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불편한 형때문에 미칠것같아요.....

W2011.02.04
조회1,063

안녕하세요....

 

 

 저한텐 형이 한명있는데요...

형이 몸이 불편한 뇌성마비 1급 장애인입니다..

태어났을때부터 몸이 불편했기때문에 항상 사람들한테 무시당하고 ,, 이유없이 욕도먹고

심지어 친척들도 아껴주는사람이 전혀없을정도로 무시받고자랐습니다...

 

 그래도 그런것들 때문인지 집에서는 해달라는데로 다해주고 몸이 불편하기때문에 도와주는것도

정말 다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형도 사춘기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몸이 성장하면서 와야정상인데..17살정도부터 온겁니다...

 

 그렇게 괜히 짜증내고 그런건 저도 사춘기때 그랬기때문에 당연하다 생각했구요...

그런데 그것만 그러면 아무문제없이 잘 살아갈수있는데, 형이 화가날때마다 만만한사람을

목을조릅니다...

힘이 정말세서 형이 만만하게 생각하는 대상들한테는 정말로 잡히면 누가도와주지않는다면

진짜 죽어요...

 

 저도 어렸을때 형이 몇번 그런적있지만 그때의형은 목은 조르지 않고 꼬집거나 물리는게 대다수인데

요즘은 목을졸라요... 저는이제 커서 형이 잘 안덤벼들지만 ,,, 저희 엄마가 이제 그 대상이 되었어요..

정말 어쩌다 화가나면 엄마는 가만히 냅두면 정말로 돌아가실것같아요.. 그때마다 저나 아빠가가서

형을 때려서 떼어냅니다. 힘으로면 한번힘주면 정말 떼어낼수없기때문에 때려서 떼어낼수밖에없어요.

 

정말 미치겠어요... 한두번이면 어쩔수없겠지만 형이 정말 화날때마다 이러기때문에 정말 힘듭니다.

 

형이 열차나 버스,지하철을 타거나 교회가는게 취미인데 정말 이런거 하고싶은거 다 해주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하고싶은거 다하고 그러니까 자기가 원하는데로 다 할수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정말 형이 집에있을땐 가족이 화목하질 못합니다.

 

 화가날때맏 부모님은 항상 이혼소리까지나오구요.... 몇번 위기도있었습니다.

밖에서는 착해서 사람들한테 폐끼치지않는데 집에만오면이럽니다.

4년째 항상이러는데 이런형때문에 옥상도 몇번 올라가봤구요,,

그런데 전 죽을용기까지는 없더라고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