽당 *_*" "이야 ~ 너 능력있데이 ! " "니 남친 친구들 소개시켜죠!" 등등.. 예의상이라도 축복의 멘트를 날려줬죠 ! 이 친구는 무슨 ㅡㅡ 이건 완전 나들으라고 하는 말 아닌가요?ㅡㅡ 이것만이 아니엇죠 더 어이없던 말이 뭔줄 아세요? ㅡㅡㅡㅡ "나는 연하는 무조건 싫고, 회사원? 회사원은 언제 쫓겨날지 모르닌깐 싫고 사업가? 사업가보단 차라리 회사원이 낫지~" "아!!! 나 처럼 오래오래~ 일할 수 있는 남자~ 사람만 안죽이면 절대 안짤리는 일하는 남자~ 그런 남자 만날꺼라 " ㅡㅡ.......... 말 참 진짜 고따구로 밖에 못하는거?????????????? 이것보다 더 가관이야~ 가관~인것은.................. "우리 병원 간호사들은 거의 다 의사랑 눈 맞아서 결혼했더라, 나도 의사랑 결혼하면은 일 바로 그만둬버려야지~" 장난하냐 ㅡㅡ 와 ㅅㅂ 이 말만 들으면 이 친구 엄청나게 쩌는 여자 같죠? 이 말만 들으면 이 친구 한번 만나고 싶어서 안달난 남자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분위기 같죠? 네.... 물론 직업은 간호사 맞습니다.. 제가 들은 바로도 그 정도 대학병원 간호사면 페이도 세다는 거 잘 알고 있구요.. 근데 ㅡㅡ... 지가 간호사면 다인가요? 고딩때 남자애들 사이에서 별명이 "슈렉"이엇음돠;;;; 여자에게 슈렉이란.,...... 흠 -,.- 상상도 하기 싫네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너무 기분이 나빴어요 그래도 친구인데........... 어떻게 그렇게 대놓고 얘기할 수 잇을까요? 저는 제 연하 남친과 3년 넘게 지금도 풋풋하게 사랑하고 잇습니다.. 어떻게 그 순수하고 싱그러운 사랑을 ㅡㅡ.. 속물 그 역겨움으로 더럽힐 수 잇나요? 저도 첨에는 연하랑 만나면 제가 누나닌깐 다 챙겨줘야하고 다 사줘야하고 그래야할 줄 알았어요 ! 근데.. 그건 사람 나름인거 같아요 !!!!!!!!! 오히려 제 남친은 친구같고 오빠같거든요 ! 맨날 저 맛잇는거 챙겨줄라하고 제가 공부하는거 힘들다고 징징대면 힘낼 수 있게 응원해주고 ! 저는 한번도 애같다고 느낀적이 없는거 같아요;; 물론 저도 잘 알고 잇어요 남자는 재력, 학벌, 집안, 능력 등등이란거 ㅡㅡ.. 근데 !!!!!!!!!!!! 벌써부터 그렇게 속물처럼 조건따지고 ㅡㅡ 내 팔자나 고치자는 그런 더러운 마음 갖고 싶지 않습니다 걔는 23년 평생 남자 한번 못 사겨본게 ㅡㅡ 지금까지 천연 기념물이었는게 ㅡㅡ 젊고 풋풋할 때 순수한 사랑 한번 못해본게 ㅡㅡ 지까짓게 대체 뭘 안다고 그렇게 조건 따지고 막말을 하는거죠? 너무 화가 나네요 자기가 간호사라는거.. 그거 하나 빼고 대체 내세울게 뭐 잇다고 ㅡㅡ 얼굴이 이쁘나(=슈렉) 몸매가 이쁘나(=걔 다리통 내다리 두개 합친 굵기) 애교가 있나(=걍 헐임) 센스가 있나(=걍 아줌마임) 화장발이라도 받든가 ㅡㅡ(=쌍쑤해도 본판 불변법칙 무조건 적용) 의사들이 눈 삐엇나 증말 열받네요 저는 진짜 가슴아픈.. 애틋한.. 설레이는 사랑한번 못해본게 ㅡㅡ 남자라고는 자기 아빠밖에 없는 ㅡㅡ 그런 애가 저딴 식으로 말하는게 짜증나네요 정말 ㅡㅡ 정말 두고 볼껍니다 얼마나 잘난 사람 만나서 잘사는지 ㅡㅡ 저렇게 주둥이로 나불나불 되는 사람치고 잘되는 사람 못봤어요 증말 ㅡㅡ 충분히 입닥치고 겸손하게 잇어도 지 직업하나 탄탄한거 인정해줄껀데 왜 입방정 떠는지 진짜;;;;;;; 그언니에 그동생이라더니 ㅡㅡ 그 동생이 지금 초딩인데 별명 또한 "조 달 구"라네요 ;;;;; "[조]디(입)만 [달]싹하면 [구]라"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져 ㅡㅡ......... 이런 되도 안한 소리에 분노하고 있는 제가 한심한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열받아요 ㅠ.ㅠ 제가 연하사귀는데 지가 보태준거 잇나 대체 ㅡㅡ 축복은 못해줄 망정 개소리가 하고 짜증나 정말 겸손해야하는구나 ! 하고 깨닫는 하루였음돠... 너무 열받아서 평생 노처녀로 살았음 좋겟네요 ㅡㅡ 평생 ㅡㅡ........... 내가 저주할꺼야 ㅡㅡ 21
에라이~죽을때까지노처녀로살아라ㅡㅡ.....
속이 부글부글 ♨♨♨
정확히 어젯밤 9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지금까지 속이 끓어서 도통 잠이 오질 않네요 ㅡㅡ....
세상에.....!!!!!!!!!!!!!!
벼는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어찌된 이 친구는 나이가 익으면 익을수록
겸손함은 눈에도 찾아볼 수 없고 하필이면 나! 유독 나에게 그토록
지가 좀 잘난걸 그렇게 째고 싶은 걸까요ㅡㅡ...
네....ㅠ.ㅠ
바야흐로 고딩시절에는 제가 그 친구보다 등수가 위였습니다.
특별반에 있었을 때도 그 친구는 친하면서도 언제나 제가 경쟁상대였죠.
그런데.................OTL
걔는 간호과를 선택하며 공무원 준비 중인 저보다 현재 더 빨리 취업한 상태입니다..
그것도 대도시 대학병원 간호사로..
저도 압니다.. 대단하고 자랑스럽고 잘났다는 것을 !!!!!!!!!!!!!!!!!!
이제야....
이제야 그 친구에게는 늘 경쟁상대였던 저를 "지근지근" 밟아줄 기회가 왔나봐요,
너무 분노한 나머지.....
인사가 늦었네요 꾸벅~^-^
저는 23살, 취업준비생.. 그리고 2살 연하와 3년을 넘게 교제 중인 뇨자임당..
그 친구가 지난번에 저를 만났을 때,
"야! 자리잡은 남자 만나라;;"
"나는 절~~~~~~~~대 절대 연하는 안만날꺼라;;"
"내가 키워야되는 연하는 절대 안만나야지"
저는 그때 '아~ 이 친구가 현실적인 조언을 하는구나!'하고 웃어 넘겼었죠.
그런데 ㅡㅡ...
어제......
오랜만에 만나 기분좋게 수다도 떨고 맛있는거 먹고 영화도 보고
그때까지만 해도 기분 나름 괜츈했는데..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이런저런 얘길 나눴음돠..
병원 일이 힘들고 페이가 어떻고 사회생활 힘들더라
이런저런 얘기 말이지요..
그때...
그때까지만해도 괜찮앗엇죠
그런데 집에 다와가는 찰나에 ㅡㅡ......
또 한번 더 ㅡㅡ...
똑같은 그 짜잉나는 멘트 ㅡㅡ...
"나는 연하는 안만날꺼라 ! 내가 키워야되는 연하 왜 만나?"
또 이러는 겁니다
너무 기분이 나빴죠
뻔히 ! 제가 뻔히 연하랑 사귀고 있는거 알면서
그걸 대놓고 얘기할 수 있나요?ㅡㅡ..
아니 ㅡㅡ
연하라고 뭐 능력없으란 법 잇나요?
연하라고 뭐 잘되지 마란 법 잇나요?
개소리 월월 하더라구요 진쨔 ㅡㅡ
다른 제 친구들은 연하랑 사귀는거보고
"우와 ~ 연하남친 귀엽당 *_*"
"이야 ~ 너 능력있데이 ! "
"니 남친 친구들 소개시켜죠!" 등등..
예의상이라도 축복의 멘트를 날려줬죠 !
이 친구는 무슨 ㅡㅡ
이건 완전 나들으라고 하는 말 아닌가요?ㅡㅡ
이것만이 아니엇죠 더 어이없던 말이 뭔줄 아세요? ㅡㅡㅡㅡ
"나는 연하는 무조건 싫고,
회사원? 회사원은 언제 쫓겨날지 모르닌깐 싫고
사업가? 사업가보단 차라리 회사원이 낫지~"
"아!!! 나 처럼 오래오래~ 일할 수 있는 남자~
사람만 안죽이면 절대 안짤리는 일하는 남자~
그런 남자 만날꺼라 "
ㅡㅡ..........
말 참 진짜 고따구로 밖에 못하는거??????????????
이것보다 더
가관이야~ 가관~인것은..................
"우리 병원 간호사들은 거의 다 의사랑 눈 맞아서 결혼했더라,
나도 의사랑 결혼하면은 일 바로 그만둬버려야지~"
장난하냐 ㅡㅡ
와 ㅅㅂ
이 말만 들으면 이 친구 엄청나게 쩌는 여자 같죠?
이 말만 들으면 이 친구 한번 만나고 싶어서
안달난 남자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분위기 같죠?
네.... 물론 직업은 간호사 맞습니다..
제가 들은 바로도 그 정도 대학병원 간호사면 페이도 세다는 거 잘 알고 있구요..
근데 ㅡㅡ...
지가 간호사면 다인가요?
고딩때 남자애들 사이에서 별명이 "슈렉"이엇음돠;;;;
여자에게 슈렉이란.,...... 흠 -,.-
상상도 하기 싫네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너무 기분이 나빴어요
그래도 친구인데...........
어떻게 그렇게 대놓고 얘기할 수 잇을까요?
저는 제 연하 남친과 3년 넘게 지금도 풋풋하게 사랑하고 잇습니다..
어떻게 그 순수하고 싱그러운 사랑을 ㅡㅡ..
속물 그 역겨움으로 더럽힐 수 잇나요?
저도 첨에는 연하랑 만나면
제가 누나닌깐 다 챙겨줘야하고 다 사줘야하고
그래야할 줄 알았어요 !
근데..
그건 사람 나름인거 같아요 !!!!!!!!!
오히려 제 남친은 친구같고 오빠같거든요 !
맨날 저 맛잇는거 챙겨줄라하고
제가 공부하는거 힘들다고 징징대면
힘낼 수 있게 응원해주고 !
저는 한번도 애같다고 느낀적이 없는거 같아요;;
물론 저도 잘 알고 잇어요
남자는 재력, 학벌, 집안, 능력 등등이란거 ㅡㅡ..
근데 !!!!!!!!!!!!
벌써부터 그렇게 속물처럼 조건따지고 ㅡㅡ
내 팔자나 고치자는 그런 더러운 마음 갖고 싶지 않습니다
걔는
23년 평생 남자 한번 못 사겨본게 ㅡㅡ
지금까지 천연 기념물이었는게 ㅡㅡ
젊고 풋풋할 때
순수한 사랑 한번 못해본게 ㅡㅡ
지까짓게 대체 뭘 안다고
그렇게 조건 따지고 막말을 하는거죠?
너무 화가 나네요
자기가 간호사라는거..
그거 하나 빼고 대체 내세울게 뭐 잇다고 ㅡㅡ
얼굴이 이쁘나(=슈렉)
몸매가 이쁘나(=걔 다리통 내다리 두개 합친 굵기)
애교가 있나(=걍 헐임)
센스가 있나(=걍 아줌마임)
화장발이라도 받든가 ㅡㅡ(=쌍쑤해도 본판 불변법칙 무조건 적용)
의사들이 눈 삐엇나 증말
열받네요
저는
진짜 가슴아픈.. 애틋한.. 설레이는
사랑한번 못해본게 ㅡㅡ
남자라고는 자기 아빠밖에 없는 ㅡㅡ
그런 애가 저딴 식으로 말하는게
짜증나네요 정말 ㅡㅡ
정말 두고 볼껍니다
얼마나 잘난 사람 만나서 잘사는지 ㅡㅡ
저렇게 주둥이로 나불나불 되는 사람치고
잘되는 사람 못봤어요 증말 ㅡㅡ
충분히 입닥치고
겸손하게 잇어도 지 직업하나 탄탄한거
인정해줄껀데 왜 입방정 떠는지 진짜;;;;;;;
그언니에 그동생이라더니 ㅡㅡ
그 동생이 지금 초딩인데
별명 또한
"조 달 구"라네요 ;;;;;
"[조]디(입)만 [달]싹하면 [구]라"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져 ㅡㅡ.........
이런 되도 안한 소리에
분노하고 있는 제가 한심한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열받아요 ㅠ.ㅠ
제가 연하사귀는데
지가 보태준거 잇나
대체 ㅡㅡ
축복은 못해줄 망정
개소리가 하고 짜증나
정말
겸손해야하는구나 ! 하고
깨닫는 하루였음돠...
너무 열받아서
평생 노처녀로 살았음 좋겟네요 ㅡㅡ
평생 ㅡㅡ...........
내가 저주할꺼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