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실화입니다....7월25일 금요일.... 저는 경북 구미사는 26살 평범한 직장남입니다... 항상 여기 글만 봤지...직접 써보긴 또 처음이네요..ㅎㅎ 너무나 황당하고 챙피해서 원........... 그 버스에 있었던 사람이 이글을 읽는다면 아마 또 한번 배꼽잡겠지요... ------------------------------------------------------------ 제가 일하는게 서비스직이라 항상 정장을 입고 다닙니다... 물론 차도 있구요... 헌데 출근하려고 차 키를 찾고 있는데..이런 ...전 날 술에 너무 취해서 어디다 두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ㅡㅡ..지갑도 없습니다 ㅡㅡ;; 에라..모르겠다 싶어서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또 오늘따라 비가 많이 내리네요... 언제 버스 타봤는지 가물가물.......버스비가 얼만지도 모르겠고... 정류장에 있는분에게 물어 어찌됐든 버스를 탔드랫죠...;;; 지옥의 버스인줄도 모르고........... 사람이 많습니다...자리가 없나 싶더니 맨 뒤좌석 중앙!잽싸게 달려가 앉았습니다... 버스기사 워....운전 잘합니다....예전에 무슨 카레이서 햇었나..... 10여분이 지났습니다...빈좌석을 한두자리뿐...서있는 20대 초반 여성분 두명.... 그중 한 분 짧은 미니스커트.....흐흐..버스도 가끔 타볼만 합니다...ㅋ 헌데 바로 그때.....!!시내로 드려서려는 바로 그때!!! 갑자기 급!!!!급!!!급!!!급!!!!급 정....거!!!!! 너무나 순식간이라 어딜 잡을 시간도 안준채 그대로 튕겨 나가버렸습니다... 전 달렸습니다....안 넘어지기 위해... 한참전부터 서 있던 20대 여성분 두명 중... 한명은 피합니다.....정말 너무 합니다... 두번째 초미니스커트 여자......그대로 쾅!!!!! 그거 아십니까???드라마나 영화같은데 보시면... 부딪쳐 넘어져서 남자가 여자를 덮쳐 키스하는 뭐 그런장면... 하지만 전 이보다 더 업그레이드... 남자와 여자가 관계를 가질때 정자세.....바로 그자세...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리쩍벌려져 그 사이에 딱 제 물건이.. 그여자의 다리사이에.... 아무 생각이안났습니다...그 여자 비명도 안질렀습니다... 순간 저와 그여자는 얼어붙은것이지요.... 침묵속에서 옆에 앉아있던 30대로 추정되는 남성분 왈 "저기요 제가 기사한테 지금 문열어 달라고 할테니 뒤도 돌아보지 말고 뛰세요 킥킥킥" 그 후 ....뒷문은 열리고.....전 뛰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무조건 앞만 보며 비를 맞으며...달려야만 했습니다... 이제 두번 다신 버스를 안타겠다 다짐 했습니다... 사무실들어와 점심을 먹으면서 직원들에게 이 예기를 했지요..., 1시간째 아직도 웃고 난리입니다...;;; 26년 살면서 정말 오늘이 최악의 날이네요...
버스에서 초미니스커트여자를 덮치다(엄청난 굴욕)
이 이야기는 실화입니다....7월25일 금요일....
저는 경북 구미사는 26살 평범한 직장남입니다...
항상 여기 글만 봤지...직접 써보긴 또 처음이네요..ㅎㅎ
너무나 황당하고 챙피해서 원...........
그 버스에 있었던 사람이 이글을 읽는다면 아마 또 한번 배꼽잡겠지요...
------------------------------------------------------------
제가 일하는게 서비스직이라 항상 정장을 입고 다닙니다...
물론 차도 있구요...
헌데 출근하려고 차 키를 찾고 있는데..이런 ...전 날 술에 너무 취해서
어디다 두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ㅡㅡ..지갑도 없습니다 ㅡㅡ;;
에라..모르겠다 싶어서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또 오늘따라 비가 많이 내리네요...
언제 버스 타봤는지 가물가물.......버스비가 얼만지도 모르겠고...
정류장에 있는분에게 물어 어찌됐든 버스를 탔드랫죠...;;;
지옥의 버스인줄도 모르고...........
사람이 많습니다...자리가 없나 싶더니 맨 뒤좌석 중앙!잽싸게 달려가 앉았습니다...
버스기사 워....운전 잘합니다....예전에 무슨 카레이서 햇었나.....
10여분이 지났습니다...빈좌석을 한두자리뿐...서있는 20대 초반 여성분 두명....
그중 한 분 짧은 미니스커트.....흐흐..버스도 가끔 타볼만 합니다...ㅋ
헌데 바로 그때.....!!시내로 드려서려는 바로 그때!!!
갑자기 급!!!!급!!!급!!!급!!!!급 정....거!!!!!
너무나 순식간이라 어딜 잡을 시간도 안준채 그대로 튕겨 나가버렸습니다...
전 달렸습니다....안 넘어지기 위해...
한참전부터 서 있던 20대 여성분 두명 중...
한명은 피합니다.....정말 너무 합니다...
두번째 초미니스커트 여자......그대로 쾅!!!!!
그거 아십니까???드라마나 영화같은데 보시면...
부딪쳐 넘어져서 남자가 여자를 덮쳐 키스하는 뭐 그런장면...
하지만 전 이보다 더 업그레이드...
남자와 여자가 관계를 가질때 정자세.....바로 그자세...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리쩍벌려져 그 사이에 딱 제 물건이..
그여자의 다리사이에....
아무 생각이안났습니다...그 여자 비명도 안질렀습니다...
순간 저와 그여자는 얼어붙은것이지요....
침묵속에서 옆에 앉아있던 30대로 추정되는 남성분 왈
"저기요 제가 기사한테 지금 문열어 달라고 할테니 뒤도 돌아보지 말고 뛰세요 킥킥킥"
그 후 ....뒷문은 열리고.....전 뛰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무조건 앞만 보며 비를 맞으며...달려야만 했습니다...
이제 두번 다신 버스를 안타겠다 다짐 했습니다...
사무실들어와 점심을 먹으면서 직원들에게 이 예기를 했지요...,
1시간째 아직도 웃고 난리입니다...;;;
26년 살면서 정말 오늘이 최악의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