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나이트웨이터 도전기~★

뽀이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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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누나들ㅋ 연휴잘보내고있는지ㅋ   난새해가되자마자  새로운것에도전을해봤어ㅋ

 

이제 20살이되서 고딩때3년동안 배달생활청산하고 밤일에 발을들여봤어ㅋ

 

그것이 나이트웨이터였어  구인광고를보니까 350만원까지가능하다더군ㅋ

 

전화때리고면접을보러갔음ㅋㅋ 내가일한곳은 게이많고외국인 많은동네임 알만한사람은알거얌ㅋ

 

바지+구두 이렇게챙겨갔어  그리고일하려면 입사비라고 60만원이있어야한데

 

그래도 한달350에 60까져도 290이고 담달부턴쭉 350인데 아싸 ㅅㅂ ㅋㅋ  이러고있었지

 

면접볼때   지배인이라고있어ㅋ 그새끼가마지막에 "뭐... 한달에 300~350은벌어~ 허허 낼나와"

 

그래서 다음날 첫출근!   웨이터형들과 간단한인사와 간단한자기소개정도하고 바로일을했지ㅋ

 

그리고 웨이터에서 내가젤막내더군ㅋㅋ   첨에 쟁반드는거연습을했어 ㅅㅂ처음부터

 

쟁반(츄라이) 에  맥주,잔,물통 풀셋팅된거들으래 ㅅㅂㄻ 글면서 깨트리면다물어내래 어케하다들었는데

 

계속 빨리가라고제촉하는거야 (나 츄라이(쟁반)엎고 진상나는꼴 보고싶었나봄 양아치새.끼들 ㅡㅡ)

 

그래도 남는건 돈이니까ㅋ  나름열심히했어  음악도최신클럽노래나오고 물도그럭저럭 장사도안되는건

 

아니였어ㅋ  글고난 룸보조웨이터였는데   여자손님이제좀찼으니까 부킹을시작했어

 

룸에있는 남자손님 생긴거,옷스타일보면 딱사이즈가나와서 여자도신중하게골라서 넣어줬어ㅋㅋ

(나이트는  테이블 > 부스 > 룸 이렇게있어   룸이젤비싸지 )

 

근데같이일하는 형이 빨리빨리넣어 더빨리!!  이러길래  사이즈같은거안보고바로바로여자룸에다넣어줬지

 

근데또 일하는형하는말이 "야!! 이쁜여자좀넣어이쁜여자좀!!! 저게이쁘냐?"  이러길래 하 ㅅㅂ이러고

 

홀에서 이쁜여자있나 눈으로스캔을하고있었어  그런데 일하는형그 씹.호ㄹ새키가 "빨리빨리넣으라고!!!!"

 

이러는거야 ㅅㅂ어쩌라는거야 ㅡㅡ   그리고  웨이터하면 돈도돈이지만 여자가꼬인다는말도알고있었어ㅋ

 

어떻게꼬이는지는몰랐지ㅋ  근데일하면서룸에넣을여자 보고있는데 어떤누나가부르는거임ㅋ 가니까

 

"몇살이에요?!"  "20살입니다!!" 근데 같이일하는보조형중에 좀무서운형이 들온지도몇일안됐는데 일하는데 여자랑

노닥거리면 ㅈ된다길래 얼버무리다가 그냥쌩깟음ㅋ 근데 핸드폰에 문자로 그누나가 자기네톤아디

 

보낸거임 (누나가 웨이터들한테 물어본듯)    그래서웨이터는 이런식으로여자가꼬이는건가?ㅋ 하고

 

걍기분은 좋았음ㅋㅋ   글고 웨이터는팁빨이 매우중요한데  룸얼음통,재털이갈때 손님들이 팁줄때

 

있는데   팁 마넌주는새끼한테는"감사합니다;;.."     2만원이상은 "형님 최선을다하겠습니다" 이랬지ㅋㅋ

 

글고 마넌준방은 신경안썻음부킹도안해주고ㅋㅋ    그리고 웨이터를 딱일주일했는데

 

입사비로돈다나가고 순이익 3만원이었삼  새로들온 보조형들도 다른데서일했는데  한두달하고 300~350은  못번다고하더라 다뺑기라고   일주일하고 쉬는날이였는데  일할떄엄지발가락이좀아팠는데

 

보니까  물집고여있었음 ㅡㅡ  그리서 엄지발톱 살짝잘르니까  물장난아니게나옴 ㅡㅡ

 

그리고 양쪽발톱다뺐음  그리고몇일쉬어야할거같았는데 일주일하고 막내새키가쉰다하면

 

계속 호박씨깔거같고  분위기를봐선 너하나없어도 아쉬울거없다는거같은곳이라  일은나가야했지만

 

발가락이 ㅄ되서걍관둠   그냥뭐  밤일 일주일무료체험한다고 생각했음경험이라생각하고

 

이번주지나면  룸웨이터도전해보려고함ㅋ   지금까지 20살 나이트웨이터 도전기였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