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터질지..도.......모르는 웬수친구들@@

투톤2011.02.06
조회211

※매우 더러울수있음※

 

 

 

 

 

 

[ 넌 나에게 똥을줬어 ]

 

 

 

 

안녕하세요
처음쓰는 판이라 긴장이 많이 돼서
덜덜떠는 소심한 23살 잉여녀입니다파안. ^^^^^^^^^^^^^^^^^^^^^

 

 

저한테는 중딩때부터 우정과 애증을 넘나들며
예상치못하게 8년동안 만나 온 웬수같은 두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일단 그 친구들은 집착녀와 고상녀라고 할께요

 

 


수많은 별명중 그나마 글자로 표현할수있는 별명이라 고른거임
몇줄 안썼는데 벌써부터 힘이들어 음슴체로 하겠음
요즘 유행이지 않음? 23살이면 유행에 민감한 여자임ㅋㅋㅋ

 

 

 

 


일의 시작은 "고상녀"였음
고상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남자가 넘쳐흐른다는
그 유명한 공대녀가 되었음.

그 이후로 고상녀는 다이어트와 평생을 함께하는 년이되었음..

 

 

 

 

고상녀는 사회에 찌들어 돈맛을 알기 시작하더니
결국 "허X라이X"라는 허브티를 사들이기 시작했음
운동을 하지않아도 살이빠지는 그 약에 한번 손을 대면서
이 고상녀는 8키로 정도의 감량후 (절대 홍보아님)


 

"야 니네 이거 한번 해봐 쫙쫙빠져~"

 

 

"웃기지마 돈없어 완전 다단계잖아 너나 해라"

 

 

"이거 다단계 맞긴 맞는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근데 레알 쩔어 진짜 미친듯이 빠져"

 

 

"꺼져~ 돈없다고!!!!"

 

 

 

 

우리에게 미친듯이 다단계 권유를 하는 고상녀의 말따위 듣지않음냉랭
우리는 이때까지만해도 운동으로 살뺄수 있다고 생각함(훗.,..정말 어린 생각이었음)

 

 

하지만 몇개월 뒤,
우리는 참혹한 현실에 부딪힐수밖에 없었음
운동이 우리에게 살뺄 영광따위 주지 않았음
게다가 우린 의지무인임. 의지? 그런거 없음...먹는거임?...그냥 인정하고 사니 편함ㅋㅋ
(아 한심해...사실 의지가 없어서 운동해도 살못빼는 거임)

 

 

 

6개월후,
고상녀가 점점 말라가는게 아니겠음?
없던 허리선이 생기더니(상비녀)
키가 큰 고상녀는 다리가 미끈하게 쫙 빠졌음
집착녀와 나님은 고상녀의 몸매를 보고 절박해진 우리는 급 약의 도움을 받고자 했음


 

 

우리는 고상녀에게 부탁해 허브차를 샀고
며칠뒤 허브차가 도착했음

 

 

 

오늘 다 같이 물2L씩 드링킹 할 작정이였음

 

대낮이었음, 왠일로 날씨가 좋아서

집착녀와 고상녀가 미리만나 집착녀의 빈집에서 낮술을 드링킹하고 있었음

그게 화근임......


알바 끝나고 바로 집착녀집으로 가보니 집착녀가 화장실에서....

 

 

'으흑,,,,,,,,,,,,,,,흑ㄱ,,,,,,,,,,,,,,,,,,흑통곡'

 

 

'뭐여 왜 울고있어?'

 

 

'으흑흑ㄱ그흐그ㅡ그그흐그 흑흐그.ㅡㅜㅜㅜ흑 너무 아파통곡'

 

 

 

'어디?ㅋㅋㅋㅋㅋㅋ어디갘ㅋㅋㅋㅋㅋ아픈데,' (이미 난 빵터지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흐그어허엏거ㅓㅎ어ㅓㅇㅇ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말을 못해'

 

 

'흐ㅜ그흐그 아프다고통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배찢어져 어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그 광경을 본 순간 친구가 아파한다는데 대놓고 웃을수가..없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놓고 비웃음을선사해줌

'ㅋㅋㅋㅋㅋ쟤 ㅋㅋㅋㅋㅋ왜저래'

 

웃으면서 고상녀한테 물어보니 음흉


 

'ㅋㅋㅋㅋ미친 쟤 술이랑 이것저것 쳐먹고 허브티 마셨더니 저렇게 X지린닼ㅋㅋㅋㅋㅋㅋ'

 

 

 

나님 알바다녀온 사이 고상녀랑 집착녀가 마지막이라며
피자와 치킨을 시켜 흡입하고, 먹이를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마냥 술까지 흡수한 것이었음

 

 

 

그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 중에 꼴에 걱정된다고  알코올 섭취하며

중간중간에 다이어트차를 마셔줌, 당연 폭풍설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꼬돋네...

 

 

 

사실 술과 허브티를 같이 마시면 포풍X지리는 거였음
그걸 모르고 집착녀는 마구잡이로 쳐먹고 변기에 지렸던 것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웃김?허브차 모르는 여인네들 수두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죄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지금도 웃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착녀 지금도 어정쩡한 자세로 자신의 응꼬를 어루만지며 신음하고 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끝 어떻게 맺을지 모르겠음,,
이게 끝이긴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우린 저렇게 서로간의 고통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비웃어주는 친구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의따윈 눈을 씻고 찾아볼수없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댓글이 하나라도 올라온다면 다른 에피 풀겠음

왜 집착녀와 고상녀가 돼었는지..

그치만 재미없단 소리나오면 소심잉여녀답게 글 사뿐이 삭제해드리겠음 ㅠㅠ

 

안뇽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