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보고싶어?

진짜2011.02.03
조회298

모두들 안뇽!

(반말해도 사랑해줘!)

 

나는 12월 14일날에 찼지만, 차인듯한?

그리고 계속 전남친이랑 사귀다 말다를 한달동안 반복하다가,

1월 12일인가? 완전히 끝낸 여자.

 

녀석은 내가 처음 보자 마자,

"아... 이사람은 내꺼임.ㅋㅋㅋ" 이런 마음이 들었지만,

첫눈에 반한다라는 말을 믿지 않는 나는,

"이사람은 내꺼"라는 감정을 무시하다가

둘 사이에, 확률로 따질 수 없는 일들이 계속 발생되었고,

그래서 결국은 내가, 사귀자고 말했고,

잘 사귀다가,

녀석이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에,

처음에 붙잡았지만,

이제는 놓아준 그런 사랑을 한 여자야.

 

둘 다 삶의 목표가 같았지만, (하나님을 모시는 삶)

둘 다 너무나 다른 삶을 살고있지.

예를 들면, 나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비전을 이루기 위한, 계획된 삶을 살았고

녀석은 계획은 하나님의 계획에 도전하는 것 이라는 마인드로 살았지.ㅎ

결론은 헤어졌어.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붙잡았을 때, 돌아왔으니깐,

그때의 팁을 알려줄게.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의: 나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썼음.ㅋ_ㅋ

 

나는 내가 붙잡을 때도,

"음- 빨리 돌아오는 것이 좋을 것이다. 웃음웃음"

"너 지금 웃으면서 이야기할 때 돌아와! 웃음웃음"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없는 건 알고있지? 웃음웃음"

뭔 말인지 알겠어?

계속 돌아 오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심각해지지말라는 것임.

예를 들면, 전화만 하면-

"돌아와, 우리 진지하게 대화좀 해볼까?"

"집앞이니깐 나와. 눈물눈물"

"너 올때 까지 기다릴꺼야. 눈물눈물"

이런거 노노야

 

남자는 사냥꾼으로 태어났어.

계속 남자를 체이스 하지마.

남자가 체이스 하게 만들어야지.

연락하게 만들고,

궁금하게 만들고,

줄 듯 말 듯,

뭔말인지 알지?

 

또 장난기 있게 이야기 하면,

좋은 점이 뭐냐면,

상대가 나쁜 말을 못하게 한다는 것이야.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고.ㅋㅋ

(만약 네 얼굴에 침뱉으면, 그런 놈이랑 헤어진걸 축복받았다고 생각해.ㅋㅋㅋ)

 

만약, 상대가 나쁜 말 했으면,

나중에 돌아오고 싶어도

미안해서 못오는 경우가 많다.

알겠어?

 

맞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심각하게 이야기 할 때는,

심각하게 이야기 해주는 것도 중요해.

예를 들면,

만약 지금 시간을 가지는 시간이이야,

그런데 너님들이나, 너님들남친이나,

장난기 있게 대화를 한다고 생각해봐.

아냐아냐,

그때는 똑 잘라서 이야기해.

"우리 지금 일주일의 시간을 갖기로 했잖아?

이 일주일의 시간동안 우리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뭔지 알겠어?

 

결론은 장난과 진지를 잘 조절하라는 것이지.

 

음?

너님들의 헐 표정이 보이네.

"헐 뭐지? 내가 장난이랑 진지를 어떻게 조절하냐고! 나는 녀석없으면 살기싫은데. 엉엉"

 

상대를 가장 잘 알고 있는 건 당신이잖아.

톡에서 내가 아무리 떠들어도,

너님들 눈에는,

너님들이 원하는 답만 보이잖아.

내가 좋아하는 글귀중에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되, 그 의견이 너의 의견를 결정하게 하지 말라." 거든?

다른 톡커님들 의견, 참고하는 건 좋아.

하지만 나는 너님들의 녀석들을 몰라.

다른 톡커님들도 말하는거, 다들 그들의 경험으로 나오는거야.

그들이 너님들의 녀석들이랑 사귄적 없고,

맞지?

 

그니깐,

지금 헤어졌잖아?

객관적으로,

이성적으로,

녀석과, 그리고 녀석과의 관계를,

볼수있는 굉장한 기회야.

 

이성으로 이해되는데,

감정으로는 이해가 안되요...ㅠㅠ

이러는데,

걱정마.

감정적으로,

끈질기게 돌아오라고 그래도 보고,

울어도 보고,

장난으로도 해보고,

다 그래봐도 괜찮아.

이렇게 해봤으면,

이제 이성이 나올꺼야.

너님들의 이성이 이제 감정을 이길 차례니깐.

 

맞다.

시간이 약인건 진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이글 왜 썼지?

글쓴 목적은 잠잘오게 하는 방법이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