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진짜 송중기씨가 아니고 제 과외선생님이 진짜 송중기랑 80% 닮았음 .. 전 초딩부터 고딩2학년까지만 해도 운동을하는..그저그냥 운동이좋아서 공부엔 관심이없던 녀자사람이었음 (여자인가 남자인가 약간의 혼동이오는ㅋㅋ잘생겼다는 말을 좀 들었ㅇ...) 그런데 운동만 해서 그런지 운동하면서 다치는것은 일상 다반사고 심지어 성격조금만 건드려도 빠직하는 성격으로 변해버려 싸움도 많이하고 또 다치고 그래서 마미가 너무 속상했는지 어느날 집에가니까 "너 낼 과외쌤 오시니까 일찍일찍 들어와라" 라고 하는거임 지금은 어떤 일보다 감사한 일이지만 그땐 엄마가 왜그렇게 미웠는지..
쌤은 열심히 가르친다고 가르치고있는데 난 공부하기싫어서 친구들이랑 문자하고 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책상아래로 숨겨함 바로앞에 쌤이 있었지만..;;그땐 안보일꺼라 생각함) 근데도 이렇게 지금생각해보면 나같아도 이계집애가 감히 내앞에서 라며 날 매우 싫어했을텐데 쌤은 착해서 꾸짖지도 못하고 눈마주치면 그냥 웃으면서 귀엽다고 해줌 사실 그땐 이런것도 캐 짜증났음 지가뭔데 날 귀여워해 뭐이런거? 그렇게 한 한달정도했을까? 난 도저히 머리털 나다만 실실웃기만하는 그런 사람과 마주하기싫어서 사실 공부가 하기싫었던거겠지만 그냥 모든게 싫어서 한달쯤 넘었을때 과외를 과감히 내 멋대로 그만둠 그때가 아마 고2 겨울방학이 시작할때 였을거임
그리고 고2겨울방학도 신나게 놀았음 (운동도 때려친상태라 난 그냥 자유인이였음) 근데 고3이 되니까 주변 친구들이 갑자기 하나둘 나와 노는걸 꺼려하며 열공을 하는거임..
이것들은 그저 공부하다 방학동안 잠시 휴식하는 애들이었던거임..난 평생 운동이었는데...이애들은 다시 자리로 돌아갔지만 나는 돌아갈 곳이없었음 나는 불안했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ㅠㅡㅜ 그래서 결국 걍 다시 과외를 한다고 마미에게 말을했음 그말을 들은 마미의 표정은 매우 기뻤던것 같음
그렇게 과외 날짜와 시간을 잡고 난 반듯하게 쌤을 맞을 준비를 다했고 그순간 그 머리털 나다만 사람이 아닌 정말 말그대로 샤방한 훈남 쌤이 온거였심 내 눈에선 레이져가 나올듯했고 쌤은 샤방하게 웃으며 나를 반겨주었음
이남자가 정녕 그때 그 남자가 맞는것인가 그랬던거임 그땐 쌤이 갖 제대를 했고 칙칙한 피부색에 짧은 머리때문에 인물이 죽었던거였음 이제 민간인이 다 되셔서 우윷빛깔 송중기쌤이 되신거야... 아냐아냐 그래도 쌤은 그저 내가 과외를 더 집중할수있는 동기일뿐이야... 그래 내 불안한 앞날보다 중요한건없었음 그렇게 매우 열공하자 친절한중기쌤은 영어만 가르쳐주는 쌤이었지만 자기 시간 쪼개 갠적으로 언어랑 사탐도 봐줬음 (쌤은 영문과) 시간이 갈수록 공부와 가까워졌고 공부와 가까워지는 만큼 중기쌤과도 친해졌음 그렇게 시간을 흘러 수능 디데이가 다가왔음 (정말 이때 공부했던거 생각하면 내가다 소름돋음 거짓말안하고 많이자면 4시간 자고 공부함)
수능날이 되어 난 미친듯한 긴장과 초조함에 추운겨울이였지만 내몸에선 후끈후끈한 열이 오르고있었음 그렇게 시험장 학교 정문을 지나려는 누군가 내앞에서서 내 길을 막았음 난 긴장되 미치겠는데 어떤 새키야 하면 위를 쳐다본순간 ...그래 맞음 중기쌤이었음 중기쌤이 나에게 초코렛과 따듯한 유자차를 건내며 웃고있는 것임 하..앍 아 아니지 난 긴장과 초조함에 땀까지 나는 그런 수험생이지 여기에 녹아버리면안됨 난 정신차리고 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와함께 수험장으로 들어섰음 시험을봤음 내가 얼마나 긴장했으면 수험번호인가? 그거 안적어내서 그 본부까지 내려갔다온 녀자임
어쨋든 또 시간이 지나 시험결과가 나왔고 나는 정말 생각지도못한 꿈도꿀수없던 대학에 원서를 넣었고 예비1번을 부여받음 (몇개 최초합격한 학교도있음 자랑질이라면 ㅈㅅ..)
님들도 알듯이 수능친후 고3은 할일없는 잉여인거 알지않음?
난 그래서 그 자유를 중기쌤과 놀러다님으로 시간을 떼움 중기쌤도 내가 첫제자이기에 귀여운 동생처럼 생각해 공강같은거 날때 친구들이랑 같이 보곤함 중기쌤은 학교쪽에서 자취하고 우리집은 중기쌤네 학교 근처라 꽤 자주 만날수있었음 ㅎㅋㅎ 평소와 다를거없이 점심에 쌤친구들도함께 만나는 자리였음 (언니오빠들 다있었음 모두가 남자일꺼라 착각은마셈ㅋㅎ) 근데 쌤이 그 멋지고도 멋진? 과대인데 뭐 그 과대일때문에 잠시 학교에 갔다온다며 자리를 비웠음 그래서 쌤친구들과 있는데 친구님아들이 막 나한테 꼬맹이 중기 좋아하냐며 놀리기 시작하는거임
(친구님아들은 그저 내가 작아보인다는 이유하나로 꼬맹이라부름 오글거려 미치겠지만 내 나이로는 친구님아들에게 뭐라할수없음ㅋㅋㅋ) 난 매우 아니라며 부정의 끝을 보여줬음 그러자 친구님아들은
아~진짜 중기 여자라도 소개시켜줘야지 맨날 꼬맹이만 만나~~이러면서 나 들으라고 한얘긴지 뭔지 자꾸 너친구중에 XXX있잖아 개 예쁘던데 걔 소개해줘 막이러기시작함 근데 내가 봤을땐 저 친구님아들 진심으로 하는 말이었음
지금 쌤 방학이고 설이고 그래서 고향 동생들 공부도 알려주고 아버지 일 도와주려고 고향 내려갔는데 다시 올라오면 고백할 생각임.. 톡커님들의 조언부탁함 ㅠㅠ 나님은 고백같은거 개나줘 하던 녀자였음 여자가 어케 먼저 고백함..ㅠㅠㅜ 하지만 난 중기쌤 포기할수없음.. 님들 선배님들!!!사랑의 선배님들!! 조언해주면 내가 그조언보고 실행에 옮기겠음 ㅠㅠ 좋은 조언좀 올려주셈 간절함 매우매우 좋은 방법 있으면 보고 그것처럼 고백하고 후기 올리겠음
송중기는 내 과외선생님
송중기때문에 Y대에 들어갈수있었던 여자사람입니다ㅠ
사실 진짜 송중기씨가 아니고 제 과외선생님이 진짜 송중기랑 80% 닮았음 ..
전 초딩부터 고딩2학년까지만 해도 운동을하는..그저그냥 운동이좋아서 공부엔 관심이없던
녀자사람이었음 (여자인가 남자인가 약간의 혼동이오는ㅋㅋ잘생겼다는 말을 좀 들었ㅇ...)
그런데 운동만 해서 그런지 운동하면서 다치는것은 일상 다반사고 심지어 성격조금만 건드려도 빠직하는
성격으로 변해버려 싸움도 많이하고 또 다치고 그래서 마미가 너무 속상했는지
어느날 집에가니까 "너 낼 과외쌤 오시니까 일찍일찍 들어와라" 라고 하는거임
지금은 어떤 일보다 감사한 일이지만 그땐 엄마가 왜그렇게 미웠는지..
어쨋든 미워도 난 마미말을 잘듣는 녀자사람이므로 일찍 집에 귀가했음
근데 왠 빠박이가 떡하니 앉아있는게 아님? 아놔..가뜩이나 공부하기싫어 죽겠는데
어디서 머리털이 나다만 사람이 내방에 앉아있는거야 ㅡㅡ..
(군인님아들 용서바람 그땐 걍 어린...애새이였음 ㅠ.ㅜㅠㅠ)
쌤은 열심히 가르친다고 가르치고있는데 난 공부하기싫어서 친구들이랑 문자하고 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책상아래로 숨겨함 바로앞에 쌤이 있었지만..;;그땐 안보일꺼라 생각함)
근데도 이렇게 지금생각해보면 나같아도 이계집애가 감히 내앞에서 라며 날 매우 싫어했을텐데
쌤은 착해서 꾸짖지도 못하고 눈마주치면 그냥 웃으면서 귀엽다고 해줌 사실 그땐 이런것도 캐 짜증났음 지가뭔데 날 귀여워해 뭐이런거?
그렇게 한 한달정도했을까? 난 도저히 머리털 나다만 실실웃기만하는 그런 사람과 마주하기싫어서
사실 공부가 하기싫었던거겠지만 그냥 모든게 싫어서 한달쯤 넘었을때 과외를 과감히 내 멋대로 그만둠
그때가 아마 고2 겨울방학이 시작할때 였을거임
그리고 고2겨울방학도 신나게 놀았음 (운동도 때려친상태라 난 그냥 자유인이였음)
근데 고3이 되니까 주변 친구들이 갑자기 하나둘 나와 노는걸 꺼려하며 열공을 하는거임..
이것들은 그저 공부하다 방학동안 잠시 휴식하는 애들이었던거임..난 평생 운동이었는데...이애들은 다시 자리로 돌아갔지만 나는 돌아갈 곳이없었음
나는 불안했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ㅠㅡㅜ
그래서 결국 걍 다시 과외를 한다고 마미에게 말을했음 그말을 들은 마미의 표정은 매우 기뻤던것 같음
그렇게 과외 날짜와 시간을 잡고 난 반듯하게 쌤을 맞을 준비를 다했고
그순간 그 머리털 나다만 사람이 아닌 정말 말그대로 샤방한 훈남 쌤이 온거였심
내 눈에선 레이져가 나올듯했고 쌤은 샤방하게 웃으며 나를 반겨주었음
이남자가 정녕 그때 그 남자가 맞는것인가
그랬던거임 그땐 쌤이 갖 제대를 했고 칙칙한 피부색에 짧은 머리때문에 인물이 죽었던거였음
이제 민간인이 다 되셔서 우윷빛깔 송중기쌤이 되신거야... 아냐아냐 그래도 쌤은 그저 내가 과외를 더 집중할수있는 동기일뿐이야...
그래 내 불안한 앞날보다 중요한건없었음
그렇게 매우 열공하자 친절한중기쌤은 영어만 가르쳐주는 쌤이었지만 자기 시간 쪼개 갠적으로 언어랑 사탐도 봐줬음 (쌤은 영문과)
시간이 갈수록 공부와 가까워졌고 공부와 가까워지는 만큼 중기쌤과도 친해졌음
그렇게 시간을 흘러 수능 디데이가 다가왔음
(정말 이때 공부했던거 생각하면 내가다 소름돋음 거짓말안하고 많이자면 4시간 자고 공부함)
수능날이 되어 난 미친듯한 긴장과 초조함에 추운겨울이였지만 내몸에선 후끈후끈한 열이 오르고있었음
그렇게 시험장 학교 정문을 지나려는 누군가 내앞에서서 내 길을 막았음
난 긴장되 미치겠는데 어떤 새키야 하면 위를 쳐다본순간 ...그래 맞음 중기쌤이었음
중기쌤이 나에게 초코렛과 따듯한 유자차를 건내며 웃고있는 것임
하..앍
아 아니지 난 긴장과 초조함에 땀까지 나는 그런 수험생이지 여기에 녹아버리면안됨
난 정신차리고 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와함께 수험장으로 들어섰음 시험을봤음 내가 얼마나 긴장했으면 수험번호인가? 그거 안적어내서 그 본부까지 내려갔다온 녀자임
어쨋든 또 시간이 지나 시험결과가 나왔고 나는 정말 생각지도못한 꿈도꿀수없던 대학에 원서를 넣었고 예비1번을 부여받음
(몇개 최초합격한 학교도있음 자랑질이라면 ㅈㅅ..)
님들도 알듯이 수능친후 고3은 할일없는 잉여인거 알지않음?
난 그래서 그 자유를 중기쌤과 놀러다님으로 시간을 떼움
중기쌤도 내가 첫제자이기에 귀여운 동생처럼 생각해 공강같은거 날때 친구들이랑 같이 보곤함
중기쌤은 학교쪽에서 자취하고 우리집은 중기쌤네 학교 근처라 꽤 자주 만날수있었음 ㅎㅋㅎ
평소와 다를거없이 점심에 쌤친구들도함께 만나는 자리였음 (언니오빠들 다있었음 모두가 남자일꺼라 착각은마셈ㅋㅎ)
근데 쌤이 그 멋지고도 멋진? 과대인데 뭐 그 과대일때문에 잠시 학교에 갔다온다며 자리를 비웠음
그래서 쌤친구들과 있는데 친구님아들이 막 나한테 꼬맹이 중기 좋아하냐며 놀리기 시작하는거임
(친구님아들은 그저 내가 작아보인다는 이유하나로 꼬맹이라부름
오글거려 미치겠지만 내 나이로는 친구님아들에게 뭐라할수없음ㅋㅋㅋ)
난 매우 아니라며 부정의 끝을 보여줬음 그러자 친구님아들은
아~진짜 중기 여자라도 소개시켜줘야지 맨날 꼬맹이만 만나~~이러면서
나 들으라고 한얘긴지 뭔지 자꾸 너친구중에 XXX있잖아 개 예쁘던데 걔 소개해줘 막이러기시작함
근데 내가 봤을땐 저 친구님아들 진심으로 하는 말이었음
난 그때 알았음 중기쌤옆에 내가 아닌 다른여자가 있으면 내가 매우 화가날것 같다는것을..
질투하다못해 울어버릴거 같은 이기분,,
난정말 장난인지 진심인지 모를 친구님아들의 말한마디에 거짓말안하고 울꺼같았음 그자리에서 탁자를치고 버럭하며 그러지말라고
여자소개해주지말라고 소리치고싶었음 근데 난 그럴수없었음..내가뭐라고...
지금 쌤 방학이고 설이고 그래서 고향 동생들 공부도 알려주고 아버지 일 도와주려고 고향 내려갔는데
다시 올라오면 고백할 생각임.. 톡커님들의 조언부탁함 ㅠㅠ 나님은 고백같은거 개나줘 하던 녀자였음 여자가 어케 먼저 고백함..ㅠㅠㅜ
하지만 난 중기쌤 포기할수없음.. 님들 선배님들!!!사랑의 선배님들!! 조언해주면
내가 그조언보고 실행에 옮기겠음 ㅠㅠ 좋은 조언좀 올려주셈 간절함 매우매우 좋은 방법 있으면 보고 그것처럼 고백하고 후기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