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아침 아버지께 맞고 슬픈세뱃돈을받은 동생

무식한동생2011.02.03
조회70

안녕하세요윙크 전 올해 19女에요!!!!!!!!!1수능ㅜㅜㅜㅜㅜ...........ㅋ전국의모든고3여러분 힘!!!!!!!!!!!11

 

바로 본론부터 쓸게요 음슴체갑니당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즐거운설날임여러분!!!!!!!

 

새뱃돈마니마니마니마뉘받으심??ㅋㅋㅋㅋㅋ

 

마뉘마뉘까진못받으신분들은 제글다읽고 맨아래 추천꾹 눌러주심됨

 

지금까지받은거 X10돈돈돈 받으실꺼임ㅋㅋㅋ짱

 

본론부터 쓴다고했는데 거짓말쳐서죄송함슬픔

 

자 갑니다 ㄱㄳ~아침일찍 엄마가 나와 동생을 깨우시고 바삐 차례상을 준비하고계셨음

 

나와 동생은 차례대로 씻고 차례를 지냄

 

우리 할무닌 내가 초딩때 돌아가시고. 할아부진 우리아빠 초딩때 돌아가심.

 

할무니할아부지께 차례를 지내고  아빠한테 새해인사도할겸!!!효도도할겸!!!(돈도받을겸!!!)부끄

 

동생과함께 세배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부터가 사건임

 

내딴엔 예쁘게 고고하게 우아하게 절을하고 아빠를한번 바라봤음!!

 

근데 아빠가 동생을 황당하다는듯이 쳐다보고있는게 아니겠음?? 이렇게당황찌릿버럭 점점이렇게변하심

 

나는 동생을 쳐다봄..동생이 절을 두번함........................................내ㅏ동생 올해 고등학생임..........

 

여러분 세배 한번만 하는거 유치원생도알죠....그쵸.....ㅇㅇ..내동생 쫌 무식이임

 

아마 아침에 차례지낼때 절을 두번해서 깜빡했나..아니그래도..ㅋ...아빠는 성이난상태로

 

무식이에게 "니는 아빠가 죽었나!?!!?!?"소리치심..눈에 눙무리좀 보인것같기도..

 

무식이는 "아 헉!!!!!!!!!!!!!!" 울 아빤 평소에 엄하시지않아요..장난도치고그러심

 

아빠는 계속 "니할무니할아부지한테나 절두번하는기고 내한텐 한번만해도 충분하다ㅡㅡ"

 

말하시며 무식이한테 매갖고 오라고하심 무식이는 첨엔 멋쩍게웃으며 "아뭐야아빠빨리돈죠"

 

아빠가계속 버럭이런표정으로있으니까 무식이가 결국엔 매가지고와서 한대맞고

 

눈물의세뱃돈 천원을받음...나는 오천원.....아빠...난 아주 잘했는데...왜...ㄴ난...왜.......당황슬픔통곡

 

아....눈물좀닦고...........ㅠㅠㅠㅠㅠ저 눈물닦을동안 아래내려가서 추천한번씩하고오셈ㅋㅋㅋ파안

 

세배를하고 한시간이 지난후에도..동생은 아직도 방에서 쳐박쳐박..나오지를않네요

 

저희둘은 올해 아빠께 받을 세뱃돈은 여기가 끝이려나봅니다.......시골도 안가는데.......

 

여러분...추천좀해주셔서 X10돈중에 저 쫌만..난 무슨죄야통곡 아빠는 아직도 화가안풀리셨나봐요

 

말도못거겠네 근데 울엄마랑은 말 잘도하심쳇 흥 흥!!!!! 흥!!!!!!!!!!!!!!!!!!!11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