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 우리 가족 1

히트맨2011.02.03
조회45

안녕하세요? 히트맨입니다 요즘 네이트 판에 푹 빠져서 하루라도 판 안보면 발에서 쥐나는 듯한 기분을받아 오늘도 어김없이 판을 보다가 저한테도 이야기가 조금 있어서 이렇게 처음으로 톡을 써보네용

이 글이 톡이 되기엔 한참 부족하지만 잘 읽어주세요

 

글씨체는 요즘 제일로 잘나가는 따끈따끈한 음슴체로 쓸께요

그럼 잘읽어주셨음 고맙겠슴

 

 

 

어제 있던일이였음 아 참 제 가족구성원은 누나 나 아빠 엄마로 구성되있음

어제는 구정이라 그런지 아빠가 관악산에 가자고했슴

가기싫었다구 투정투정거리다가 아빠한테 못이겨 갔었음

난 산다람쥐처럼 산을타고 엄마아빠누나는 자꾸 넘어졌음

아빠는 산을 잘 탄다고하며 까오를 잡았음 난 비웃으며 산 꼭대기 까지 빨리 올라가는사람 만원주기 내기 하자고했음 (관악산 꼭대기는 내가 알기론 연주대란곳이었음) 가족들은 미친놈하며 날 무시했음

이렇게 조금 올라가다보니 산 지도가 있었음 투정부리면서 4지구대? (이름이 잘 기억안남)까지만 가자고했음 우리아빠 이시대 제일 삐도남(잘 삐지는 도시 남자ㅋㅋㅋㅋ)내 말에 풀이 죽었음

그리고 복수를했음 핸드폰 뺏어버린다!(몇일전에 아빠가 스마트폰 베가폰을 사줬음)

젠장....찌릿 우리아빠 미움

여튼 이러~ 쿵~ 저러 쿵~ 하면서 조금 올라왔음 4지구대인가 뭔가하는곳까지왔는데 아빠가 연주대 가기엔 산이 너무 미끄럽다구해서 거기에서 멈췄음

멈추다가 아빠가 끄적끄적 뭘 끄냄 뭐지 하고 보니깐 서x막걸리임 우리가족 애주가 가족

(참고로 본좌나이 이제 16 우리 누나 나이 이제 19살)

아빠는 막걸리를 까다말고 갑자기 어디로 사라짐 뭐하나 궁금해서 뒤따라갔더니 오줌싸고있었음

더러웠음 저만치에서 구경하고있었음 아빠 다 쌌는지 탈탈 털음 그리곤 흰 눈으로 손을 닦음

내가 더럽다고 뭐라뭐라 했음 상관안함 우리아빠 삐도남이라고했지만 가오잡기를 좋아함 우리아빠는

엄마가 술을 따르는것임 난 순간 무서웠음 우린 차 타고 왔는데 누가 운전하라고 술 먹는것임??

내가 뭐라뭐라햇음 그러면서 경찰에 신고한다고 사진을 몇장 찍었는데 죄송하게 그건 아까 아 이건 별로 상관없지 하고 그냥 지웠음 어짜피 경찰 보여줄것도아닌데....죄송함 하지만 진짜 진실임

여튼 그렇게 술 다 먹고 산에서 다시 내려옴
난 성격이 천진난만하고 아주 나대는것을 좋아함 나란 男子 이런 男子ㅋㅋㅋㅋ

남자답지못함 ㅜㅜㅜ 여튼 산을타고 내려오는데 난 누나한테 씨비거는것을 좋아함

그래서 누나한테 자꾸 씨비걸면서 까붐 어떻게 까불었었냐면 눈던지고 조카 째는것임파안

누나 삐짐 건들면 안될것같아 이제 그만건들였음 내가 눈 던지는것을 본 아빠는 나에게 까불지말라고햇지!! 라는 말과 함께 갑자기 사라지셨음

응? 어디갔지 하고봤는데 넘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심하라메아빸ㅋㅋㅋㅋㅋㅋㅋ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여백의 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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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 추천갯수만큼 이야기 써드림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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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5cm↑ 살빠지고 얼굴 이뻐지고(잘생겨지고) 애인 생김 댓글 안쓰고 가거나 추천 안누르면 하는 일 마다 꼬일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