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인터넷 댓글들을 보며 문득 짜증이 났습니다. 공익 근무 요원 에 대한 댓글들을 보면 하나같이 병신이니 장애인이니 하며 무시하고 현역이 더 힘드니까 니들은 현역들고생한다고 개소리하지 말라는 아주 공익근무 요원들의 입에서 현역들 얘기자체를 막으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현역들이 힘들다며 내세우는일중 몇가지를 보자면 삽질 이나 고참의갈굼 뺑이 치는게 대부분이었습니다(물론 더 많지만) 하지만 현역들이 현역 힘든게 있듯이 공익들도 공익 나름의 고충이 있지 않겠습니까? 지하철공익을 예를 놓고 얘기하자면 제친구인 공익에게 들은 바로는 지하철에서 근무하는데 야간근무는 15시간근무 랍니다 그중 저녁 9시만 넘으면 어김없이 술취한 어르신들이 와서 꼬장죽이고 있답니다 술먹고 와서 승강장에 소변을 보거나 큰일을 볼만큼 만취하신분들도 많고 대변기 소변기를 가리지못할만큼 만취하시는분이 소변기에 설사를 싸고가셧다고 합니다 막차가 지나갈때까지 벤치에누워 일어날생각없고 몇달에 한번씩은 꼭 환자가 발생해서 복잡해진답니다 심할땐 술취한 사람에게 맞기도하면 침을뱉고 상욕을 하신답니다 아무런 잘못도없는데 너희 공익새끼들은 너무 편하게 군생활을 하니까 일부러 꼬장피우는거라며 역무실에서 말하신분도 있었다고 할정도로 많은사람 생각에 공익들은 편하게 근무한다고 생각하십니다 현역또한 일어나 삽질하고담배피고삽질하고담배피고삽질하고담배피고삽질하다가잡니다 매일같이 현역 공익 문제에 댓글에 달리는 소립니다 각개전투 , 행군 , 총검술 , 레펠 이런 댓글이 달리진 않지만 2년동안 많이 하는 훈련입니다 이외 고참들이 쿠사리주고 후임들은 얼빵하고.. 모든 생활에 시간이 정해저있고 한정된 움직임으로 군생활을합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현역보다 조금 편할뿐 매일같이 하루에 5시간에서 많게는 9시간이상을 순찰하며 걸어야하는 공익들도 나름의 위계질서라는게 박혀있고 고참과 직원들의 갈굼또한 받는 후임공익이 허다하답니다 공익도 눈오면 눈쓸고 염화칼슘뿌리고 총검술대신 취객과 몸싸움을 벌이고 매일이 행군이고 공익때문에 자기생활이 하루2시간도채 되지 못하는 공익도있듯 이처럼 공익도 공익나름의 고충이 있는겁니다 물론 관공서마다 다르지요 학교공익이라던지 도서관 지하철 소방서 별별곳곳에 배치되있는 공익들 정말 천지차이입니다 어느곳은 얼굴도장찍으면 하루종일 피시방가서 놀아도된다던지 어느곳은 직원들 물심부름까지 종다루듯 다뤄진다던지 불법주차딱지를 뗀다던지.. 하지만 공익들이 말하길 현역보다 공익이 힘들어 라고 말하는 공익이 있다면 분명 질타를받아도 뭐라고 할말은 없지만 서도 결코 제친구들중 공익인 친구들은 현역보다 힘들다고 말하는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단지 공익도 나름의 고충이 있다 공익도 고생한다 라는걸 말하는거겠지요 그렇기에 같이 모여있는 현역들또한 공익을 욕하진 못합니다 공익들보다 현역이 더 빡세고 힘든걸 공익들이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구요 하지만 얼굴맞대지 않는 인터넷상에선 공익이 현역얘기만해도 무시하고 천대하는 마치 현역이 벼슬인양 떠드는 사람들이 있기에 이런글을 쓴겁니다 현역이신분들 또한 현역나오신분들 공익출신분들을 너무 무시하지 맙시다 말그대로 장애인이어서 공익을 갔다고 말하지만 장애인증이 있으면 면제입니다 과체중 , 자해중독 , 키가 작다거나 ? 너무 말랐다거나 .. 척추층만증 조그만 심해도 공익으로 빠지지만 비장애인이라고 말하는 현역들간에도 척추측만증은 많습니다 그렇다면 현역들이 말하는 장애인들의 뜻은 무엇일까요 단순히 공익이고 신체검사 4급이기에 뒤집어 씌우기식으로 뱉지는 말자는겁니다 조금 불편할뿐 누구나 가질수있는 질병으로 온 공익들도 많기때문에 공익 전체를 싸잡아 욕하지는 말자는겁니다 누가더 잘한게 아니기때문에 공익들도 기죽을 필요없고,현역도 욕할필요 없습니다 많은공익들도 현역이 공익보다 힘들다는점을 인지하고 있기때문에 뭐 현역이 힘들다 공익도 힘들다 이런 얘기는 그만나왔으면 좋겠네요..ㅡㅜ 22
현역이 힘들다 vs 공익도 힘들다
얼마전 인터넷 댓글들을 보며 문득 짜증이 났습니다.
공익 근무 요원 에 대한 댓글들을 보면
하나같이 병신이니 장애인이니 하며 무시하고
현역이 더 힘드니까 니들은 현역들고생한다고 개소리하지 말라는
아주 공익근무 요원들의 입에서 현역들 얘기자체를 막으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현역들이 힘들다며 내세우는일중 몇가지를 보자면
삽질 이나 고참의갈굼 뺑이 치는게 대부분이었습니다(물론 더 많지만)
하지만 현역들이 현역 힘든게 있듯이
공익들도 공익 나름의 고충이 있지 않겠습니까?
지하철공익을 예를 놓고 얘기하자면
제친구인 공익에게 들은 바로는
지하철에서 근무하는데 야간근무는 15시간근무 랍니다
그중 저녁 9시만 넘으면 어김없이 술취한 어르신들이 와서 꼬장죽이고 있답니다
술먹고 와서 승강장에 소변을 보거나 큰일을 볼만큼 만취하신분들도 많고
대변기 소변기를 가리지못할만큼 만취하시는분이 소변기에 설사를 싸고가셧다고 합니다
막차가 지나갈때까지 벤치에누워 일어날생각없고 몇달에 한번씩은 꼭 환자가 발생해서 복잡해진답니다
심할땐 술취한 사람에게 맞기도하면 침을뱉고 상욕을 하신답니다 아무런 잘못도없는데
너희 공익새끼들은 너무 편하게 군생활을 하니까 일부러 꼬장피우는거라며 역무실에서 말하신분도
있었다고 할정도로 많은사람 생각에 공익들은 편하게 근무한다고 생각하십니다
현역또한 일어나 삽질하고담배피고삽질하고담배피고삽질하고담배피고삽질하다가잡니다
매일같이 현역 공익 문제에 댓글에 달리는 소립니다
각개전투 , 행군 , 총검술 , 레펠 이런 댓글이 달리진 않지만 2년동안 많이 하는 훈련입니다
이외 고참들이 쿠사리주고 후임들은 얼빵하고..
모든 생활에 시간이 정해저있고 한정된 움직임으로 군생활을합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현역보다 조금 편할뿐
매일같이 하루에 5시간에서 많게는 9시간이상을 순찰하며 걸어야하는 공익들도
나름의 위계질서라는게 박혀있고 고참과 직원들의 갈굼또한 받는 후임공익이 허다하답니다
공익도 눈오면 눈쓸고 염화칼슘뿌리고 총검술대신 취객과 몸싸움을 벌이고 매일이 행군이고
공익때문에 자기생활이 하루2시간도채 되지 못하는 공익도있듯
이처럼 공익도 공익나름의 고충이 있는겁니다
물론 관공서마다 다르지요
학교공익이라던지 도서관 지하철 소방서 별별곳곳에 배치되있는 공익들
정말 천지차이입니다 어느곳은 얼굴도장찍으면 하루종일 피시방가서 놀아도된다던지
어느곳은 직원들 물심부름까지 종다루듯 다뤄진다던지 불법주차딱지를 뗀다던지..
하지만 공익들이 말하길 현역보다 공익이 힘들어 라고 말하는 공익이 있다면 분명 질타를받아도
뭐라고 할말은 없지만 서도 결코 제친구들중 공익인 친구들은 현역보다 힘들다고 말하는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단지 공익도 나름의 고충이 있다 공익도 고생한다 라는걸 말하는거겠지요
그렇기에 같이 모여있는 현역들또한 공익을 욕하진 못합니다
공익들보다 현역이 더 빡세고 힘든걸 공익들이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구요
하지만 얼굴맞대지 않는 인터넷상에선 공익이 현역얘기만해도
무시하고 천대하는 마치 현역이 벼슬인양 떠드는 사람들이 있기에 이런글을 쓴겁니다
현역이신분들 또한 현역나오신분들
공익출신분들을 너무 무시하지 맙시다
말그대로 장애인이어서 공익을 갔다고 말하지만 장애인증이 있으면 면제입니다
과체중 , 자해중독 , 키가 작다거나 ? 너무 말랐다거나 ..
척추층만증 조그만 심해도 공익으로 빠지지만
비장애인이라고 말하는 현역들간에도 척추측만증은 많습니다
그렇다면 현역들이 말하는 장애인들의 뜻은 무엇일까요
단순히 공익이고 신체검사 4급이기에 뒤집어 씌우기식으로 뱉지는 말자는겁니다
조금 불편할뿐 누구나 가질수있는 질병으로 온 공익들도 많기때문에
공익 전체를 싸잡아 욕하지는 말자는겁니다
누가더 잘한게 아니기때문에 공익들도 기죽을 필요없고,현역도 욕할필요 없습니다
많은공익들도 현역이 공익보다 힘들다는점을 인지하고 있기때문에
뭐 현역이 힘들다 공익도 힘들다 이런 얘기는 그만나왔으면 좋겠네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