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반전 촌에 있는 시댁에 놀러가서 애기가 할아버지랑 놀러나갔다가 큰개한테 물린 것이었습니다. 눈도못뜨고 피투성이가 되어서 숨만 겨우쉬고 있는 아이를 안고 병원까지 어떻게 간지도 몰랐습니다. 미친듯이 울면서 아이 응급처치하는것 보고있는데 마침 개주인이 왔습니다.
와서 보더니 대뜸 한다는 소리가.. "우리개가 물고 그런개가아닌데... 애가 돌던지거나 때렸겠지" 이러는 겁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 "아저씨 여기서 그런소리가 나오세요? 그런소리 할려거든 빨랑 가세요" 그랬어요. 그래도 우리애기 응급처치하고 위험한 상태는 지나가서... 정말 다행이죠. 큰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그래도 어린애라서 그런지 빨리 살이 차오르고 회복이 되더라구요..5시간 수술해서 70~80방울이나 꿰맸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있은지 한달이 다되게 있어도 개주인은 병문안 한번 안오는 거예요 전화를 하니 나중에 퇴원하면 자기한테 전화해달란말만 하더라구요. 미안하다.. 잘 나아가냐 이런소리는 하지도 않구요. 그래도 바빠서 그려려니 하구...퇴원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젠 받지도 않네요. 애 아빠가 안돼겠다 이러면서
바로 그집을 찾아가서 얘기를 하니 그사람 한다는 말이. "우리는 도의적으로 미안하단 말밖에
드릴게 없네요." 이러는 겁니다. 사람들이 이래도 되는 겁니까? 제가 생각하는 상식으로는
애가 다쳐서 병원에 있음 한두번쯤은 찾아와서 괜찮냐구. 빨리나라아구. 이런말 정도는 해야하고 병원비 정도는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제 상식이 잘못된 건가요? 정말 마니 아팠을 우리애기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아픈데.. 정말 사람들이 나쁜거 같아서 이렇게 두서없이 올려 봤습니다. 이런사람들 한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톡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개한테 물려서 죽을뻔한 우리아이.. 개주인아저씨는 저나도 안받아요.
지금은 마니 나아서 아물었지만.. 한달 반전엔 정말 저한텐 악몽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
한달반전 촌에 있는 시댁에 놀러가서 애기가 할아버지랑 놀러나갔다가 큰개한테 물린 것이었습니다. 눈도못뜨고 피투성이가 되어서 숨만 겨우쉬고 있는 아이를 안고 병원까지 어떻게 간지도 몰랐습니다. 미친듯이 울면서 아이 응급처치하는것 보고있는데 마침 개주인이 왔습니다.
와서 보더니 대뜸 한다는 소리가.. "우리개가 물고 그런개가아닌데... 애가 돌던지거나 때렸겠지" 이러는 겁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 "아저씨 여기서 그런소리가 나오세요? 그런소리 할려거든 빨랑 가세요" 그랬어요. 그래도 우리애기 응급처치하고 위험한 상태는 지나가서... 정말 다행이죠. 큰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그래도 어린애라서 그런지 빨리 살이 차오르고 회복이 되더라구요..5시간 수술해서 70~80방울이나 꿰맸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있은지 한달이 다되게 있어도 개주인은 병문안 한번 안오는 거예요 전화를 하니 나중에 퇴원하면 자기한테 전화해달란말만 하더라구요. 미안하다.. 잘 나아가냐 이런소리는 하지도 않구요. 그래도 바빠서 그려려니 하구...퇴원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젠 받지도 않네요. 애 아빠가 안돼겠다 이러면서
바로 그집을 찾아가서 얘기를 하니 그사람 한다는 말이. "우리는 도의적으로 미안하단 말밖에
드릴게 없네요." 이러는 겁니다. 사람들이 이래도 되는 겁니까? 제가 생각하는 상식으로는
애가 다쳐서 병원에 있음 한두번쯤은 찾아와서 괜찮냐구. 빨리나라아구. 이런말 정도는 해야하고 병원비 정도는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제 상식이 잘못된 건가요? 정말 마니 아팠을 우리애기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아픈데.. 정말 사람들이 나쁜거 같아서 이렇게 두서없이 올려 봤습니다. 이런사람들 한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톡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