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홍여행지에서 와이프와싸웠습니다.....

오오미..2011.02.04
조회8,900

발리 멋진 해변에 위치한 호텔에서 신혼여행을 보냈습니다

첫날밤인데 정말 설레였습니다

그때 아기같은 목소리로 씻고 나오겠다던 우리여보는 정말 아기천사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씻고나온 이 괴물년을 본순간 1년연예기간동안 난 정말 철저히 속고있었습니다

 

정말 발리  분위기 있는 야경과 테이블에 놓인 이름모를 예쁜꽃과 꽃병 그리고촛볼

과 어울리지 않는 저년의 얼굴이 기가막혀 숨이 멎을뻔 했습니다

 

더 자세하게 확인하기 위해 도저히 참을수 없었던 저는 200W 밝은 형광등을 켰습니다

 

앗 신발

 

정말 끔찍해서 튀어나온 쟤 욕에 와이프는 당황한듯 하였습니다

 

순간 저는 여러말 할꺼 없이 제 옆에 놓은 비계를 들고 때렸습니다

 

이건꿈일꺼야 속으로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너무 가혹했습니다

 

물리수 없는 이 결혼에 더참을수 없었던 저는

 

침대에 반동을 이용하여 높이 점프후 군대에서 익힌 태권도 발차리로

 

마누라 얼굴을 가격했습니다

 

보기보다 강할꺼 같았던 와이프는 힘없이 쓰러졌습니다

 

저는 반격을 예상해 양손을 한팔을 완강히 저지하고

 

한팔로 K-1 기술인 파운드로 얼굴을 가격했습니다

 

믿을수 없는 현실이 너무 시렀습니다

 

이건아니야 이건아니라고 외치며

 

전 꿈에서 깼습니다

 

못생긴 마누라와 신혼여행을 보냈던 악몽에서 깬후

 

전 정수기 냉수 한모금을 마시고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