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b310610094 1탄http://pann.nate.com/b310612136 2탄http://pann.nate.com/b310617078 3탄http://pann.nate.com/talk/310634526 5탄 참 꾸역꾸역 쓰는듯~ 이힛!! 그래도 한분이라도 괜츈게 봐쥬신다면야 대략 많이 기쁨~~!! 리플쥬신~ >_< 뭘로해야할지고민중 님, 상사 님, 정재후 님, 바밤밬 님, 이런여자 님, 훜훜훜 님 캄샤 합니다~ 히히힝 이런여자님 제 생각은 고백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돼는거면 이왕이면 저질러 버린다음에 후회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살아생전에 해보고싶은데 내가 할수 있는거면 해보쟈!! 심보라서 ㅇ ㅅㅇ)! 어떤결정을 내려도 이런여자님 홧칭 정재후님 제 눈엔 .. 우리 님은.. 콩깍지가 씌어서 그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눈엔 세상에서 젤 잘생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건 아니지 원빈님 있짘ㅋㅋ 암튼 제 눈엔 잘 생겼어욬ㅋㅋㅋ훈남형 ㅇ ㅅㅇ?! 히히 ㅋㅋ 아 죄송합니다; 이제 이야긔로 돌입 ! 쬐금 우중충한 시즌이였더랬죠 정말 티비에서나 인터넷에서나 보던 우울증이 나한테 오니까 감당 안돼더라구요 근데, 우울증 걸리면 내가 우울증인지도 모름 주위사람들이 보고 걱정돼서 병원가니 그때 인식하면 그나마 다행이고, 인식 못하는 경우도 좀 많음 암튼 저는 좀 엄마일로 인해 충격이 너무 커서, 솔직히 그 해 거의 기억을 못해요 ~ 꺄르르르르르 기억상실증 같은건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좀 연약해 보임?ㅋㅋㅋㅋㅋㅋㅋ 아 지송 ㅋㅋㅋㅋ 나 이런거 해보고 싶었는데 이런식으로 하니까.... 한동안 뭐든 연락이 두절됐었어요 친한친구고 , 선후배고, 우리 슨생님까지 다 연락 두절 한동안 병원에 갇혀있는데 (나는 정신병원은 입원이 아니라 갇힌걸로 표현하고 싶음) 너무 멍~하게 외롭게 지내면 이게 환상이라고 해야하나? 약도 안먹었는데 새로운 물체를 볼수있는 경지까지 오르게 돼는거임 ㅋㅋㅋㅋㅋ 아놔 도사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친구도 보이고 슨생님도 보이고 울 엄마도 보이고 이러니까 병원에서 날 더 미친년으로 보는거임 난 단지 외로웠을 뿐인데!!!!!!!!!!!!!!!!!!!!!!!!!!!!!!!!!!!!!!!!!!!!!!!!!!!!!!!!!!!!!!!! 정말 병이 안나아도 돼니까 이 병원만큼은 나가고 싶었음 간곡하게 가족들한테 부탁함 이 병원에 있으면 난 곧 죽을지도 몰라!!!!!!!!!!!!!!!!!!!! 올레 탈출염 그리고 난 집에 있었음.. 아빠랑 오빠들은 내 걱정임 그것도 미안함 미안한것도 있지만 나한테 온갖 신경이 다 온다는거에 또 무서움.. 뭔가 해야 돼겠음 일단 학원으로 가는 역을 가봤음 강남역에 사람은 쩔지요. 사람이 너무너무 무서워 죽겠는 거임 다들 수근수근거리는거 같고 날 우습게 보는거 같고, 아직 때가 아니구나 싶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갈려고 택시 잡으러 가는 순간 " 왠일이야? " 내 앞에 슨생님이 서 있었음 우워어어어어어우웡우어어어 " 아픈건 다 낫었어?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다며 어우 살 진짜 많이 빠졌네 .. 이제 좀 괜찮아 진거야? " 그 때 거식증 비슷한거 까지 있어서 살이 쫙쫙 아 그때 다이어트가 대박인뎈ㅋㅋㅋㅋㅋ 근데 좋은건 아니니 걸리진 마세욤 여러분 정말 운동해서 살빼야지 거식증으로 살뺴면 그지같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슨생님이 눈앞에 있는게 느므 신기했음 이게 병원 약을 먹어서 환상이 보이나.. 해서 얼굴 좀 만져봤더니 사람 많은데서 왜이래~ 하면서 능청까지 떨지 않음?! 정말 그때 그 말이 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아빠도 그때 그날 엄청 기뻐했음 강남 한복판에 슨생님 앞에서 펑펑 울면서 " 배고파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ㅠ흐어워워ㅠㅜㅠㅜ " 모냥빠지게스리.... 당황한 슨생님은 날 달래며 뭐 먹고 싶냐고 당황을 했음 아직까지 나한테 좀 이 일은 신기함 정말 난 입원하고 퇴원하고 집에 몇일 있는 동안 먹는걸 거의 못먹었음 먹으면 우욱~ 마시면 오옥~ 근데 슨생님이 옆에서 멕여준 우유랑 빵쪼가리 이상하게 잘 들어갔음 집에 갔을떄 까지 별 탈 없이..... 그렇게 먹고 슨생님은 수업시간 됐다며 수업하러 가고 나는 다시 집으로 고고씡해서 아빠 보는 앞에서 과일을 먹어봤음 이상하게 그 날 이후로 음식이 조금씩 들어갔음 완젼 우리집은 서프라이즈 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먹을꺼 먹는 장면 보고 우리 가족 거의 저랬음 ㅋㅋㅋㅋㅋ 모든 병은 희망이라는 끈이 조금이라도 보일때 그때부터 낫지 않을까 싶음 .. 내 개인적인 생각임.. 이후에 슨생님은 내 걱정이 됐는지 밥 먹었냐고 문자가 조금씩 오기 시작했음 ㅋㅋㅋ 나도 그 계기로 슬슬 핸드퐁을 다시 조작 거리기 시작함 ㅋ 밥 안먹었다고 하면 학원쪽으로 오라고 해서 뭐 우유라도 같이 마셔주는 완젼 나에겐 캐감동 폭풍을 안겨주심 ㅠㅠㅠㅠㅠ 사람들은 나 병원에 입원한게 몸이 안좋아서지 정신이 요상해서 입원한진 모르는데 지금와서 물어보면 우리 슨생님께서는 눈치채고 걱정돼서 연락 해준거라고 .. 요론 착한 맘씨가진 청년이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내 병은 조금씩 괜찮아 질 무렴 강남에 있는 학원은 망하고, 우리 슨생님은 갑자기 직장이 없어지고 나한테서도 연락이 끈겨버렸음... 닝기미 병주고 약주고! ------------------------------------------------------- 우리 인증샷은 많이는 안 원하셨지뫈! ㅋㅋㅋ 나능 조금 우리 영감(나름 애칭♡)을 자랑.. 읭?; 안 원하셨으니까 얼굴 반토뫅~ >_<)/// 괜히 다 올리면 쑥쑤러우니까!!!! 왼쪽이 우리 영감이고 오른쪽이 저랍뉘다 우리 영감이 이 글을 보진 않지만..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아직까지 쑥수러워서 못하고 있음.. 나중에라도 이 글을 본다면.. 그 때 날 살려줘서 고마워요. 라고 해주고 싶음.... 염장질... 죄송죄송죄송죄송죄송 나 사진 올렸능데 .. 추천이나 리플로 이뻐해줌 안됨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 잇힝~ 2968
사진有)14살차이 돌싱아저씨 꼬시기..! 4탄
http://pann.nate.com/b310610094 1탄
http://pann.nate.com/b310612136 2탄
http://pann.nate.com/b310617078 3탄
http://pann.nate.com/talk/310634526 5탄
참 꾸역꾸역 쓰는듯~
이힛!! 그래도 한분이라도 괜츈게 봐쥬신다면야
대략 많이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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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해야할지고민중 님, 상사 님, 정재후 님, 바밤밬 님, 이런여자 님, 훜훜훜 님
캄샤 합니다~ 히히힝
이런여자님 제 생각은 고백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돼는거면
이왕이면 저질러 버린다음에 후회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살아생전에 해보고싶은데 내가 할수 있는거면 해보쟈!! 심보라서 ㅇ ㅅㅇ)!
어떤결정을 내려도 이런여자님 홧칭
정재후님 제 눈엔 .. 우리 님은.. 콩깍지가 씌어서 그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눈엔 세상에서 젤 잘생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건 아니지 원빈님 있짘ㅋㅋ
암튼 제 눈엔 잘 생겼어욬ㅋㅋㅋ훈남형 ㅇ ㅅㅇ?! 히히 ㅋㅋ 아 죄송합니다;
이제 이야긔로 돌입 !
쬐금 우중충한 시즌이였더랬죠
정말 티비에서나 인터넷에서나 보던 우울증이 나한테 오니까 감당 안돼더라구요
근데,
우울증 걸리면 내가 우울증인지도 모름
주위사람들이 보고 걱정돼서 병원가니 그때 인식하면 그나마 다행이고,
인식 못하는 경우도 좀 많음
암튼 저는 좀 엄마일로 인해 충격이 너무 커서,
솔직히 그 해 거의 기억을 못해요 ~ 꺄르르르르르
기억상실증 같은건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좀 연약해 보임?ㅋㅋㅋㅋㅋㅋㅋ 아 지송 ㅋㅋㅋㅋ
나 이런거 해보고 싶었는데 이런식으로 하니까....
한동안 뭐든 연락이 두절됐었어요
친한친구고 , 선후배고, 우리 슨생님까지 다 연락 두절
한동안 병원에 갇혀있는데
(나는 정신병원은 입원이 아니라 갇힌걸로 표현하고 싶음)
너무 멍~하게 외롭게 지내면 이게 환상이라고 해야하나?
약도 안먹었는데 새로운 물체를 볼수있는 경지까지 오르게 돼는거임 ㅋㅋㅋㅋㅋ
아놔 도사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친구도 보이고 슨생님도 보이고 울 엄마도 보이고
이러니까 병원에서 날 더 미친년으로 보는거임
난 단지 외로웠을 뿐인데!!!!!!!!!!!!!!!!!!!!!!!!!!!!!!!!!!!!!!!!!!!!!!!!!!!!!!!!!!!!!!!!
정말 병이 안나아도 돼니까 이 병원만큼은 나가고 싶었음
간곡하게 가족들한테 부탁함
이 병원에 있으면 난 곧 죽을지도 몰라!!!!!!!!!!!!!!!!!!!!
올레
탈출염
그리고 난 집에 있었음..
아빠랑 오빠들은 내 걱정임
그것도 미안함
미안한것도 있지만 나한테 온갖 신경이 다 온다는거에 또 무서움..
뭔가 해야 돼겠음
일단 학원으로 가는 역을 가봤음
강남역에 사람은 쩔지요.
사람이 너무너무 무서워 죽겠는 거임
다들 수근수근거리는거 같고 날 우습게 보는거 같고,
아직 때가 아니구나 싶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갈려고 택시 잡으러 가는 순간
" 왠일이야? "
내 앞에 슨생님이 서 있었음
우워어어어어어우웡우어어어
" 아픈건 다 낫었어?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다며
어우 살 진짜 많이 빠졌네 .. 이제 좀 괜찮아 진거야? "
그 때 거식증 비슷한거 까지 있어서 살이 쫙쫙
아 그때 다이어트가 대박인뎈ㅋㅋㅋㅋㅋ
근데 좋은건 아니니 걸리진 마세욤 여러분
정말 운동해서 살빼야지 거식증으로 살뺴면 그지같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슨생님이 눈앞에 있는게 느므 신기했음
이게 병원 약을 먹어서 환상이 보이나.. 해서 얼굴 좀 만져봤더니
사람 많은데서 왜이래~ 하면서 능청까지 떨지 않음?!
정말 그때 그 말이 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아빠도 그때 그날 엄청 기뻐했음
강남 한복판에 슨생님 앞에서 펑펑 울면서
" 배고파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ㅠ흐어워워ㅠㅜㅠㅜ "
모냥빠지게스리....
당황한 슨생님은 날 달래며 뭐 먹고 싶냐고 당황을 했음
아직까지 나한테 좀 이 일은 신기함
정말 난 입원하고 퇴원하고 집에 몇일 있는 동안 먹는걸 거의 못먹었음
먹으면 우욱~ 마시면 오옥~
근데 슨생님이 옆에서 멕여준 우유랑 빵쪼가리 이상하게 잘 들어갔음
집에 갔을떄 까지 별 탈 없이.....
그렇게 먹고 슨생님은 수업시간 됐다며 수업하러 가고 나는 다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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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그 날 이후로 음식이 조금씩 들어갔음
완젼 우리집은 서프라이즈 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먹을꺼 먹는 장면 보고
우리 가족 거의 저랬음 ㅋㅋㅋㅋㅋ
모든 병은 희망이라는 끈이 조금이라도 보일때 그때부터 낫지 않을까 싶음 ..
내 개인적인 생각임..
이후에 슨생님은 내 걱정이 됐는지
밥 먹었냐고 문자가 조금씩 오기 시작했음 ㅋㅋㅋ
나도 그 계기로 슬슬 핸드퐁을 다시 조작 거리기 시작함 ㅋ
밥 안먹었다고 하면 학원쪽으로 오라고 해서
뭐 우유라도 같이 마셔주는 완젼 나에겐 캐감동 폭풍을 안겨주심 ㅠㅠㅠㅠㅠ
사람들은 나 병원에 입원한게 몸이 안좋아서지 정신이 요상해서 입원한진 모르는데
지금와서 물어보면 우리 슨생님께서는 눈치채고 걱정돼서 연락 해준거라고 ..
요론 착한 맘씨가진 청년이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내 병은 조금씩 괜찮아 질 무렴
강남에 있는 학원은 망하고,
우리 슨생님은 갑자기 직장이 없어지고
나한테서도 연락이 끈겨버렸음...
닝기미 병주고 약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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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증샷은 많이는 안 원하셨지뫈! ㅋㅋㅋ
나능 조금 우리 영감(나름 애칭♡)을 자랑.. 읭?;
안 원하셨으니까 얼굴 반토뫅~ >_<)///
괜히 다 올리면 쑥쑤러우니까!!!!
왼쪽이 우리 영감이고 오른쪽이 저랍뉘다
우리 영감이 이 글을 보진 않지만..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아직까지 쑥수러워서 못하고 있음..
나중에라도 이 글을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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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해주고 싶음....
염장질... 죄송죄송죄송죄송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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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