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원생 여친은 대학생이구요 저희는 신촌에서 동거하고 있는 커플입니다. 동거 한지는 1년정도 되었는데.. 첨엔 회식자리에서 술먹고 여친한테 꽃혀서 같이 모텔에서 자게 된것을 계기로 가까워져서 동거까지 하게 되었는데요, 저도 나이도 있고 결혼을 생각하게 되는데.. 문제가 있어서요.. 속궁합은 무척 잘맞아요 저희가 사는 원룸 대부분 커플동거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방음이 잘 안되어서 밤에 다른 커플들 신음소리가 잘 들리는 편이거든요 그럼 저희도 지지 않으려고 더 열심히 하기도 하고.. ^^ 근데 문제는 섹스 때 말고 평소에 여친의 생활습관 때문입니다.. 여친은 여자가 되어서는 정리 정돈 내지는 어지럽혀 놓을줄 만 알지 치울줄을 몰라요 집을 늘 돼지우리 난장판 만들어 놓고선 그게 자기는 편하대요.. 물건이 어지럽혀 있던 바닥에 먼지가 쌓이던 종종 제가 본가에 다녀오기만 하면 그거 치워놓는건 제 몫이에요.. 특히 여름에는 집에 들어서면 음식물 썩는 냄새가 진동을 해요 설거지를 안 해서.. 어린애가 집안 더럽혀 놓은것처럼.. 전 남자중고등학교만 나와서 또한 저희 집안 여자들 봐서도 여자들은 당연히 남자들보다 깔끔하고 깨끗하게 생활 할 줄 알았거든요?-.-; 자기는 그렇게 컸대요.. 근데 결혼 하면 바뀔거라고 걱정말라는 말만 하네요 저한텐 돈 만 잘벌어오라고.. 돈 관리는 전부 자기가 할거고, 얼마를 관리하게 되느냐에 따라 집안 살림도 비례 할 거라고요.. 제가 노홍철 처럼 결벽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집에서 악취 안 나게 하고, 바닥에 이것저것 널부러져 있지만 않고 바닥에 흰양말 신고 있으면 검은 양말 안 되게만 해도 충분하거든요 솔직히 앞으로 내가 델구 살 생각 없이 잠시 즐기다 말거면 큰 상관없는데, 결혼 할 생각 이거든요 제가 자리 잡으면.. 근데 이런 모습 볼때마다 과연 잘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내 남은 평생 이런 집에서 살아야 한다니 너무 싫습니다 정말.. 이런 사소한것도 잘 못하는 여자가 집안 살림 거덜내지는 않을지, 나중에 아기 낳으면 아기는 잘 키울 수 있을런지 아무렇지 않게 방목시키진 않을지 걱정도 되구요.. 왜 옛말에 여자 잘 못들이면 패가망신,멸문지화,9족이 멸한다라는 말도 있잔아요.. 여자분들 어떠세요? 정말로 여친 말처럼 결혼 하면 바뀌나요? 아님 여친 생활습관을 고칠만한 방법이라도 아시면 좀 알려주실래요? 14
집을 난장판 만드는 여자랑 결혼해도될까요?
저는 대학원생 여친은 대학생이구요 저희는 신촌에서 동거하고 있는 커플입니다.
동거 한지는 1년정도 되었는데.. 첨엔 회식자리에서 술먹고 여친한테 꽃혀서 같이
모텔에서 자게 된것을 계기로 가까워져서 동거까지 하게 되었는데요, 저도 나이도 있고
결혼을 생각하게 되는데.. 문제가 있어서요..
속궁합은 무척 잘맞아요 저희가 사는 원룸 대부분 커플동거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방음이 잘
안되어서 밤에 다른 커플들 신음소리가 잘 들리는 편이거든요
그럼 저희도 지지 않으려고 더 열심히 하기도 하고.. ^^
근데 문제는 섹스 때 말고 평소에 여친의 생활습관 때문입니다..
여친은 여자가 되어서는 정리 정돈 내지는 어지럽혀 놓을줄 만 알지 치울줄을 몰라요
집을 늘 돼지우리 난장판 만들어 놓고선 그게 자기는 편하대요..
물건이 어지럽혀 있던 바닥에 먼지가 쌓이던 종종 제가 본가에 다녀오기만 하면 그거 치워놓는건 제 몫이에요..
특히 여름에는 집에 들어서면 음식물 썩는 냄새가 진동을 해요 설거지를 안 해서..
어린애가 집안 더럽혀 놓은것처럼..
전 남자중고등학교만 나와서 또한 저희 집안 여자들 봐서도 여자들은 당연히 남자들보다 깔끔하고 깨끗하게 생활 할 줄 알았거든요?-.-;
자기는 그렇게 컸대요.. 근데 결혼 하면 바뀔거라고 걱정말라는 말만 하네요
저한텐 돈 만 잘벌어오라고.. 돈 관리는 전부 자기가 할거고, 얼마를 관리하게 되느냐에 따라 집안 살림도 비례 할 거라고요..
제가 노홍철 처럼 결벽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집에서 악취 안 나게 하고, 바닥에 이것저것 널부러져 있지만 않고 바닥에 흰양말 신고 있으면 검은 양말 안 되게만 해도 충분하거든요
솔직히 앞으로 내가 델구 살 생각 없이 잠시 즐기다 말거면 큰 상관없는데, 결혼 할 생각 이거든요 제가 자리 잡으면.. 근데 이런 모습 볼때마다 과연 잘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내 남은 평생 이런 집에서 살아야 한다니 너무 싫습니다 정말..
이런 사소한것도 잘 못하는 여자가 집안 살림 거덜내지는 않을지, 나중에 아기 낳으면 아기는 잘 키울 수 있을런지 아무렇지 않게 방목시키진 않을지 걱정도 되구요..
왜 옛말에 여자 잘 못들이면 패가망신,멸문지화,9족이 멸한다라는 말도 있잔아요..
여자분들 어떠세요? 정말로 여친 말처럼 결혼 하면 바뀌나요? 아님 여친 생활습관을 고칠만한 방법이라도 아시면 좀 알려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