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에서 만난 남자와 계속 연락을 주고받는 여친..

너만바라본다2011.02.06
조회472

안녕하세요 지금 사랑하는 여친만 일편단심으로 바라보는 20대중반 남입니다.

 

힘든 고민이 있어서 조언좀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제목과 같이 여친이 저랑 교제하는 와중에 미팅을 몇번 햇었습니다..

(지금 21살이니 작년엔 20살이었죠.. )

 

여대를 다니는 여친이기에 미팅 제의는 많이 들어오는건 알고있었지만..

전 여자친구가 남자친구가 있는데 미팅가는게 정말 싫더라구요.. 나중에 미팅을 갔다는 사실을

알게됬을때 가슴 한구석이 뻥 뚫리는.. 정말 가슴이 아프더군요..

 

무튼.. 지금은 미팅을 안나가고 있지만

최근에 속상한게.. 미팅에서 만난 남자애와 연락이 끊기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됬을때..

무척이나 맘이 아프더군요..

 

오늘 여자친구가 저랑 있을때 계속 핸드폰으로 문자를 웃으면서 즐겁게 주고받길래

누구냐고 제가 계속 물었죠.. 여친은 학교 친구라고 대답을 하면서 이름이 뭐냐고 물어봐도 끝까지 대답을 안하더군요..

 

그냥 제가 너무 집착하고 구속하는거 같아 그 이후엔 캐묻진 않았지만

잠시 여친이 자리를 비운사이 제가 핸드폰을 슬며시 확인했습니다.. (말없이 핸폰을 본건 저도 여친에게 용서를 구할 일이긴합니다만..ㅠ)

속이 무척상하더군요.. 미팅에서 만났던 그 남자애와 문자를 하고있던거더군요...

 

정말 미칠듯이 속이 상했습니다..ㅠ 차마 그걸가지고 그자리에서 여친에게 얘기는 안했지만..

제가 그렇게 그 남자애와 연락하고 하는걸 싫어한다고 그전에도 여러번 표현을 했는데..

 

물론 여친이 바람을 피우고 그런건 압니다만..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제가 너무 속상하다고 얘기를 해도.. 어떻게 제 마음을 더 표현해야 좋을까요..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마음이 아파오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