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다정한 저희 삼남매 이야기 :^)

19女2011.02.03
조회1,141

안녕하세요 !

매일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써봅니다 굽씐굽씐 부끄

쿨(?)하게 그냥 본론으로..윙크

 

 

저번주?쯤이엿을꺼에요 (저희 친오빠의 야동을 찾아낸게...)

저녁쯤이였는데 저희집 컴퓨터가 거실에있거든요 , (다행히 오빠는 방에서 티브이시청)

엄마는 저녁준비를하시고 저는 컴퓨터 이곳저곳을 디비다가 ..

우연히 오빠의 야동폴더를 찾아냈습니다.

제목들도 참 버라이어티하더군요 ( 유부녀 간호사 여선생 등등...부끄)

폴더를 찾아내고 조용히 언니를 불렀습니다 만족

처음에 시큰둥한 표정으로 왔던 저희언니....

제가 "이거봐봐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ㅡㅡ뭔데?" 이러고 이것저것 클릭해서 보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변하더군요 냉랭 → 음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한테 큰충격을 좀 주자고 이야기를 끝낸 언니와 저는 야동폴더의 이름명을

바꾸기로한뒤 열심히 머리를 굴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완성이된 폴더 ▼

 

올ㅋ

제가 조금밖에 못하고 언니가 컴퓨터한다고 비켜줬는데 한참뒤에 언니가 절 부르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

그날 저녁밥먹으면서 오빠한테 "새로사귄 일본친구냐음흉"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놀려대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웃으면서 무슨소리냐곸ㅋㅋㅋㅋㅋ알려달라고 땡깡부리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그날 실컷 놀려먹은뒤....며칠후..파안

 

그폴더에 다시들어가봤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쪽팔리고황당했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다시볼려고했던것같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렇게해서 오빠의 야동님들은 다 삭제됬습니다 짱

이사건을 떠올리면서 다시는 오빠가 야동을 보지않기를 빌며 아멘 부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