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지내러 대구갔다온 사람입니다 친척들과 대구역 앞쪽(지명은 모르겠네요) 걸어가는데 (영화관으로 가는 길) 제 옆으로 어떤 예쁘장한 여성분 한분이 저를 툭치면서 살짝 빠른걸음으로 지나가더군요 순간 그냥 어이가 없어서 잠시 쳐다보는데 갑자기 그 여성분 앞으로 양복차림의 건장한 남자 3명이 "저기 폰 좀 보시고 가세요" "폰 한번 보세요~" 이러면서 길을 가로막더라구요 그 여성분 정말 깜짝 놀래면서 괜찮다고 막 그러는데 "에이 그러지마시고 한번 구경이라도" 이런식으로 또 가로막으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제가 지나가면서 그 여성분을 옆쪽으로 살짝 밀면서 아는척하듯 "가자" 라고 말했더니 그 3명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스윽 다시 길 중앙으로 아무렇지않게 서더군요 폰팔이라는 말을 이해를 잘 못했었는데 직접 보니까 좀 그러네요......
폰팔이가 뭔지 몰랐었는데
설 지내러 대구갔다온 사람입니다
친척들과 대구역 앞쪽(지명은 모르겠네요) 걸어가는데 (영화관으로 가는 길)
제 옆으로 어떤 예쁘장한 여성분 한분이 저를 툭치면서 살짝 빠른걸음으로 지나가더군요
순간 그냥 어이가 없어서 잠시 쳐다보는데 갑자기 그 여성분 앞으로
양복차림의 건장한 남자 3명이 "저기 폰 좀 보시고 가세요" "폰 한번 보세요~"
이러면서 길을 가로막더라구요
그 여성분 정말 깜짝 놀래면서 괜찮다고 막 그러는데
"에이 그러지마시고 한번 구경이라도" 이런식으로 또 가로막으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제가 지나가면서 그 여성분을 옆쪽으로 살짝 밀면서 아는척하듯 "가자" 라고 말했더니
그 3명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스윽 다시 길 중앙으로 아무렇지않게 서더군요
폰팔이라는 말을 이해를 잘 못했었는데 직접 보니까 좀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