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어떤 쉑히야...' 완전 이런 마음으로 딱 뒤를 돌았는데!!! 아까 그 이승기였음...
"저기요 재수생 누나! 아 죄송해요 이름을 몰라서 ^^;;"
ㅠㅠ너라면.. 그래 너라면 재수생ㅇㅣ라고 불러도 괜찮아 속으로 생각하면서 억지로 막 웃었음
"하하하하.. 그래... 어.. 내 이름은 쪼꼼이야.. 너 이름은?"
"이승기요! 누나 집 가는 방향 이쪽이에요?"
얘가 의외로 싹싹하고 귀여웠음 말 끝마다 누나 누나 하는ㄷㅔ 그게 좀 설렜음.. 나란여자 누나소리에 목마른 여자..
알고보니까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았음ㅋㅎ 그래서 그렇게 통성명하고 매일 매일 학원 끝나고 집에 같이가고 그랬음
"누나 오늘은 누나 먼저가~ 오늘 친구들이랑 놀기로 해서ㅋㅋ"
얘는 1편에 썼듯 여자애들이랑도 친하고 남자 친구들이 쩔었음 다들 잘생김.. 그냥 훤칠 훤칠...
그래서 쏘쿨하게 보내주고 집에 가는데 뻥 안치고 불량배를 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제가요 급하게 뭘 사야되는데 돈이 2천원이 모자라요ㅋ 2천원 좀 주면 안되여?"
....얘.. 얘들아 ㅠㅠ 빌려줘도 아니고 줘.. 줘.. 주라는건 뭐니..ㅠㅠ
근데 내 주머니에 있는 돈은 십원짜리 두개와ㅋ 오백원짜리 하나... 그리고 꼬깃 꼬깃 접힌 천원짜리 하나..ㅠㅠ
"저.. 저기.. 내가 지금 천오백이십원 밖에 없어서 ㅠㅠ"
그렇게 삥을 뜯김.. 내 인생에 처음으로 삥을 뜯김... ㅇ하.. 그 돈 내일 승기랑 컵라면 사먹어야 하는데ㅠㅠ 뺏김ㅠㅠ...
근데!!!!!!!!!!!!!!!!!!!!!!!! 다음날 학원에 가서 저녁도 굶고 그러고 있는데 승기 친구들이 교실로 찾아옴ㅋ (1편에서 말했듯 우리 반에는 승기 혼자만 2학년 ㅡㅡㅋ) 아무튼 그래서 얼굴을 봤는데 어제 내 삥 뜯은냔이 거기 있었음!!!!!! 네 이년!!!!!!!!!!!!!!!!!!! 내 천오백이십원...
"어? 이 언니 어제 그 천오백이십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3이에여?"
"..아.. 아니.. 음.."
"쪼꼼누나!"
승기가 왔음ㅋ 근데 그 여자애들 눈에 하트달고 승기 쳐다봄ㅋ ㅅㅂ.. 내꺼야 이것들아 ㅠㅠ 이런 마음으로 승기한테 꼰지름..
"어.. 어제 삥뜯은 천오백이십원은 소중한 곳에 사용했니?"
거짓말 안 치고 저렇게 똑같이 말함ㅋ 여자애들 표정 가관...ㅋㅋㅋㅋㅋㅋㅋㅋ'이여자 미친거 아니야? 승기앞에서..' 이런 표정을 짓고 날 쳐다봤음.. 솔직히 조.. 조금 무서웠으뮤ㅠㅠ
결국은 승기 덕분에 그 여자애들ㅇ한테 천오백이십원 돌려받았음! 우리 승기 쫌 멋진듯?
다음편은 승기랑 사귀게 된 계기를 알려주게씀.... 댓글 없으면 난 떠남 ㅠㅠ 나 소심한 여자사람임!!!!!
★2편★ 연하남사수하기
모두들 하이
댓글 반응 보면서 올리려고 그랬는데.. 세명이더라?
조금만 쓰면 어떡하냐는 말에 자극 받아서 와쌉!
음슴체 쓰겠음 바로 시작 고고슁
"재수생 누나!"
진짜 그땐 세상 사람들이 전부 다 날 쳐다보는 줄 알았음ㅠㅠ
'ㅡㅡ어떤 쉑히야...' 완전 이런 마음으로 딱 뒤를 돌았는데!!! 아까 그 이승기였음...
"저기요 재수생 누나! 아 죄송해요 이름을 몰라서 ^^;;"
ㅠㅠ너라면.. 그래 너라면 재수생ㅇㅣ라고 불러도 괜찮아 속으로 생각하면서 억지로 막 웃었음
"하하하하.. 그래... 어.. 내 이름은 쪼꼼이야.. 너 이름은?"
"이승기요! 누나 집 가는 방향 이쪽이에요?"
얘가 의외로 싹싹하고 귀여웠음
말 끝마다 누나 누나 하는ㄷㅔ 그게 좀 설렜음.. 나란여자 누나소리에 목마른 여자..
알고보니까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았음ㅋㅎ 그래서 그렇게 통성명하고 매일 매일 학원 끝나고 집에 같이가고 그랬음
"누나 오늘은 누나 먼저가~ 오늘 친구들이랑 놀기로 해서ㅋㅋ"
얘는 1편에 썼듯 여자애들이랑도 친하고 남자 친구들이 쩔었음
다들 잘생김.. 그냥 훤칠 훤칠...
그래서 쏘쿨하게 보내주고 집에 가는데 뻥 안치고 불량배를 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제가요 급하게 뭘 사야되는데 돈이 2천원이 모자라요ㅋ 2천원 좀 주면 안되여?"
....얘.. 얘들아 ㅠㅠ 빌려줘도 아니고 줘.. 줘.. 주라는건 뭐니..ㅠㅠ
근데 내 주머니에 있는 돈은 십원짜리 두개와ㅋ 오백원짜리 하나... 그리고 꼬깃 꼬깃 접힌 천원짜리 하나..ㅠㅠ
"저.. 저기.. 내가 지금 천오백이십원 밖에 없어서 ㅠㅠ"
그렇게 삥을 뜯김.. 내 인생에 처음으로 삥을 뜯김... ㅇ하.. 그 돈 내일 승기랑 컵라면 사먹어야 하는데ㅠㅠ 뺏김ㅠㅠ...
근데!!!!!!!!!!!!!!!!!!!!!!!!
다음날 학원에 가서 저녁도 굶고 그러고 있는데 승기 친구들이 교실로 찾아옴ㅋ (1편에서 말했듯 우리 반에는 승기 혼자만 2학년 ㅡㅡㅋ) 아무튼 그래서 얼굴을 봤는데 어제 내 삥 뜯은냔이 거기 있었음!!!!!! 네 이년!!!!!!!!!!!!!!!!!!! 내 천오백이십원...
"어? 이 언니 어제 그 천오백이십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3이에여?"
"..아.. 아니.. 음.."
"쪼꼼누나!"
승기가 왔음ㅋ 근데 그 여자애들 눈에 하트달고 승기 쳐다봄ㅋ ㅅㅂ.. 내꺼야 이것들아 ㅠㅠ 이런 마음으로 승기한테 꼰지름..
"어.. 어제 삥뜯은 천오백이십원은 소중한 곳에 사용했니?"
거짓말 안 치고 저렇게 똑같이 말함ㅋ 여자애들 표정 가관...ㅋㅋㅋㅋㅋㅋㅋㅋ'이여자 미친거 아니야? 승기앞에서..' 이런 표정을 짓고 날 쳐다봤음.. 솔직히 조.. 조금 무서웠으뮤ㅠㅠ
결국은 승기 덕분에 그 여자애들ㅇ한테 천오백이십원 돌려받았음! 우리 승기 쫌 멋진듯?
다음편은 승기랑 사귀게 된 계기를 알려주게씀.... 댓글 없으면 난 떠남 ㅠㅠ 나 소심한 여자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