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제소개를 하자면 솔까 얼굴말고 내밀거하나없는 가난하고 초라한 이십대여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우선 처음써보는거라 많이 좀 어설프고 할텐데 뭐 그냥 써볼게요 아 긴장되네 일단제목그대로임 바람도아니고 참 헤어진지 일주일좀 지낫음 사귄시간은 한달뒤육백일되던 사이엿슴 알게 된 계기가 조금 껄쩍지근함 친구가 한잔하자는 전화를 받앗슴. 근데 꼬리가좀 길다고 하는거임 "응?" 사실은 지가 학교친구들을좀 소개시켜줄려고 남친의 친구둘을 데리고왓는데 그여자님들이 빠꾸.........먹엇다는.... "응?" "그래 oo야, 그러니까 그냥 오늘만 술먹고땡하는셈 치구 나좀 살려줘 얘네한테 민망해서 얼굴도 못들겠어" ...그래 뭐 오늘보고말사람들 치구 콜하고 주섬주섬 대충입고 나갓슴 부시시한머리도 질끈 묶고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어설픈 인사를 끝낸 뒤 알앗슴 아 이님들 양아치스멜.. 그때나이 열아홉이엇슴 그래나 앞날관심없는 바닥인생 여자엿슴 그떄의 첫인상을 말해보자면.. 내친구의 남친님은 키도크구 생긴게 공유닮앗슴 내가뺏고싶을정도임ㅋ 글구 남친님의 친구1님은 키는뭐 보통인편에 내가중딩때짝사랑하던 선배오빠를 닮앗슴 눈썹진하구 눈도촥찢어저가지구 암튼 좀 날카롭게생긴 그런외모를 좋아햇슴 글구 남친님의 친구 2님.. 너무귀엽장하게 생겻는데 왠 걸 키가 170은되나 싶엇슴 뭐믿을건 무에타이(..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다고 몸이좋ㄷㅏ나뭐라나 암튼 그렇게 넷이잇는 술집을 갓슴 나와 내친구 손잡고 초큼 민망하구 뻘쭘한.. 그래일단 마시자 이생각을 하고 어색한분위기를 띄어보려 열심히 노력햇슴 누가? 내가 게임도돌리고 뭐하고 머하고 정신차려 보니 사람이 바뀌고 자리가 바뀌어잇어슴 나랑 손붙잡고 온 친구는.. 집으로갓다구함ㅜㅜ 다른친구가 왓슴 그 친구1님이 내친구랑 게임에 걸려 내가 이마 코 인중 볼 볼 턱 순서대로 뽀뽀시키니까 식겁을하며 나한테 욕이라도 할 기세엿슴 (ㅜㅜ..ㅅㅂ-_-) 그상황에 존심상한 내친구 자리에서 일어낫다고 함.. 사실 지가 뭐 좀통통하다느니 그래서 그런자린 싫다는걸 내가 억지로 끌고왓슴-_- 여튼 글케 멤버가 바뀌고 내친구에게 상처준 1님ㅇㅣ 어느새 내옆에 인생을 북북써대며 앉아잇엇슴 난굴하지않고 1님이 걸리는 게임엔 죽자살자 덤벼들며 웃엇슴 그러다 슬슬 짝이 고로케 맞쳐졋슴 데리고온 내 예쁘장한친구는 공유님옆에 난 1님옆에 새로온친구는 2님 글케 각자 얘기좀 하고 하는 시간을 가졌슴 친구1님 나에게 핸드폰을달라는 거임 "왜?" "번호줄게" 하-_- 이건뭐 기가막히고 코가막혀서 뭔지모르는 감정에 사로잡혀 분노게이지가 상승하고잇엇슴 술도들어갓겟다 지금생각하면 참ㅋ 헛웃음나오는 대사를 쳣슴 "됏고 니가 내번호가져가 니문자5통에 하나씩 답장해줄거고 전화3통에 한번씩 받을게" 하며 한번 웃는것도 잊지않앗슴 아 손 발.. 이해바람 그때또라이엿슴ㅜ.ㅜ 그렇게 뭐 이런저런 스토리가 많앗지만 헤어지고 집으로 옴 오자마자 뻗고 씻고 이래저래 하고 침대에 누운순간 부우우 부우우 모지..하고 핸드폰을 들엇는데 그 1님이 폭풍연락을 해주셧슴 자식 좀 관심없어하드니 남자 어쩔수없군 하며 이런저런얘기하고 그러다 관계가 진전되며 사귀게됫슴 근데 한 100일되려던 때 연락두절임ㅋ 몇날며칠ㅋ 시간지나니 내가조아서 어쩔줄몰라햇슴-_- 대한민국에 이런매력덩어리가잇엇다니하며 그래..그렇게 하루이틀지나는데 전화를 받앗슴 나보고 사람귀찮게하는데 뭐잇다며 상처주는말을 콕콕햇슴 그만하자며 너만나는데 여자만낫다며 너한테 미안해서 더는못하겟다며 그런 매정한말을하고 날떠낫슴 이분 여자는 100일넘게 사겨본적도없는 걍 여기저기 발담그는 남자임 나도 뽀록인거같음-.- 그렇게 일년 지낫나 헤어지고 많은일들이잇엇슴 크리스마스때 문자도 왓슴 '작년클스땐 머햇나 생각하다 너랑잇엇던게 생각나서 연락햇어'라며 오고 또약8개월후 그분생일날 문자 넣어주며 연락이됫슴 그때난 을왕리를 가던 길이엇는데 그님이 을왕리에잇단거엿슴 아 역시운명이야 하며 거기서 한번만남 그리고그때 그분손에 의미없는 반지가 끼워저잇엇는데 커플링이냐묻니 아니라며 웃음 한번껴보겟다하며 끼다가 둘다 막 정신없이 얘기햇기에 그상태로 내가끼고 돌아옴-_-.. 사실 반지핑게로 한번더만나고싶엇음... 그렇게 연락을 조금 햇슴.. 역시 반지를 돌려주기위해 만낫슴 하지만 이건 뭐.. 나만좋아서 어쩔줄몰라하고 그분은 별로 나에게관심도없는듯 보엿슴.. 그렇게 서서히연락을 끊엇슴.. 그리고 또 몇달후!!!!!!!!!!!!!!!!!! 어쩌다 싸이를 하는데 일촌신청에 그분이 뜨는거임 싸이는 안하던 분이엇는데 /오빠 싸이시작한다ㅋㅋㅋㅋㅋㅋㅋ/ 오빠아님^^;; 그렇게 방명록 오가면서 얘기를 시작햇슴 뭐하고지냇느니 한번보자느니 왠일인지 살갑게 다가오는거임-.- 내가 그래 그러자~하는데 말로만하지말고 제대로날한번잡자 이러는거 그래서 만남 너무오랜만이엇슴.. 그땐우리 너무 어렷구나 하며 이런저런얘길 햇슴.. 철좀들엇나싶엇음.. 너무많은얘기를 햇슴.. 나 너무 설레고 좋앗슴.. 여태까지만난남자중에 이런남자 없엇슴.. 너무행복햇슴.. 그렇게 몇번만난뒤 사귀게 됨 꿈만같은 하루하루엿슴 우린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낫는데 남들처럼 자주는 못보기때문에 한번만날때마다 정말 멋진 데이뜨를 햇슴 사진도많이찍고 여름엔 여행도가고 날 여기저기 자랑하고 나 너무행복햇슴 드뎌 100일에 그분께 첨으로 이벤트도받음 그분도 처음해주는지라 좀어색햇슴 그래도 너무 행복에겨워 눈믈을흘렷슴 반지도받앗슴 그렇게 일년정도만남 그러다 그분이 노래주점에 웨터를 하겟다고함 싫어햇슴 결국 내가 졋고 그분 함...... 여기부터 시작임.. 나 솔직히 노래방아가씨 룸 아가씨 이런거 함.. 물론 속엿슴.. 실망하는모습 보기싫엇슴 항상 청순하고 예쁘고 도도하구 착한 여자로만 보이고싶엇슴.. 그분 그일시작하고 나를 의심하기 시작햇슴 내생일떄.....이별선고받음 만나서얘기를 하는데 아니라고 무조건 잡아뗌 그분 알면서 속아주셧슴 그분도날 못놓앗슴 그러다 게속 만나는데 가게를 옮기고 새로운 데로 일을시작하시는데 왠걸 일끈날때 쯤 연락을 안받는거임 싸우기도 많이하고 나 전화드립 엄청함 그러다보니 넘기고 결국엔 꺼놈 이런거 게속반복됨 나너무힘든밤을 보냄 항상싸우다 다 이해하고 이해하고.. 그러다 그분이 아는ㅇㅕ동생을 지가게 아가씨로 넣엇다는소식 접수함 분노를 표출햇슴 그러다보니 나랑잇는시간에 그여자에게 연락이 자주옴 너무싫엇슴 그여자번호를 알아냄 연락함 그여자분 날 피하지않음 죄송하다 연발함 아무사이도 아니라고 함 그래그래하며.... 이여자분인생도 나같아서 참 동질감을 느낌 그러고 작년크리스마스떄 또 헤어질 위기에 놓임 연락을 제꼇기 때문임 근데문득 그 여자가 떠오름 연락해서 만나자고함 읭? 알겟다고 하는거임 만나서 술한잔하며 얘기를 시작햇슴 이제난 헤어질거라며 말을 꺼냇슴 그리고 그분에게 얘기못한 내 직업도 그여자에게 말함 그여자 충격받음 그러고 이런저런얘기를해줫슴 나랑 싸우고 헤어지잔말을 그분께서 햇슬떄가 잇엇슴 그러고나서 눈물을보엿다는거임 그런모습은처음봣다며 근데 문제는.. 사랑한다고는 하는데.................................... ....oo이오빠 일끈나고 같이일하는 형 잇슴 그오빠랑 ㅃ..ㅏ..ㄱ..ㅊ..ㅗ..ㄴ... 감.. 그뿐만이아님.. 여자를 만나는데.. 술먹고 자고 함.. 근데 항상 같은여자가 아니라는 ㄱ ..ㅓ.. 충격에 휩싸임 엄청난 눈물을 흘렷슴 ................남친에게 연락해 나오라고함 이미난 술먹고 또라이됫슴 남친 이유도 모르고 나왓슴 만나자마자 돌뎅이를 던져가며 욕햇슴 나쁜새끼 드른새끼 싑털새끼 .... 그분 벙해잇슴 그러더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떻게알앗냐며 그여후배를 의심함 아니라고잡아뗌-_- 내가니가게에서 죽치구 기다리다 따라가서 알앗다고 함 말도안됨 그렇게.........ㅇㅣ브의 슬픈밤이.. 그분 지금은 너무 늦엇다며 날 겜방으로 이끔.. 항상우리같이하던 게임.......... 을 마지막으로......... 날이밝고 날 택시태워 보냄.. 문자가 띠리링띠리링 옴 oo야 우선 너무미안하고 내가정말너무미안해서 널볼면목도없다 아프지말고밥잘챙겨먹고앞으로나같은놈만나지말고좋은남자만나 넌충분히그럴수잇어 잘지내고 홧팅이다 ..홧팅?..... 그렇게 집에가서 정신없이 잣슴 그러고 또다시 밤이왓슴 클스밤임 괴로웟슴.. 문자보냄.. 미안하단말이 그렇게 힘들엇냐고 전화가 옴 ㅇ0ㅇ 그게 뭐가 힘드냐며 너한테 백번천번 더 할수잇다고 그러다.. 그여자한테 모든걸 들엇다고함 그래 걸림 만나서 술한잔햇슴.. 왜그랫냐고 묻기에 그동안 하지못한 내 얘기들을 햇슴.. 눈물을 보임........ 그분도 같이 울어주셧슴.. 다신 안그럴 자신이 없다고 함.. 그래도버텨달라고 얘기함.. 그렇게 얘기를 끝냄.. 전엔 내 집에 안들엿슴 초라한모습을 보여주기싫엇슴 하지만 모든걸 얘기하고 들여옴.. 그렇게 마치 신혼부부처럼 그분일끈나면 (웨터는 그만둠) 우리집으로 퇴근하고 그렇게 행복해지려는데.. 한달도안된........ 전화기가..꺼저....잇..... 문자드립함 어떻게이럴수가잇냐고 결국 이럴거 나 왜이렇게 비참하게만드냐며.. 그담날 미안하다... 이거옴.. 엄청난충격에 휩싸임 나 미안하다고 다신안그러겟다고 어쩔수없엇다 하면 이해해주려고 햇슴 현실을 받아들일수없엇기에 갑자기이러면 어떡하냐고 난어쩌라고.....................왜이러냐고........... 그렇게 한참 문자보내고 전화를 하니 꺼놓는거임.. 이런적은처음임.................. 이렇게 차가워보인적은 처음임 한참후에 답답하다고 이제 이렇게 갇혀사는 게 싫다며 그만하자고 하는거임.. 나한테 미안해서 거짓말하는거임.. 그러지말라구 얘기햇슴 알면됫네 근데 왜자꾸 더힘들게하냐구 함 ..안됨.. 잡기시작함.. 니가정 그러면 내가 적어도 한달에 한번 널놓아주겟다고 나그런생각도 한다고 옆에잇어달라고 너 아니면 안된다고.... 아 눈물-.ㅜ 그렇게 까지 햇슴.. 그러니 어쩌다이렇게됫냐 이말한마디에 무너짐 나만 이만큼 사랑한건가 분명 아닌데.. 아닌데.. 모르겟다고 나도내가이렇게바닥인줄몰랏다고.. 하고.. 그분 혼란스러워함.. 그렇게 눈알이 뽑힐정도로 한참을 우는데 갑자기 내자신이 정말 너무 초라하다는걸 느낌 이런모습을 사랑하진 않을거란 생각을함 그렇게 게속붙잡던 내가. 뜬금없이 그래그럼우리이제진짜헤어지자 지금생각해도 난참 어이없음.. 하지만 그땐 그게 답이라고 생각함.. 그랫더니 그분이..... ㅋㅋ너란애참.. .........................정말수수꼐끼임 친구들에게 얘길해보니 난보험이라며 붙잡던애가 헤어지자니까 어이가 없는거 아니냐며 그 런 시oooooooooooooooooooo새끼 잊으라며 그게 마지막임.. 너란애참.. 너란애참.. 나란애 참.. 돌아오겟지돌아오겟지 항상 붙잡던건 나엿기에 이번엔 기다리고싶엇슴 헤어지고 일주일후 내생일 연락없음.. 그리고 며칠지난 지금 구정 연락없음., 근데 참 신기함.. 잊은듯이 살고잇음 전처럼 그렇게 찢어지게 아프지도 않음 근데 너무보고싶어죽을거같음 다신못본다생각하면 정말더 너무 아픔 그사람 나에대해선 누구보다 많이아는데 난 그사람에대해 아는게 없음.. 다들나 미친년이라고하는데 나정말 마음안줫음 됫다며 그맘만 나에게잇으면 된다며 단데가서 그러고 다니는거 이해할수잇음.. 그사람이기때문에ㅠ0ㅠ 이제나 어떡하면좋음.... 헤어진후 매일하루하루 술만먹음...... - 아너무길엇나요ㅜㅜ 빼먹은 얘기도 참 많은데 아무튼 엄~~~~청 사랑햇습니다! 그분이나 저나! ㅎㅎ근데그럼모해?ㅋㅋㅋㅋ 톡커님들의견듣구싶네요 ~.~
이건 바람도 아니고..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제소개를 하자면 솔까 얼굴말고 내밀거하나없는 가난하고 초라한 이십대여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우선 처음써보는거라 많이 좀 어설프고 할텐데 뭐 그냥 써볼게요
아 긴장되네
일단제목그대로임
바람도아니고 참
헤어진지 일주일좀 지낫음
사귄시간은 한달뒤육백일되던 사이엿슴
알게 된 계기가 조금 껄쩍지근함
친구가 한잔하자는 전화를 받앗슴. 근데 꼬리가좀 길다고 하는거임
"응?"
사실은 지가 학교친구들을좀 소개시켜줄려고 남친의 친구둘을 데리고왓는데
그여자님들이 빠꾸.........먹엇다는....
"응?"
"그래 oo야, 그러니까 그냥 오늘만 술먹고땡하는셈 치구 나좀 살려줘
얘네한테 민망해서 얼굴도 못들겠어"
...그래 뭐 오늘보고말사람들 치구 콜하고 주섬주섬 대충입고 나갓슴
부시시한머리도 질끈 묶고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어설픈 인사를 끝낸 뒤 알앗슴
아 이님들 양아치스멜..
그때나이 열아홉이엇슴
그래나 앞날관심없는 바닥인생 여자엿슴
그떄의 첫인상을 말해보자면..
내친구의 남친님은 키도크구 생긴게 공유닮앗슴 내가뺏고싶을정도임ㅋ
글구 남친님의 친구1님은 키는뭐 보통인편에 내가중딩때짝사랑하던 선배오빠를 닮앗슴
눈썹진하구 눈도촥찢어저가지구 암튼 좀 날카롭게생긴 그런외모를 좋아햇슴
글구 남친님의 친구 2님..
너무귀엽장하게 생겻는데 왠 걸 키가 170은되나 싶엇슴
뭐믿을건 무에타이(..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다고 몸이좋ㄷㅏ나뭐라나
암튼 그렇게 넷이잇는 술집을 갓슴 나와 내친구 손잡고
초큼 민망하구 뻘쭘한..
그래일단 마시자 이생각을 하고
어색한분위기를 띄어보려 열심히 노력햇슴
누가? 내가
게임도돌리고 뭐하고 머하고 정신차려 보니
사람이 바뀌고 자리가 바뀌어잇어슴
나랑 손붙잡고 온 친구는.. 집으로갓다구함ㅜㅜ
다른친구가 왓슴
그 친구1님이 내친구랑 게임에 걸려 내가 이마 코 인중 볼 볼 턱 순서대로 뽀뽀시키니까
식겁을하며 나한테 욕이라도 할 기세엿슴 (ㅜㅜ..ㅅㅂ-_-)
그상황에 존심상한 내친구 자리에서 일어낫다고 함..
사실 지가 뭐 좀통통하다느니 그래서 그런자린 싫다는걸 내가 억지로 끌고왓슴-_-
여튼 글케 멤버가 바뀌고
내친구에게 상처준 1님ㅇㅣ 어느새 내옆에 인생을 북북써대며 앉아잇엇슴
난굴하지않고 1님이 걸리는 게임엔 죽자살자 덤벼들며 웃엇슴
그러다 슬슬 짝이 고로케 맞쳐졋슴
데리고온 내 예쁘장한친구는 공유님옆에
난 1님옆에
새로온친구는 2님
글케 각자 얘기좀 하고 하는 시간을 가졌슴
친구1님 나에게 핸드폰을달라는 거임
"왜?"
"번호줄게"
하-_-
이건뭐 기가막히고 코가막혀서
뭔지모르는 감정에 사로잡혀 분노게이지가 상승하고잇엇슴
술도들어갓겟다 지금생각하면 참ㅋ 헛웃음나오는 대사를 쳣슴
"됏고 니가 내번호가져가
니문자5통에 하나씩 답장해줄거고
전화3통에 한번씩 받을게"
하며 한번 웃는것도 잊지않앗슴
아 손 발..
이해바람 그때또라이엿슴ㅜ.ㅜ
그렇게 뭐 이런저런 스토리가 많앗지만 헤어지고 집으로 옴
오자마자 뻗고 씻고 이래저래 하고 침대에 누운순간
부우우 부우우
모지..하고 핸드폰을 들엇는데 그 1님이 폭풍연락을 해주셧슴
자식 좀 관심없어하드니 남자 어쩔수없군 하며
이런저런얘기하고 그러다 관계가 진전되며 사귀게됫슴
근데 한 100일되려던 때
연락두절임ㅋ 몇날며칠ㅋ
시간지나니 내가조아서 어쩔줄몰라햇슴-_- 대한민국에 이런매력덩어리가잇엇다니하며
그래..그렇게 하루이틀지나는데 전화를 받앗슴
나보고 사람귀찮게하는데 뭐잇다며 상처주는말을 콕콕햇슴
그만하자며 너만나는데 여자만낫다며 너한테 미안해서 더는못하겟다며 그런 매정한말을하고
날떠낫슴
이분 여자는 100일넘게 사겨본적도없는 걍 여기저기 발담그는 남자임
나도 뽀록인거같음-.-
그렇게 일년 지낫나 헤어지고 많은일들이잇엇슴
크리스마스때 문자도 왓슴
'작년클스땐 머햇나 생각하다 너랑잇엇던게 생각나서 연락햇어'라며 오고
또약8개월후
그분생일날 문자 넣어주며 연락이됫슴
그때난 을왕리를 가던 길이엇는데 그님이 을왕리에잇단거엿슴
아 역시운명이야 하며 거기서 한번만남
그리고그때 그분손에 의미없는 반지가 끼워저잇엇는데
커플링이냐묻니 아니라며 웃음
한번껴보겟다하며 끼다가 둘다 막 정신없이 얘기햇기에 그상태로 내가끼고 돌아옴-_-..
사실 반지핑게로 한번더만나고싶엇음...
그렇게 연락을 조금 햇슴..
역시 반지를 돌려주기위해 만낫슴 하지만 이건 뭐..
나만좋아서 어쩔줄몰라하고 그분은 별로 나에게관심도없는듯 보엿슴..
그렇게 서서히연락을 끊엇슴..
그리고 또 몇달후!!!!!!!!!!!!!!!!!!
어쩌다 싸이를 하는데 일촌신청에 그분이 뜨는거임
싸이는 안하던 분이엇는데
/오빠 싸이시작한다ㅋㅋㅋㅋㅋㅋㅋ/
오빠아님^^;;
그렇게 방명록 오가면서 얘기를 시작햇슴 뭐하고지냇느니
한번보자느니 왠일인지 살갑게 다가오는거임-.-
내가 그래 그러자~하는데
말로만하지말고 제대로날한번잡자
이러는거
그래서 만남
너무오랜만이엇슴..
그땐우리 너무 어렷구나 하며 이런저런얘길 햇슴..
철좀들엇나싶엇음..
너무많은얘기를 햇슴..
나 너무 설레고 좋앗슴..
여태까지만난남자중에 이런남자 없엇슴..
너무행복햇슴..
그렇게 몇번만난뒤 사귀게 됨
꿈만같은 하루하루엿슴
우린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낫는데
남들처럼 자주는 못보기때문에 한번만날때마다
정말 멋진 데이뜨를 햇슴
사진도많이찍고 여름엔 여행도가고
날 여기저기 자랑하고 나 너무행복햇슴
드뎌 100일에 그분께 첨으로 이벤트도받음
그분도 처음해주는지라 좀어색햇슴 그래도 너무 행복에겨워 눈믈을흘렷슴
반지도받앗슴
그렇게 일년정도만남
그러다 그분이
노래주점에 웨터를 하겟다고함
싫어햇슴
결국 내가 졋고 그분 함......
여기부터 시작임..
나 솔직히
노래방아가씨
룸 아가씨
이런거 함..
물론 속엿슴..
실망하는모습 보기싫엇슴
항상 청순하고 예쁘고 도도하구 착한 여자로만 보이고싶엇슴..
그분 그일시작하고
나를 의심하기 시작햇슴
내생일떄.....이별선고받음
만나서얘기를 하는데
아니라고 무조건 잡아뗌
그분 알면서 속아주셧슴
그분도날 못놓앗슴
그러다 게속 만나는데
가게를 옮기고 새로운 데로 일을시작하시는데
왠걸
일끈날때 쯤 연락을 안받는거임
싸우기도 많이하고
나 전화드립 엄청함
그러다보니 넘기고 결국엔 꺼놈
이런거 게속반복됨
나너무힘든밤을 보냄
항상싸우다 다 이해하고 이해하고..
그러다 그분이 아는ㅇㅕ동생을 지가게 아가씨로 넣엇다는소식 접수함
분노를 표출햇슴 그러다보니 나랑잇는시간에
그여자에게 연락이 자주옴 너무싫엇슴
그여자번호를 알아냄
연락함
그여자분 날 피하지않음
죄송하다 연발함 아무사이도 아니라고 함
그래그래하며....
이여자분인생도 나같아서 참 동질감을 느낌
그러고 작년크리스마스떄
또 헤어질 위기에 놓임
연락을 제꼇기 때문임
근데문득 그 여자가 떠오름
연락해서 만나자고함
읭? 알겟다고 하는거임
만나서 술한잔하며 얘기를 시작햇슴
이제난 헤어질거라며 말을 꺼냇슴
그리고 그분에게 얘기못한 내 직업도 그여자에게 말함
그여자 충격받음
그러고 이런저런얘기를해줫슴
나랑 싸우고 헤어지잔말을 그분께서 햇슬떄가 잇엇슴
그러고나서 눈물을보엿다는거임
그런모습은처음봣다며
근데 문제는..
사랑한다고는 하는데....................................
....oo이오빠
일끈나고 같이일하는 형 잇슴 그오빠랑
ㅃ..ㅏ..ㄱ..ㅊ..ㅗ..ㄴ...
감..
그뿐만이아님..
여자를 만나는데..
술먹고 자고
함..
근데 항상 같은여자가 아니라는 ㄱ ..ㅓ..
충격에 휩싸임
엄청난 눈물을 흘렷슴
................남친에게 연락해 나오라고함
이미난 술먹고 또라이됫슴
남친 이유도 모르고 나왓슴
만나자마자 돌뎅이를 던져가며 욕햇슴
나쁜새끼
드른새끼
싑털새끼
....
그분 벙해잇슴
그러더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떻게알앗냐며
그여후배를 의심함
아니라고잡아뗌-_-
내가니가게에서 죽치구 기다리다 따라가서 알앗다고 함
말도안됨
그렇게.........ㅇㅣ브의 슬픈밤이..
그분 지금은 너무 늦엇다며 날 겜방으로 이끔..
항상우리같이하던 게임..........
을 마지막으로.........
날이밝고 날 택시태워 보냄..
문자가 띠리링띠리링 옴
oo야 우선 너무미안하고 내가정말너무미안해서 널볼면목도없다
아프지말고밥잘챙겨먹고앞으로나같은놈만나지말고좋은남자만나
넌충분히그럴수잇어 잘지내고 홧팅이다
..홧팅?.....
그렇게 집에가서 정신없이 잣슴
그러고 또다시 밤이왓슴 클스밤임
괴로웟슴..
문자보냄..
미안하단말이 그렇게 힘들엇냐고
전화가 옴
ㅇ0ㅇ
그게 뭐가 힘드냐며 너한테 백번천번 더 할수잇다고
그러다..
그여자한테 모든걸 들엇다고함
그래 걸림
만나서 술한잔햇슴..
왜그랫냐고 묻기에
그동안 하지못한 내 얘기들을 햇슴..
눈물을 보임........
그분도 같이 울어주셧슴..
다신 안그럴 자신이 없다고 함..
그래도버텨달라고 얘기함..
그렇게 얘기를 끝냄..
전엔 내 집에 안들엿슴
초라한모습을 보여주기싫엇슴
하지만 모든걸 얘기하고
들여옴..
그렇게 마치 신혼부부처럼
그분일끈나면 (웨터는 그만둠)
우리집으로 퇴근하고
그렇게 행복해지려는데..
한달도안된........
전화기가..꺼저....잇.....
문자드립함
어떻게이럴수가잇냐고 결국 이럴거 나 왜이렇게 비참하게만드냐며..
그담날
미안하다...
이거옴..
엄청난충격에 휩싸임
나
미안하다고 다신안그러겟다고 어쩔수없엇다 하면
이해해주려고 햇슴
현실을 받아들일수없엇기에
갑자기이러면 어떡하냐고
난어쩌라고.....................왜이러냐고...........
그렇게 한참 문자보내고
전화를 하니 꺼놓는거임..
이런적은처음임..................
이렇게 차가워보인적은 처음임
한참후에
답답하다고 이제 이렇게 갇혀사는 게 싫다며
그만하자고 하는거임..
나한테 미안해서 거짓말하는거임..
그러지말라구 얘기햇슴
알면됫네 근데 왜자꾸 더힘들게하냐구 함
..안됨..
잡기시작함..
니가정 그러면 내가 적어도 한달에 한번 널놓아주겟다고
나그런생각도 한다고
옆에잇어달라고
너 아니면
안된다고....
아 눈물-.ㅜ
그렇게 까지 햇슴..
그러니
어쩌다이렇게됫냐
이말한마디에 무너짐
나만 이만큼 사랑한건가
분명 아닌데..
아닌데..
모르겟다고 나도내가이렇게바닥인줄몰랏다고..
하고..
그분 혼란스러워함..
그렇게 눈알이 뽑힐정도로 한참을 우는데
갑자기 내자신이 정말 너무 초라하다는걸 느낌
이런모습을 사랑하진 않을거란 생각을함
그렇게 게속붙잡던 내가.
뜬금없이
그래그럼우리이제진짜헤어지자
지금생각해도 난참 어이없음..
하지만 그땐 그게 답이라고 생각함..
그랫더니 그분이.....
ㅋㅋ너란애참..
.........................정말수수꼐끼임
친구들에게 얘길해보니
난보험이라며
붙잡던애가 헤어지자니까 어이가 없는거 아니냐며
그 런 시oooooooooooooooooooo새끼 잊으라며
그게 마지막임..
너란애참..
너란애참..
나란애 참..
돌아오겟지돌아오겟지
항상 붙잡던건 나엿기에
이번엔 기다리고싶엇슴
헤어지고 일주일후 내생일
연락없음..
그리고 며칠지난 지금 구정
연락없음.,
근데 참 신기함..
잊은듯이 살고잇음
전처럼 그렇게 찢어지게 아프지도 않음
근데
너무보고싶어죽을거같음
다신못본다생각하면
정말더 너무 아픔
그사람 나에대해선 누구보다 많이아는데
난
그사람에대해 아는게 없음..
다들나 미친년이라고하는데
나정말
마음안줫음 됫다며 그맘만 나에게잇으면 된다며
단데가서 그러고 다니는거
이해할수잇음..
그사람이기때문에ㅠ0ㅠ
이제나
어떡하면좋음....
헤어진후
매일하루하루
술만먹음......
-
아너무길엇나요ㅜㅜ
빼먹은 얘기도 참 많은데
아무튼 엄~~~~청 사랑햇습니다!
그분이나 저나!
ㅎㅎ근데그럼모해?ㅋㅋㅋㅋ
톡커님들의견듣구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