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저와 비슷한 주위 친구들 보면 시댁 용돈 못 드리더군요. 주위 4-50대 지인남자분들도 상담해도 시부모 용돈 못드려도 이해하실거라 하고요. 형편이 되면 물론 드리면 좋습니다만. 제생각엔, 설,추석, 제사4번, 시부,시모 생신, 김장철, 여행갈때 보태드리기 등등 때마다 적어도 10~30만원 드리면 평균잡아 매달 20만원은 드리지 않나요? 그래서 제 형편에 용돈을 따로 드리기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 남친은 먼저 나서서 말합니다. 용돈도 따로 20만원 드리자 행사때는 행사대로 드려야 한다. 안그러면 주위(친척)에서 욕먹는다 뿐만아니라 집지어드린다고 2천만원에, 차도 사드린다고 하고-_-; 송아지도 사드린다하고,;; 물론 다 해드리면 좋습니다만, 힘들지 않겠냐고하니 제 성과급에 자기 성과급 합치면 2천만원 금방 모은다고 그럽니다.(거기서 제 성과급얘기가 나와 어리둥절했죠-_-) 그래서 저는 행사가 10번이 넘는데 양쪽에 용돈 따로드리는건 무리지 않느냐(행사에 용돈하면 시부모에게 월 50은 드려야하는데말입니다. 월급의 1/3을 드리자는거죠-_-) 애는 언제 낳냐 집은 언제 사냐 시부모 집 언제 지어드리냐 난 우리집 용돈 다달이 안드려도 된다 정작 필요할 때 못드린다 나도 할머니 병원비에 동생 학비 대줘야한다 아니면 돈관리 따로 하자. 했더니 집은 5년만에 살거 10년에 장만하면 되고, 애는 애대로 키울 수 있다하네요. (위에 누나 셋인데 누나가 애기용품관련 회사 다닌다고 돈 안들어갈거라고,..) 제 상황들도 다 대주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용돈 안드리는건 네 자유다.라고 하고요. 돈관리는 한명이 몰아서 하는게 낫다라고 하고;; 그리고, 결혼하면 그게 아니다라고 하네요. 주위 보는 눈도 있고, 너도 욕먹는다라고. (물론 이해안가는 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우리는 살고 보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제생각엔 우리가정이 먼저 안정되고 잘산뒤에 돈드려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이라고 합니다. 제가 집에 받은게 없이 자라서 뭘 모른다고만 합니다. 제가 잘못생각한다고. 제 생각이 틀리다고, 제가 왜이렇게 시야가 좁냐고 하네요. 답답하네요 평소엔 자상하고 착한 남자친구인데, 이런 이야기만 나오면 대화와 협상은 커녕 정색하고 화부터 내니 말입니다. 서로 생각이 안맞아도 조절했으면 좋겠습니다만 화부터 내니 말꺼내기가 싫어지더군요. 상견례 전에 이렇게 이야기 하길 다행인가 싶기도 합니다ㅠㅠ 정 안되면 헤어질 각오도 하고 있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시댁에 돈 얼마나 드리시나요?
궁금합니다.
저와 비슷한 주위 친구들 보면 시댁 용돈 못 드리더군요.
주위 4-50대 지인남자분들도 상담해도 시부모 용돈 못드려도 이해하실거라 하고요.
형편이 되면 물론 드리면 좋습니다만.
제생각엔,
설,추석, 제사4번, 시부,시모 생신, 김장철, 여행갈때 보태드리기 등등
때마다 적어도 10~30만원 드리면 평균잡아 매달 20만원은 드리지 않나요?
그래서 제 형편에 용돈을 따로 드리기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 남친은 먼저 나서서 말합니다.
용돈도 따로 20만원 드리자
행사때는 행사대로 드려야 한다.
안그러면 주위(친척)에서 욕먹는다
뿐만아니라
집지어드린다고 2천만원에, 차도 사드린다고 하고-_-; 송아지도 사드린다하고,;;
물론 다 해드리면 좋습니다만,
힘들지 않겠냐고하니 제 성과급에 자기 성과급 합치면 2천만원 금방 모은다고 그럽니다.(거기서 제 성과급얘기가 나와 어리둥절했죠-_-)
그래서 저는
행사가 10번이 넘는데 양쪽에 용돈 따로드리는건 무리지 않느냐(행사에 용돈하면 시부모에게 월 50은 드려야하는데말입니다. 월급의 1/3을 드리자는거죠-_-)
애는 언제 낳냐
집은 언제 사냐
시부모 집 언제 지어드리냐
난 우리집 용돈 다달이 안드려도 된다
정작 필요할 때 못드린다
나도 할머니 병원비에 동생 학비 대줘야한다
아니면 돈관리 따로 하자.
했더니
집은 5년만에 살거 10년에 장만하면 되고,
애는 애대로 키울 수 있다하네요. (위에 누나 셋인데 누나가 애기용품관련 회사 다닌다고 돈 안들어갈거라고,..)
제 상황들도 다 대주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용돈 안드리는건 네 자유다.라고 하고요.
돈관리는 한명이 몰아서 하는게 낫다라고 하고;;
그리고, 결혼하면 그게 아니다라고 하네요.
주위 보는 눈도 있고, 너도 욕먹는다라고.
(물론 이해안가는 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우리는 살고 보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제생각엔 우리가정이 먼저 안정되고 잘산뒤에 돈드려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이라고 합니다.
제가 집에 받은게 없이 자라서 뭘 모른다고만 합니다.
제가 잘못생각한다고. 제 생각이 틀리다고, 제가 왜이렇게 시야가 좁냐고 하네요.
답답하네요
평소엔 자상하고 착한 남자친구인데, 이런 이야기만 나오면 대화와 협상은 커녕 정색하고 화부터 내니 말입니다. 서로 생각이 안맞아도 조절했으면 좋겠습니다만 화부터 내니 말꺼내기가 싫어지더군요.
상견례 전에 이렇게 이야기 하길 다행인가 싶기도 합니다ㅠㅠ
정 안되면 헤어질 각오도 하고 있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