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떻게해야할까요..ㅠ

바람만바람만2011.02.04
조회260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2학년이되는 지금 고1입니다

 

저는 초등학교이후로 남중을 다녀서 여자와는 접촉이 없었죠(뚱뚱하고 학교에서 잘나가지도 않았음)

 

그래서 저는 고등학교에서도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남고를 썻다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원하지 않았던 고등학교에 가게된거죠

 

하필 간곳이 남녀공학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합반은 아니고 분반이죠

 

처음왔을때 여자에 관심이 없었는데

 

먼저 여자애들이 말걸어주기도하고 같은부서애들과도 친해졌습니다

 

저는 그렇게 잘난게 없는데 말이죠..(180/95 얼굴도 그리잘생긴편은아니고 보통..ㅠ)

 

학교에 영재반과 심화반에 들어가게되엇습니다.

 

거기서 여자애들과 알게 되엇고

 

심화반에잇는 여자애를 좋아하게 된겁니다.

 

걔량 문자도 많이하고 밤새면서 대화도하구

 

긴시간을 함께 햇죠 그런데 문제는 12월말 학교에서엿습니다

 

가정시간에 요리만들기를 한다는겁니다..(ㅡㅡ정말그때 같이한조애들..원망스럽다)

 

그래서 조를짯죠

 

그런데 조를짜다보니까 다 여친이있는애들인겁니다..ㅠㅠㅠㅠㅠ

 

조원들이 그랫죠 "너도 관심있는애한테 줘바"

 

그래서 샌드위치를 다함께 만들어 걔네 반에 여친있는애와 함께 가서 줬습니다.

 

쑥스러워 쳐다보질 못하는건지 안쳐다보는건지 고맙다고 얼른들어갔습니다.

 

애들이 성공했다는소식을듣고 "기회야 고백해!!"이래가지고 그날 점심시간에 도서관에서

 

몇몇애들이 쳐다보는 틈에 고백을햇죠

 

그랫더니 "이따 심화반에서 얘기하자.."

 

그래서 기대 많이했습니다 그날 시간 정말안가더라군요..ㅋㅋㅋㅋㅋ

 

마침내 그시간이 왔습니다 하필 그시간이 심화반에서 입시설명회를듣는시간이엇구요

 

분명 8시 40분에 끝나는데 9시까지 안끝나더군요

 

감독선생님도 중간에 나가셨고 그러나 거의 모범생이기에 자리를 지켰습니다.

 

근데 갑자기 58분쯤에 그 애가 나가는겁니다

 

이때다싶어서 저도 바로 뒤따라나갔습니다.

 

나가서 물어 봣습니다

 

"아까 무슨말하려던거엿어?"

 

"어..? 나 사실 좋아하는애있어...미안"

 

헐..이소리듣고 저 울뻔햇지만 그래도 걔 친구가 보고잇어서 참고 다시 입시설명회를 들엇습니다

 

그날 걔네 집가서 나오라고해서 (그날 영하 10도임..ㅠㅠ정말미쳤지)

 

다시 물어봤지만 친구로 지내자고 하길래 그냥 집에 왔죠

 

처음 고백한건데 처음으로 차여서 무척 슬펏죠 ㅠㅠ

 

그러나 전 o형이기에 일주일만에 다시 학교생활에 적응햇죠

 

그러나..ㅠㅠ 다시찾아온 짝사랑

 

급식실에서 줄스는데 친구가

 

"쟤 괜찮지않냐??ㅋㅋㅋ ㅌXX고(친구가좋아하는다른고여자애)랑 좀 닮았다.ㅋㅋㅋ"

이러는겁니다

 

하아.. 신이시여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또 한눈에 반햇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애들한테 걔를 알아봤죠

 

착하다고 명성이 자자한 애엿죠..

 

드디어 겨울방학식이 찾아왔죠 

 

심화반이라 애들이 야자를 끝내고 집에가도 저희는 열두시까지 합니다 ㅋㅋㅋㅋㅋ(물론 지금은나왔지만)

 

그.러.나. 중간에 애들야자끝나는시간에 몰래나왔죠 ㅋㅋㅋ(이때 한심함.ㅠㅠ)

 

학교교문을나서자 그애가 보엿어요 ㅠㅠ

 

바로 달려가서 번호를 땃죠

 

처음엔 망설이더니 갑자기 번호를 주더군요

 

인사하고 다시 학교로 왔죠 ㅋㅋㅋㅋㅋ 아 이날 기분 엄청좋았습니다.

 

그래서 며칠 문자 하다가 갑자기 연락이 안되는거에요 ㅠㅠ

 

그런데 갑자기 싸이 방명록에

 

너 나 좋아해? 이러는 거에요 걔가 ㅠㅠㅠ

 

그래서 솔직하게 좋아한다고하니 좀 놀랏다고 그러면서 방명록대화를 좀하다가

 

문자로 갈아탓죠 ㅋㅋㅋㅋ 문자하다가 살짝어색해져서 그만햇죠

 

문자를 거의 매일햇습니다. 잘받아주고 재밋었어요 ㅠㅠ 그런데

 

한 열흘정도문자햇을때 걔랑 같은반애를 사귀고잇는 남친이 와서 이러는겁니다 

 

"야 XXX가 말전해달래 너가 걔한테 자꾸 문자보내서 걔 울상이래.. 그냥그만해라...좋아하는애도 따로 잇다는대??"

 

사실 제가 걔를 좋아한다는 소문이낫엇거든요 그열흘새에..

 

그래서 걔한테 문자를햇죠

 

나-"힘들엇으면 말을해야지.."

 

그애-"응? 갑자기 무슨소리야??"

 

나-"너 나때문에 힘들다며..A한테다들었어 그리고 또 좋아하는애도잇고"

 

(A는 걔랑같은반애와사귀는남자친구)

 

그애-"사실대로 말할게 나 좋아하는애잇어 근데 그런말 전하라고는 말안햇어.."

 

그애-"잇잖아 내얘기좀 들어줘"

 

나-"그래 해봐"

 

그애-"사실 나 다른반애들이 이상한소문내서 싫엇고,힘들엇어"

 

나-"미안해 정말미안하다 괜찮아? 그리고 지금까지 고마웠다"

 

그애-"난이미 괜찮아 나도 내가 심하다고생각해 미안해 나도 잘한게 없는데"

 

나-"그래 피곤할텐데 잘자"

 

그애-"나한테 화낫다면 미안해 오늘은 잠이안와 잘자"

 

이렇게 끝냇어요 그런데 솔직히 싫어하면 문자 안받아주거나 씹지않나요??

 

그런데 전 진짜 회복이빠른건지 아님 진짜 여자에 관심이 많은건지

 

좋아하는애 또생겼습니다.

 

얘와 두번째 얘기한애와 같은반입니다...

 

얘는 중학교2학년때 학원같은반이엇던애입니다.말한마디안햇죠 ㅠ

 

그리고 제가 그학원을 끊고 다른공학학교애들과 과외를햇는데 걔도 5~6달후 들어왔더군요

 

그런데 그땐 저 그과외 끈을라고 했던거라 얼굴 한두번보고 그만뒀죠..ㅠㅠㅠ

 

그런데 걔가 겨울방학보충때 이과를선택하면서 같은반이 된겁니다..(물론방학떄만..ㅠㅠ)

 

학교정말나가기귀찮았는데 하루하루 걔보러 열심히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잘보일라고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질문하는거 꼬박꼬박대답하구

 

분위기도 이끌었죠 ㅋㅋㅋㅋ아 그수업시간에 선생님이랑 잡담할때요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설이되자 웬지 살도 안빼고 여자들에게 들이대는거라 정말 한심하더군요 제가 ㅠㅠ

 

그래서 이제부터 운동하기 시작햇습니다 아직 걔번호도 모르구

 

2학년때 꼭 걔랑 잘되고싶어요..ㅠㅠ

 

살 뺴고 다가가면 잘될수잇을까요??

 

아 그리고 번호는 어떻게 따고 그다음부터는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톡커님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