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귀신을나를좋아해3◀◀ (진짜내평생소름돋는경험)

응꼬녀2011.02.06
조회788

 

내가 와쮸 :) 히힛

 

나 아직도 관심도 못받고잇는 요자야 ㅠㅠ 흑 실망

 

그래도 어디 가서 이런얘기 할곳없으니깐 여기다가 내가 겪은거 다 쓰고갈래 파안

관심 1g만 주때염 아휴

 

아 ! 저번ㅇㅔ 댓글보니깐 거기 지역 알려달랫는데! 나 이거 같이살던아줌마가보면 기분나쁘실꺼 아냐..

 

그래서 못이야기하게또 ㅠ 미안해 ㅠ 근데 마닐라나 바기오는 아니야 ㅇㅣ정도만 말할께윙크

 

그리구 그 지역이 다 그렇다는건 아냐;; 내가 기가 약해서 그런것도 잇으니깐 ㅠ 필리핀

 

미워하지마 ! 내가 살던곳도 내가 귀신보는거 빼고는 아줌마도 잘해주시고 세컨드 맘 처럼 지냇으니깐윙크

 

나중에 유학생각잇음 말해 ! 추천해줄께

 

아 그리구 ㄴㅏ 미니홈피 해킹당한이후로 싸이 안해 딴청 네이트온도 동생꺼 빌려서 쓰구이쏘 :)

 

자이제 나으 소름돋는 이야기를 시작할께 :) 이것도 역시 필리핀에서 있었던일이야! :3

 

 

1. 내생에처음으로기절해본날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도 소름돋아 내가 쓰고있는동안에도..

 

나랑 방같이 쓰던 완존 얼짱 뺨치는 온니가 잇엇는데

 

언니가 어느날부턴가 갑자기 잠을잘때 혼자서 누구랑 대화를하는거야

 

근데 그게 참 이상햇어 !첨엔 둘이서 웃고넘겻다 ? 그냥 그러려니 ..

 

잠꼬대네 이러면서 담날아침에 막 ! 아 언니 ㅋㅋ 어제 ㅋㅋㅋ 이러면서

 

막 얘기하곤햇는데

 

언니가 말하는게 점점 심해지는거야 첨엔 한 짧게 한단어씩 잇자나 막

 

예를 들면 "응.. 응..아니?" 이정도?

 

근데 나중에는 못알아듣겟는데 자꾸 웅얼거리면서 화도 내고 뭔가 자꾸

 

혼자 '대화'를 하는거야 .

 

그래서 아 왜그러지 이러고잇엇는데

 

어느날 잠자는데 그날도 언니가 잠꼬대가 심한거야

 

그래서 잠에서 깻어 근데 왠지 몸이 안움직이는거야

 

뭐라해야지 내가 원래 새우잠으로 자는데 그날은 똑바로 누워서 자더라 ?

 

아 뭐라해야지 . 손가락이랑 얼굴이랑 다 움직이는데

 

느낌상 움직이고 싫고 걍 저린거 잇자나 몸이 무거우면서

 

그래서 눈뜨고잇는데 자꾸 언니가 대화하는데 느낌이 이상한거야

 

그래서 옆을쳐다봣는데 헐? 헐? 헐?

 

어떤 여자가 .. 헐 나 아 직도 너 기억해 어쩜좋니 .

 

머리 길고 .. 눈이 찐짜 쌔빨갯어 .. 막 진짜 저번에 본 애기처럼

 

눈 핏줄터진거 처럼 빨간 여자가 언니 머리를 한손으로 받치고는

 

언니랑 자기 얼굴을 맞댓채로 ,..

 

서로 ㄷㅐ화하고잇는거야......아 ㄴㅏ 그거 보고 ..

 

사람이 놀라면 소리 지를꺼 같지 ? 그것도 아니더라 .

 

나 굳어서 암말도 못하고 . 소리도 못지르고. 하 ?????

 

잇는데 갑자기 그여자가 내가 쳐다보는게 느껴졋나봐 .

 

나 쳐다보고는 서로 눈마주치고 .. 헐 그여자 정말 이쁘게 웃더라 ?

 

하..

 

나 그러자마자 그상태로 걍 정줄놓고 기절함..

 

담날에 그 이야기 언니한테 ㅎㅐ주고

 

이상하게 그 이후로 언ㄴㅣ 잘때 말 안함. 아 진짜 ..

 

 

2. 스토커귀신

 

그날은 내가 우리집에 온 손님들 덕분에

 

이층에 잇는 방을쓰게됫어 .그 내가 저번에 말한 귀신 잘나오는

 

방중 하나 ..

 

그날숙제가 너무 많아서 새벽 세시까지 공부 ..공부..그래요 나름 .. 공부

 

하구 화장실갓다가 잘려고 화장실을 갓어 .

 

근데 이방은 내가 쓰는 방과 다른게 화장실이 밖에잇어 .

 

너무 심심하길래 애들 다 자나 둘러봣는데 진짜 다들 정줄 놓고 자더라 ?

 

그래서 그런가 햇는데

 

ㅇㅣ제 잘려고 누웟는데 .

 

아 맞다 까먹고 안얘기 한게 잇는데 이방이 자꾸 문이 스스로

 

열리는 방이야 ..;;  왜그런지 모르겟어. 방문 새걸로 바깟는데도

 

계속 지혼자 열림.. 바람도 안부는데 ㅡㅡ..

 

무튼 자는데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거야 ..

 

이층 바닥이 나무로 되어잇어서 소리가 잘들리거든..?

 

근데 이 발자국 소리가 자꾸 크게 들리면서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긴장하고잇엇지 ..

 

근데 문은 안열리더라 ? 근데 이 발자국소리가

 

어느 방으로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자꾸 빙빙 도는거 같애 이층 전체를..

 

아나 나 무서웟어 .. 첨엔 가디언아줌마가 체크할려고 그러나 그랫는데

 

생각해보니깐 이 아줌마 체크할때 항상 문 다 열어본단 말야 ?

 

근데 이 발자국은 어딜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계속 복도 쪽만왓다갓다

 

하잖아? 그래서 무서웟는데 자꾸 얘가 걸을때 마다 삐걱 삐걱 소리가 들리

 

는거야 .. 그래서 아 머지 이러고 잇는ㄷㅔ 한 15분쯤 지낫나 ?

 

소리가 안들리는데 그래도 무서워서 한시간정도잇다가 겨우 잠을잣어

 

그리고 담날 아침에 우리집애들한테 얘기해주고

 

같이 어디서 삐걱 소리 나나 찾다가 진짜 깜짝놀랏자나 ..

 

그삐걱소리가 그 내가 잠잣던 그 방앞에서만 나는거야...

 

그소리는 내 방문앞에서만 왓다 갓다 햇다는소리잖아............

 

아 ..거기서 문이 열엿으면 난 또 기절햇을듯....

 

 

3. 내집만 그런게 아니구나

 

이건 아는 언니 오빠한테 들은거

 

같이 사는 언니오빠가 아니라 같은학교 다니던 언니오빠가 말해준건데

 

이것도 역시 그 동네 부근이엿어.

 

언니가  잠을 자는데 침ㄷㅐ 밑에서 자꾸 슥슥슥슥

 

머 기어 가는 소리가 들리길래

 

아래를 봣더니 .. 헐? 허리 반토막 난 여자가 기어다니더래

 

너무 놀라서 소리질르니깐 같이 살던 오빠들이 달려왓는데

 

불키고 오빠들 다왓는데도 계속 그 여자가 땅바닥에서 기어 다니더래 ..

 

다들 너무 놀라서잇는데

 

진짜 영화처럼 스르르르 없어 지는거 있자나

 

그러더래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잠만 눈물좀 흘리고 ..아,, 진짜 이런얘기들 뭔가 하면서도 무섭다 .

 

 

 

 

요번  편 재밋엇오 ? :)

 

아직 진짜 할얘기는 많은데 한번에 세개씩쓰는게 적당할꼬 같애서 :)파안

 

아 요번편은 나한텐 나름 진짜 무서웟어..

 

언냐오빠들 상황이엿다고생각해봐........;;;;

 

외국애들한테 귀신봣다고 하면 놀래는애들이 잇는반면에

 

귀신이 아니라 ..뭐라더라 ? 진? 무튼 요정같은거라면서 무슬림 애들은그렇게 말하더라 ?ㅋ

 

너네 요정들은 저러고 다니니 ..???하..말안통하는녀석들 킼

 

난 솔직히말야

 

여기서 귀신이야기도 귀신이야기지만 나으 외국남자와의 로맨스를

 

쓰고싶은데 상처받은 기억밖에 없어서 .. 가슴아프다 ㅠㅠㅠ

 

발렌타인데이 다가옴 ㅠ 어떡함?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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