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시작해야되지 음.. 여자친구랑 사귄지는 얼마되지 않았어요 이제 겨우 4달..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죠 장거리 연애다보니 타지로 놀러도 많이 다녔고 추억도 나름 많이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런 그녀가 요즘 자꾸 절 서운하게 하네요 바로 일주인 전쯤으로만 거슬러 올라갈게요 그동안 서운한게 많았던 저인데 그날 터졌습니다 모든걸 솔직하게 털어놓고 그녀에게 말했죠 "나 진심으로 좋아서 만나는거 맞나? 난 가끔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냥 남자친구 안사겨봤으니 까 이참에 한번 사겨보자는 마음?경험?그런거 아이가? 난 남들처럼 20대니까 많이 만나보겠다는 그런마 음 절대없고 그럴시간도 없어 알잖아? 잘생각해봐 니가 나 진짜 좋아서 사귀는건지.." 이랬더니 그녀는 울었습니다. 울면서 미안하다고 그런거 아니라고 신경못써줘서 미안하다고 그랬습니다 그때 서운했던건 뭐였냐면.. 좀많아요....기억나는건 '우리다이어리' 쓰는게 귀찮다, 그녀친구들한테 저를 "지가 뭐뭐뭐.."(무시하는) 그리고 제일 큰건 졸업식이었습니다. 저 이번에 대학 졸업하는데 정말 힘들게 했습니다. 남들 공부할 때 놀다가 마지막에 똥줄탄거라 제 잘못이긴한데 아무튼 졸업하는 날이었습니다 학교는 목포 그녀는 전주 삽니다 졸업식은 11시에 시작.. 친구들은 다들 부모님이랑 식전에 사진찍고 부모님에게 친구들 소개하고 그럴때 저 혼자 있었습니다. 그녀가 도착한 시간 11시 20분....보는 친구들마다 " 여자친구는? 안왔나?" 무안하더라구요.... 그런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녀는 꽃한다발을 들고 왔습니다.학교앞에서 파는 꽃 한다발만.. 선물? 진심으로 바란적 없습니다. 눈꼽만큼도. 저는 그냥 편지한통이면 고마웠을텐데 연인들 사이에서 흔하디흔한 그 편지 한통도 안써왔더라구요 달랑 꽃과 몸만 .. 너무 무신경한거 아닌가요?... 그래도 그녀가 울며 사과하고 변명을 참 잘했기에 잘해결되었고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 그런데 그녀가 한번 더 훅 날리네요 다음주 수요일이 제 생일인데 그녀는 알바를 합니다 시급 3500원짜리. 뭐 장거리고 알바도 있고 하니까 그날 못보는건 이해합니다. 그럼 보통 땡겨서 주말에 하지 않나요? 이번주 둘다 널널~합니다. 그런데 그녀..다음주말에 보잡니다. 생일을 늦추자는.. 생일은 땡겨서는 해도 늦추면안된다고 배워왔고 24년살면서 한번도 그래본 적이 없기에 납득이 안되는데 제가 너무 과민한건가요?? 어쩌면 좋을까요 톡커님들~~~~~~~` 1
절 자꾸 서운하게하는 여자친구..어쩌면 좋을까요? 연애박사토커님들 헬프미~
어떻게 시작해야되지
음..
여자친구랑 사귄지는 얼마되지 않았어요 이제 겨우 4달..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죠 장거리 연애다보니 타지로 놀러도 많이 다녔고
추억도 나름 많이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런 그녀가 요즘 자꾸 절 서운하게 하네요
바로 일주인 전쯤으로만 거슬러 올라갈게요
그동안 서운한게 많았던 저인데 그날 터졌습니다
모든걸 솔직하게 털어놓고 그녀에게 말했죠
"나 진심으로 좋아서 만나는거 맞나? 난 가끔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냥 남자친구 안사겨봤으니
까 이참에 한번 사겨보자는 마음?경험?그런거 아이가? 난 남들처럼 20대니까 많이 만나보겠다는 그런마
음 절대없고 그럴시간도 없어 알잖아? 잘생각해봐 니가 나 진짜 좋아서 사귀는건지.."
이랬더니 그녀는 울었습니다. 울면서 미안하다고 그런거 아니라고 신경못써줘서 미안하다고 그랬습니다
그때 서운했던건 뭐였냐면.. 좀많아요....기억나는건
'우리다이어리' 쓰는게 귀찮다,
그녀친구들한테 저를 "지가 뭐뭐뭐.."(무시하는)
그리고 제일 큰건 졸업식이었습니다. 저 이번에 대학 졸업하는데 정말 힘들게 했습니다.
남들 공부할 때 놀다가 마지막에 똥줄탄거라 제 잘못이긴한데 아무튼 졸업하는 날이었습니다
학교는 목포 그녀는 전주 삽니다 졸업식은 11시에 시작..
친구들은 다들 부모님이랑 식전에 사진찍고 부모님에게 친구들 소개하고 그럴때
저 혼자 있었습니다. 그녀가 도착한 시간 11시 20분....보는 친구들마다 " 여자친구는? 안왔나?"
무안하더라구요....
그런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녀는 꽃한다발을 들고 왔습니다.학교앞에서 파는 꽃 한다발만..
선물? 진심으로 바란적 없습니다. 눈꼽만큼도. 저는 그냥 편지한통이면 고마웠을텐데
연인들 사이에서 흔하디흔한 그 편지 한통도 안써왔더라구요 달랑 꽃과 몸만 ..
너무 무신경한거 아닌가요?...
그래도 그녀가 울며 사과하고 변명을 참 잘했기에 잘해결되었고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
그런데 그녀가 한번 더 훅 날리네요
다음주 수요일이 제 생일인데 그녀는 알바를 합니다 시급 3500원짜리.
뭐 장거리고 알바도 있고 하니까 그날 못보는건 이해합니다.
그럼 보통 땡겨서 주말에 하지 않나요?
이번주 둘다 널널~합니다. 그런데 그녀..다음주말에 보잡니다. 생일을 늦추자는..
생일은 땡겨서는 해도 늦추면안된다고 배워왔고 24년살면서 한번도 그래본 적이 없기에 납득이 안되는데
제가 너무 과민한건가요??
어쩌면 좋을까요 톡커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