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환장한년

구앤쿠2011.02.06
조회379

 

 

여름때였음 친구A와  운동할려고 동네에서 만났음

근데 B한테 술먹자며 전화옴

그래서 고민해씀 먹을까말까 결국엔 A와 같이 갓음

 

여자3ㅡ 남자ㅡ3

먹다가 친구A도 좀 해롱 거렷음 그리고 B는 좀 해롱이 아니였음

근데 웃겻음 남자애들없을 땐 우리보고 정신차리라함

말도 정말 또박또박하고 잘하고 잘 걷고 눈도 말똥말똥하고 정신도 말짱햇음  

그러던B가 남자애들만 오면 눈이 반쯤감겨서 머리를 빗자루마냥 쓸고다님

 

 

A와 나님은 당황했음 술이 확 깻음 그러다가 MT를 갓음 ㅋ

B가 가자며 햇음  Bㄱㅏ 쉬엇다 가자며 주저 앉음

우린 그전에 갈려고 길다고있음 그러더니 계속 뒤를 보는 B가

남자애들이 부르자 바로 주저 앉앗음

 

결국엔 A와 나님은 손을 잡고 갓음

딱봐도 무슨상황인줄아니까 우리둘은 같이있었음

그 사이 B와 어떤아이(남자)는 사라짐 ㅋ

 

방3개 잡음 예상이맞았음 A와 나님은 떨어지지않앗음

B는 사라졋고, 우리둘뿐이니 , 남자애들이 올때마다 우린 방문잠금

(B랑 별로 친하지 않음 ㅋ 괜찮음 ) 

 

그러다가 날샛음 ㅋ

나님과 A는 같이있엇음 ㅋ

 

그리고 B가 우리방으로 오더니 가자고 우릴깨움

우리는 일어남  , 근데 다들 일어낫음

나머지 남자애들도 상황이 되게 웃겻음

 

A와 나님은ㅋ B가 잇던방으로 들어갈라했는데

B가 못가게 막음 ㅋ 집에가자고 계속그럼

 

근데 ,B가 다른방에서 놀고잇을때

A가 아무생각없이 들어감 ㅋ

앤 무척 놀랬다고함 ......

 

 

침대시트가 흰색인데 사방이 붉은색으로  염색되있엇음

이걸보고 A가 나님을 불럿음 ㅋ

나님도 경악햇음 입이 떡 벌어졋음

상상을햇음 ...

 

근데 그때 B가 들어왓음 ..

근데 우리가 그걸 본걸알고 이렇게 얘기함 ..

 

 

"나 한것 같아 "

 

 

여기서 우린 또 소름돋음 .

전날 A와 나님은 TV에서 범죄자심리 어쩌고 봣음.

거기서 범인이 자기가 한 행동을 알면서 모르는척 숨기려고할때

"~한것같아 "라고 말한다 햇음

 

 

.............한것같긴 뭘 한것같음?

전날 MT 들어가기 바로전에 남자애들없을때

분명우리랑 웃고 떨들엇음 , 정신완전말짱햇음 ㅋ

 

근데 그 붉은색...blood ...보고 ㅊㄴㅁ 이라고함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겐 ㅅㄹ 중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안되는 소리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지 그랬어

결론 내림 술마실때 남자없으면 못마시는 B.

 

그 이후로 연락안함 뿌리를 뽑앗음

근데 아직도 웃김ㅋ

 

좀 밝히는게 아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