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 주실줄이야.. 댓글 달아 주시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ㅋㅋ 남자 화장실이니.. 여자 화장실이니.. 들어 가신분들 많군요 ㅎㅎ 무튼 너무너무 감사 드리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변태도 아니고.. 창원에 사는 그냥 평범한 23살 남잔데요.. 그냥 어제 있었던 일을 끄적여볼까 하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 거의 한 3년간 못봤던 친구를 만나러 진주에 갔어요. 제가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MBC넷 내부 1층에 있는 카페에 들어가서 기다릴까 했는데.. 당일이 또 토요일이라.. 사람들이 많아서 자리도 없더군요. 할 수 없이 다른 곳에서 보기로 했고.. 머리 손질이나 할겸 MBC넷 1층에 있는 화장실을 갔어요. 제가 창원에 사는데.. 다른 지역에 갈때 마산 시외버스터미널을 자주 이용하는데요.. 거긴 남자 화장실이 왼편에 있습니다.. 자주 들리는 곳이라.. 습관이 돼서.. 그냥 MBC넷에서도.. 아무 생각없이 저는 왼쪽으로 들어 갔어요. 안에 들어가니 어떤 청소부 아주머니가 바닥 청소를 하고 계셨고.. 저를 쳐다 보시더군요. 뭐 남자 화장실에도 청소부 아주머니는 오시니까.. 하고 세면대 거울을 봤어요. 그런데.. 그때.. 아주 불편한 시선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여자 목소리가 들렸어요.. 저는 불안한 마음에.. 시선이 느껴지는 곳을 쳐다봤는데.. ... 어떤 여성분이 놀란 표정으로 쳐다 보더군요.. 그리곤 저는 깨달았습니다. 제가 갔던 곳은 여자 화장실이였어요.. 그 여성분은 입을 가리고 웃기 시작했고.. 저는 너무 부끄러워서 빨리 밖으로 나갔어요. 그래도 들어온지 5초도 안됐기 때문에.. 그 여성분도 제가 실수로 들어갔다는거 아셨을 거에요. .. 밖으로 나가는 길에서도.. 화장실 쪽으로 걸어오는 또 다른 여성분이 쳐다 보더군요. 너무 민망했어요..그때.. 정말.. 그 기분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전 변태가 아닌데.. 그저 실수로..ㅠㅠ .. 그런데.. .. 더 대박인건요.. 제가 여자 화장실에서 나올때.. 화장실로 다가오던.. 여성분이.. 남자 화장실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제가 여자 화장실에서 나오는걸 보고.. 그 여성분은 여자 화장실을 남자 화장실이라 착각을 했나 봐요.. 그리고 남자화장실 안에선 당황한 여성분 목소리가 들렸어요.. 그 여성분은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제가 여자 화장실에서 나오는걸 보고.. 남자 화장실로 들어가 버렸는데.. 남자들만 있고.. 혹시 그 여성분도.. 지금.. 톡톡에 '남자 화장실 들어갔어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지는 않을까 궁금하네요 ㅎㅎ 그분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참 웃긴 일이었네요. 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톡 되고나서.. 어떤 분들이 제 방명록에 글을 남기셔서.. 사연 있는 분들이 홍보좀 부탁한다고 해서.. 링크 걸어 놓을게요. 『 [한민영]씨 처음보는 사람의 난동에 휘발유를 맞고 불길에 휩싸여 얼굴 전체가 녹아버린 희경씨.. 자신의 6살난 딸이 엄마인지도 모른채 뒷걸음질 치는 모습에 마음으로 통곡합니다... 여러분의 무료콩이 희경씨의 삶을 되돌려 주실 수 있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1670 』 『 [한하얀]씨 오픈한지 3달이 되가는데.. 정말 판매가 쉽지 않네여.. 도매시장 가셔서 물건 사보신적 있으심 아시겠지만... 저희 원가+3900만 딱 붙여서 양심껏 판매하구 있거든여.. 대형 쇼핑몰들의 악플러들의 견제에.. 정직한 장사를 못하게 만들어서.. 정말 울고싶어여...ㅠ 저 정말 4-5시간씩 퀄리티 있는옷 고르고 또 골라서 사이트에 올리거든여.. 그래서인지 혼자서 너무 답답해요.. www.maxistreet.com 』 그리고.. www.cyworld.com/btj2827 이건.. 제 미니 홈피인데요.. 다른분들꺼 올려 드리는 김에 저도 꼽살 좀 낄게요. 볼건 많이 없는데.. 그냥.. 뭐.. 그냥.. 톡된 김에.. 부끄럽게 살짝 30430
여자 화장실 들어 갔어요.
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 주실줄이야..
댓글 달아 주시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ㅋㅋ
남자 화장실이니.. 여자 화장실이니.. 들어 가신분들 많군요 ㅎㅎ
무튼 너무너무 감사 드리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변태도 아니고..
창원에 사는 그냥 평범한 23살 남잔데요..
그냥 어제 있었던 일을 끄적여볼까 하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
거의 한 3년간 못봤던 친구를 만나러 진주에 갔어요.
제가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MBC넷 내부 1층에 있는 카페에 들어가서 기다릴까 했는데..
당일이 또 토요일이라..
사람들이 많아서 자리도 없더군요.
할 수 없이 다른 곳에서 보기로 했고..
머리 손질이나 할겸 MBC넷 1층에 있는 화장실을 갔어요.
제가 창원에 사는데..
다른 지역에 갈때 마산 시외버스터미널을 자주 이용하는데요..
거긴 남자 화장실이 왼편에 있습니다.. 자주 들리는 곳이라.. 습관이 돼서..
그냥 MBC넷에서도.. 아무 생각없이 저는 왼쪽으로 들어 갔어요.
안에 들어가니 어떤 청소부 아주머니가 바닥 청소를 하고 계셨고..
저를 쳐다 보시더군요.
뭐 남자 화장실에도 청소부 아주머니는 오시니까.. 하고
세면대 거울을 봤어요.
그런데.. 그때..
아주 불편한 시선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여자 목소리가 들렸어요..
저는 불안한 마음에..
시선이 느껴지는 곳을 쳐다봤는데..
...
어떤 여성분이 놀란 표정으로 쳐다 보더군요..
그리곤 저는 깨달았습니다.
제가 갔던 곳은 여자 화장실이였어요..
그 여성분은 입을 가리고 웃기 시작했고..
저는 너무 부끄러워서 빨리 밖으로 나갔어요.
그래도 들어온지 5초도 안됐기 때문에..
그 여성분도 제가 실수로 들어갔다는거 아셨을 거에요.
..
밖으로 나가는 길에서도..
화장실 쪽으로 걸어오는 또 다른 여성분이 쳐다 보더군요.
너무 민망했어요..그때.. 정말.. 그 기분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전 변태가 아닌데.. 그저 실수로..ㅠㅠ
..
그런데..
..
더 대박인건요..
제가 여자 화장실에서 나올때..
화장실로 다가오던.. 여성분이..
남자 화장실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제가 여자 화장실에서 나오는걸 보고..
그 여성분은 여자 화장실을 남자 화장실이라 착각을 했나 봐요..
그리고 남자화장실 안에선 당황한 여성분 목소리가 들렸어요..
그 여성분은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제가 여자 화장실에서 나오는걸 보고..
남자 화장실로 들어가 버렸는데.. 남자들만 있고..
혹시 그 여성분도.. 지금..
톡톡에 '남자 화장실 들어갔어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지는 않을까 궁금하네요 ㅎㅎ
그분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참 웃긴 일이었네요.
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톡 되고나서.. 어떤 분들이 제 방명록에 글을 남기셔서..
사연 있는 분들이 홍보좀 부탁한다고 해서.. 링크 걸어 놓을게요.
『 [한민영]씨
처음보는 사람의 난동에 휘발유를 맞고 불길에 휩싸여 얼굴 전체가 녹아버린 희경씨..
자신의 6살난 딸이 엄마인지도 모른채 뒷걸음질 치는 모습에 마음으로 통곡합니다...
여러분의 무료콩이 희경씨의 삶을 되돌려 주실 수 있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1670 』
『 [한하얀]씨
오픈한지 3달이 되가는데.. 정말 판매가 쉽지 않네여..
도매시장 가셔서 물건 사보신적 있으심 아시겠지만...
저희 원가+3900만 딱 붙여서 양심껏 판매하구 있거든여..
대형 쇼핑몰들의 악플러들의 견제에.. 정직한 장사를 못하게 만들어서..
정말 울고싶어여...ㅠ 저 정말 4-5시간씩 퀄리티 있는옷
고르고 또 골라서 사이트에 올리거든여.. 그래서인지 혼자서 너무 답답해요..
www.maxistreet.com 』
그리고.. www.cyworld.com/btj2827 이건.. 제 미니 홈피인데요..
다른분들꺼 올려 드리는 김에 저도 꼽살 좀 낄게요.
볼건 많이 없는데.. 그냥.. 뭐.. 그냥.. 톡된 김에.. 부끄럽게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