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7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전 대학 2학년때 갑자기. 하느님에 대해 궁금해졌고, 혼자서 성당을 찾아가서 교리받고. 세례받고.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교회를 다니게되었구요.(교회 성당 모두. . 열려있습니다.;;;) 성당이든.. 교회를 다니든. 똑같이 예수님을 믿는 것 이기에. 배우자가 성당이냐, 교회냐 상관없습니다. 저는 단지.. 하느님이 보시기에. 정말 믿음의 가정으로.. 그런 가정을 가지고싶을 뿐입니다. 어렷을 때. 부유하게 자라다가, 망해도 보았고. 돈이 있다가도 없고 , 없다가도 있고. 정말 우여곡절 다 겪어 봤기에.. 결혼이 현실이라는 것도 잘 알고 커왔습니다. 그래서 이런 현실속에서. 서로 헐뜯고, 미워하고, 식어버린 사랑속에서.. 발버둥치는, 어쩔 수 없이 사는 부부말고.. 힘들때 같이 기도하고, 믿음으로 이겨내고.. 그런 가정을 원합니다... 제가 배우자로 생각하고 있는 이 사람은... 주위에서 다 반대를 합니다. 그 이유인즉.;; "가정환경"때문이구요. 하지만 저 다른거 다 필요없고. 이 사람이 믿음 하나만. 가져준다면.. 전 다 극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자친구가. ... 마음을 열려고 하질 않네요. 아니......... 마음을 서서히 열려고 하는데. 제가 다급하게 재촉을 하는 바람에 더 멀어지려하네요. 결혼얘기가 오가고, 상견례 얘기가 나오는 이 시점에. 저는 결혼하고 전도하면 괜찮겠지. 이런 생각이 아니라. 결혼전에. 믿음있는 배우자로 만들어서. 가정을 만들어야 한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무섭거든요. 저만 혼자 하는 신앙생활..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서로 다른 두 남녀가. 부부가 되어.. 극복하는 방법에서 차이가 난다면..... 전 자신이 없거든요... '이 사람의 환경 다 무시할 수 있다' 이런 마음의 전제는. 이 사람이 저와 함께 믿음을 가지고. 서로를 위해 같이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기에.. 현실에 치이지 않고,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것이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결혼을 하셨던 분들 계신가요..? 결혼 전, 연애 때에는 마음을 잡기위해 어떻게든 같이 신앙생활 하기 위해 "하는 척"이라도 다들 한다던데....... ... 이 사람이 그런 척 이라도 안하는건. 결혼하고 나면 .정말 더더욱 바뀔 가능성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1
배우자가 종교가 달랐던 분. 어떻게 하셨나요.....?
현재 27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전 대학 2학년때 갑자기. 하느님에 대해 궁금해졌고,
혼자서 성당을 찾아가서 교리받고. 세례받고.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교회를 다니게되었구요.(교회 성당 모두. . 열려있습니다.;;;)
성당이든.. 교회를 다니든. 똑같이 예수님을 믿는 것 이기에.
배우자가 성당이냐, 교회냐 상관없습니다.
저는 단지..
하느님이 보시기에. 정말 믿음의 가정으로.. 그런 가정을 가지고싶을 뿐입니다.
어렷을 때. 부유하게 자라다가, 망해도 보았고.
돈이 있다가도 없고 , 없다가도 있고.
정말 우여곡절 다 겪어 봤기에..
결혼이 현실이라는 것도 잘 알고 커왔습니다.
그래서 이런 현실속에서.
서로 헐뜯고, 미워하고, 식어버린 사랑속에서.. 발버둥치는, 어쩔 수 없이 사는 부부말고..
힘들때 같이 기도하고, 믿음으로 이겨내고.. 그런 가정을 원합니다...
제가 배우자로 생각하고 있는 이 사람은...
주위에서 다 반대를 합니다.
그 이유인즉.;; "가정환경"때문이구요.
하지만 저 다른거 다 필요없고.
이 사람이 믿음 하나만. 가져준다면..
전 다 극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자친구가. ... 마음을 열려고 하질 않네요.
아니......... 마음을 서서히 열려고 하는데. 제가 다급하게 재촉을 하는 바람에
더 멀어지려하네요.
결혼얘기가 오가고, 상견례 얘기가 나오는 이 시점에.
저는 결혼하고 전도하면 괜찮겠지. 이런 생각이 아니라.
결혼전에. 믿음있는 배우자로 만들어서.
가정을 만들어야 한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무섭거든요.
저만 혼자 하는 신앙생활..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서로 다른 두 남녀가. 부부가 되어..
극복하는 방법에서 차이가 난다면..... 전 자신이 없거든요...
'이 사람의 환경 다 무시할 수 있다' 이런 마음의 전제는.
이 사람이 저와 함께 믿음을 가지고. 서로를 위해 같이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기에.. 현실에 치이지 않고,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것이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결혼을 하셨던 분들 계신가요..?
결혼 전, 연애 때에는 마음을 잡기위해 어떻게든 같이 신앙생활 하기 위해 "하는 척"이라도
다들 한다던데.......
...
이 사람이 그런 척 이라도 안하는건.
결혼하고 나면 .정말 더더욱 바뀔 가능성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