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서러워요 꼭읽어주세요!!!!!!!!!★

옹이2011.02.06
조회196

 

 

안녕하세여 전 이제 고2되는 여자입니다안녕

 

아ㅠㅠㅠㅠㅠㅠㅠ정말 제가 너무 서러워서 집에잇기가 시러요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저한테 이제 대학교졸업하는 오빠야가 잇음

 

아근데 원래 엄마는 아들 아빠는 딸 맞음? ㅠㅠㅠㅠ

 

엄마가 진짜로 저랑 오빠야를 차별함

 

말로는 안한다고 그러는데 진짜진짜 너무 서러울정도로 차별을 해서 오늘도혼자 울엇음

 

 

뭐사소한걸로 왜그러냐고 생각할수도 잇는데 진짜평소에

 

사소한걸로 조금씩조금씩 쌓이니까 진짜 지금은 조금만 사소한일이라도 울컥함

 

일단 오늘 잇엇던 일부터 얘기하겟음

 

 

오빠가 대학교 재학중에 취직을 해서 지금 직장을 다님

 

근데월급도 짭짤하고 설에 보너스도 월급가격 그대로 받앗음

 

그래서 요새 엄마가 좀 오빠야한테 잘해주는건 잇음

 

근데 아빠랑 저한테는 오늘저녁에 나물비빔밥을 주셧음

 

오빠야는 10시에 집에오는데 소고기를구워주는거임

 

어이가없어서 엄마한테 왜 오빠야한테만 소고기 구워주냐고 막따졋음

 

그니까 냉동실에 잇는줄 몰랏는데 뒤져보니까 나왓다함

 

근데 저번에도 엄마는 그랫음 오빠가 좀 반찬투정이 심한데

 

그렇다고 오빠야한테만 삼겹살 구워주고 그럼

 

난그럴수록 괜히 엄마한테 더 잘보이려고 일부러 반찬투정도 안하고

 

밥도잘먹는데 오빤 반찬투정심한데도 나한텐 칭찬한마디안하고

 

오빠야 반찬투정 심한거땜에 맛잇는건 다해줌

 

근데 오빠가 김치쌈을 먹는데 에이 크다 하면서 그냥 안먹는거임

 

근데 갑자기 엄마가 오빠야앞에앉드만 그걸 다 하나하나 찢어주고계심

내가만약에 김치쌈 먹는데 커서 안먹는다하면 절대로 신경조차 안쓸분이심

 

근데 그걸 하나하나 다정하게 찢어주고계심

 

 

 

나는좀 어이가없어서 아빠한테 "저봐라 내가만약에 김치크다하면 저렇게안햇을끼다"

 

이러니까 아빠가 웃으심 아빠도 엄마가 오빠야한테 각별한걸 아심

 

저번에 식당에서 오빠랑 엄마랑 둘이서만 속닥속닥 얘기하니까

 

아빠가 "하여튼 저둘이는 쿵짝잘맞제 또 둘이서 뭔얘길하노"

 

이러셧음 진짜 엄마가 오빠야한테 잘해주니까 둘이잘맞아서 잘얘기함 진짜로

 

 

그리고 제가그때 배고팟을땐데 내가 오빠야 오기전에 아무리 배고프다해도

 

대답하나안해주고 닌좀 그만먹어라는식으로 잔소리만 하셔놓고

 

오빠야한테는 그렇게 대하니까 짜증나서

 

내혼자 군만두를 구워먹으면서 오빠야한테

 

"그거 니한테만 구워주는거디 아나? 아빠랑내는 입도못댓음"

 

이러니까 오빠야가 "그럼니가 돈벌어오던가" 이러니까 엄마가맞장구치심

 

"니가 잘한게 잇어야해주지" 이러는거임 오빠가 저를 놀릴주를 암

 

진짜로 내가 약오르고 화나게하는법을 암 그리고 화를내면 약간무시하는척 더 약올림

 

짜증나서 내방으로 왓는데 한몇분뒤에 오빠야가 거실에서

 

제이름 계속부르면서 하는말이 "내물좀 갖다도" 이러는거에요

 

제가 지옆에 잇는것도 아니고 난 내방안에 잇는데 그렇게 말하길래 무시햇음

 

 

아근데 물 하니까 생각난건데 ㅡㅡ

 

거실에 다같이 있을때 오빠가 물좀달라햇음 엄마보고

 

근데 엄마는 그걸다시 내보고 "오빠야 물좀갖다주라"이러는거임

 

근데 이게 진짜한두번이 아님ㅡㅡ 오빠야 쟤는 손이없나 발이없나

 

지는 물떠먹을줄모름???????? 진짜 쟤는 꿈쩍하는걸 본적이없음

 

 

그러면서 내가 "아싫어 맨날 내시키제!!!" 이러면

 

오빠야는 조카 당당하게 이럼

 

"가시나가 좀 움직여라 젤어려가지고 물도하나안갖다주나"

 

이러는거임 지는 진짜진짜절~~~~~~~~~~대로 뭐시키면 안갖다오고

 

맨날 이래라저래라 해달라는거만 많은주제에 뻔뻔하게 저러는거임

 

근데 엄마는 또 저기에 맞장구를 치심 ㅡㅡ

 

 

 

그리고 엄마가 내보고 자주이렇게 말씀하심

 

"너희오빠야만큼 착한오빠야없다 얼마나 착하노"

 

와진짜 난내가아무리 머리를쥐어짜고생각을하고 이성적으로생각을해봐도

 

오빠야보단 내가 더착함

 

근데 엄마는 맨날 내보고는 "자 성격이 와저렇노 ㅡㅡ" 이럼

 

또저렇게말하면 오빠는 또 "그니까ㅡㅡ애가 싸가지가없어가지고" 이럼

 

진짜집에서 참고잇는 내가 대단함

 

도대체 엄마는 오빠야의 어떤면이 착하다고 하는거임???????/

 

내가 분명히 내방에서 머리말리면 머리카락 다떨어진다고 말리지말라는데도

 

내학교가고오면 드라이기 그대로 꽂혀서 줄너부러져잇고 머리카락떨어져잇고

 

자기가 사온과자 절대로 못먹게하면서 내가 사온 과자잇으면 먹어놓고 뭐라하면

 

배고팟다면서 그러고 지기분좋을때만 내방 오고 아니면 쌩무시하고

 

맨날내한테 부탁하는건 많으면서 난 부탁도안함 안들어줄거아니깐

 

그러고 난 지가 여친생기고 하면 엄마한테 비밀지켜줫는데

 

쟨 내가 남친이 없는데도 잇는거같으면 잇다고 과장해서 엄마한테 일러받쳐서

 

일크게 만드는 장본인임 ㅡㅡ

 

그리고 난 매년마다 오빠야생일날 선물을사줌 내가그래도 이벤트녀라서

 

생일날 선물사주고 좋아하는모습보면 뿌듯해하는맛으로 삼

 

근데 진짜 난 빈폴크로스백 사주고 ck팬티 막 5만원짜리 사주고 그러는데

 

오빠얀 내생일선물 별로사준적도없음

 

그래서 이번에 지 월급도 타고 아빠도막 동생 용돈주라고 하고

 

엄마도 생일선물 사주라하니까

 

내한테 10만원을 줫음 그거가지고 또엄마는 진짜진짜진짜진짜 오버하면서

 

저렇게 착한 오빠야없다면서 누가 저렇게 10만원을 주고그러냐면서 그러심

 

그럼 내가 지금까지 오빠야한테 사준 케이크며 가방이며 팬티며 뭐그런것들은

 

내가 다주워온거임???????????/내가그런거살땐 절대 뭐 저런말안하셧음

 

오빠야 이번에 저거 하나줫다고 그것도 저거 코트사라고 돈준거임

 

근데 코트가 27만원인데 내가 돈더많이냇음 ㅡㅡ 그래뭐 보태준거라도 고맙지만

 

지는 지가 코트를 산거처럼 생색내고잇음

 

 

 

아진짜 집에서 억울해서 못살겟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서러워요

 

 

아근데 원래 엄마들은 딸보다 아들을 좋아해요???????????????

 

원래 엄마들이 아들편임????????????진짜 우리엄마는 좀심한듯 ㅠㅠ

 

아진짜 궁금해서 그래요....다른집도 다 어머님들이 아들과 딸을 차별하시나요...

 

진짜 두서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사실 서러웟던 일이너무너무많고

 

이런거땜애 자주울어서 뭐 갑자기 생각하려니까 잘기억도안나네요 ㅠㅠ

 

진짜넘넘많은데 ㅠㅠㅠㅠ하... 일단 오늘또 너무 서러워서 한번적어봅니다

 

저 판 처음 적는거에요 ㅠㅠㅠㅠ욕은 하지마세요 흑흑 위로해주세요

 

낼부터 엄마랑 눈도안마주칠껍니다!!!아자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