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 다이어트인 남자 입니다... ㅋㅋ

im'Messiah2011.02.04
조회1,681

 

명절때만 되면..

 

여기 저기서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글이 보이는데..

 

저도 후기랄까... 글 한번 써봐요 ㅎ

 

 

 

일단... 전 올해 27살이 되는 남자이고 키는 183cm, 몸무게는 지금 현재 73Kg입니다.

 

다이어트는 22살 여름부터 시작을 했는데..

 

시작할때 몸무게가 140Kg까지 나갔었죠...

 

사진 찍는걸 워낙 싫어해서 그때 사진은 없고... 이건 120Kg쯤 나갔을때.. 한창 살 찌기 시작할때죠^^;

 

 

 

 

 

보통 다이어트를 한 사람들을 보면 계기가 있는데 전 그런거 없이...

 

그냥 몇일 굶으니 몸무게가 빠지는걸 보고

 

"오호라~? 한번 나도 빼볼까?"

 

이렇게 시작했죠-_-

 

대책없이 시작했기때문에... 빼는 방법도 당연히 대책없이...

 

 

 

하루 일과가

 

아침에 일어나면 밥 세숟가락에 김치 한조각 세쪽으로 나누어 먹고

 

출근을 자전거로 한시간 거리인데 무작정 달립니다 ㅋㅋ

 

그럼... 등에 땀이 흥건... 미리 준비한 옷을 갈아입고 업무시작..

 

점심은 삶은 양배추 3조각을 정말 달게 아주 달게 먹고...

 

아 빨리 저녁되기를 기다리는데... 그 5~6시간 텀이 왜이리 긴지 ㅋㅋ

 

그렇게 기다린 저녁 메뉴가 뭐냐면!!!

 

바로!!!!!!!!!!!!!!!!!

 

방울토마토 3알!.......

 

먹고 퇴근 ㄱㄱ하는데... 왜 이리 힘든지...

 

자전거를 타고 30분 거리에 있는 헬스장으로 이동합니다-_-;;;

 

 

 

이제부터.. 죽음...

 

가뜩이나 기운도 없는데... 유산소 운동 30분하고 웨이트 설렁 설렁 1시간 합니다...

 

그렇게 운동후에 헬스장 나와서 자전거 타고 30분을 더가면 집이 나오는데..

 

그 거리가 왜 이리 길게 느껴질까요..? ㅋㅋ

 

그렇게 집에와서 씻고 티비 좀 보다 누워있음 왜 이리 배가 고프지.. 머리에선 야식이 생각나고... ㅠ_ㅠ

 

배에선 꼬르륵 거리고.. 전 이 소리가 살빠지는 소리다! 라고 생각하며 참았어요 ㅋ

 

이렇게 4개월을 반복하니.. 헐?! 40Kg 가까이 빠지네요...-_-

 

그 후에 밥을 반공기로 늘리고 점심도 먹고 저녁은 안먹지만...

 

운동은 웨이트쪽으로 무게를 둬서 운동을 했더니 6개월 정도 걸리고 30kg가 빠졌네요..

 

 

 

지금 이건 현재 모습인데 궁금해하실 분들이 있을거 같아서 올려요.

 

 

 

 

 

 

근데... 중요한건... 뭐냐!!!

 

급 다이어트를 하니.. 후유증이란게... 생겼는데...

 

여름에 땀이 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살 빼면서 가장 크게 느낀건...

 

노력없이는 좋은 결과도 없다는걸 느낀... ㅋㅋ

 

 

제가 글 재주가 없는지라.. 두서 없고.. 막 이래도... 조금만 이해해 주시고 욕하지 말아주세요 ㅠ_ㅠ

 

 

요즘 운동 안했더니.. 다시 찌기 시작하네요.. 헐...

 

아무튼!!!

 

 

여러분! 다이어트 힘들어도 포기 말고 화이팅 하십쇼!!!

 

이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어요! 힘내세요!

 

 

 

Ps.  음.. 그리고 제 외모를 평가 해달라는 글이 아니고, 전 주제파악을 잘하는 사람이니깐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소심해서 상처 받아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